냥코대전쟁!


냥코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갤럭시 걸즈!"


이번에 새로 출전하는 신 캐릭터!




리린이라고 해!


근데 리린의 공격모션을 보니...











앞에 기계로 착정당하고 싶지 않냐?













리린은 매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너한테는 내 발도 아까워♡"

하면서 기계를 하반신에 부착시키고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점점 빠르게 돌아가는 기계 보고싶지 않냐?



당황하며 기계를 벗겨내려고 하지만


어림도없지ㅋㅋ 허리에 감겨서 절때 안빠지는거지.


리린은 웃으며 말했어.


"이걸로 10분버티면 섹스하게 해줄께~"


"만약 못버티면... 허졉자지의 정자를 모두 기계로 뽑도록 하겠어. 알겠지? 응후훗~♡"

이러는거지.


무조건 참아내리라 다짐한 냥붕이는 이가 완전 갈릴정도로 참는거야.






2분째...


으그극 거리며 참고있는 냥붕이를 보고 리린은 냥붕이의 앞에 섰어.


"가만히 있으려니 심심하네~ 조금 골려볼까?♡"


그러고는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잡고는 주물럭 거리는 걸 보여주는거지.


"자~♡ 어때? 이 부드러운 가슴에 안기고 싶어? 응?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가슴 사이에 너의 자.지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응?"


참고있는 냥붕이는 그러지말라고 하지만,


"응? 이거 응원해주는건데? 10분만 참으면 이 가슴이 니꺼라고 동기부여 해주는거잖아~ 후훗!♡"


크윽.. 하면서 눈을 감는 냥붕이.


"어? 눈을 감네? 그러면.. 귀에 속삭여줄게.. 후~♡..."


으으읍! 


갑자기 귀에 바람을 부니까 놀라서 튀어나간 냥붕이는, 겨우 참아내고 그만하라고 하지만,


"니가 눈 감으면 내가 더 심심하잖아~ 또 눈감으면 더 멋진걸 해.줄.께~♡"


등꼴이 오싹해진 냥붕이는 눈을 감을 수 없었고, 빨리 시간을 체크하려 눈을 돌렸지.


'4분'


"응? 냥붕이 뭘 보는거야? 시계? 푸흡!♡ 10분은 그렇게 짧진 않거든? 시계 그만보고 날 봐."


냥붕이가 리린에게 고개를 돌리자, 리린은 마치 펠라치오를 하는것마냥 손을 동그랗게 쥐고 흔들며 혀를 빙글빙글 돌렸어.


"어톄? 10뷴만 챠므면 펠라도 해주께~♡"


찌꺽찌꺽..


리린 입에서 나오는 끈적한 소리를 들으며 냥붕이는 한계가 온 듯 숨을 거칠게 몰아쉴 수 밖에 없었지.









6분째...


위이이잉! 돌아가는 기계는 계속 냥붕이를 자극하고 있었어.


냥붕이는 시계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지만, 곧 리린의 큰 엉덩이가 시야를 방해했어.


리린은 엎드려서는 냥붕이의 앞에 엉덩이를 지켜새우며 팬티스타킹을 눈 앞에 보여주는거지.


"자~ 어때? 내 엉덩이 크지? 후훗~♡ 여기 사이에 자.지.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엉덩이가 쿠션역할을 해주고 파앙~파앙~ 소리가 난다고~♡"


으윽!


"스타킹 봐바~ 여기 찢어보고싶지 않아? 보지부분만 찢어서 난폭하게 박아주면 내가 앙~ 앙~ 하고 울어줄께~♡"


으으윽!


"흐응~♡ 우리 냥붕이 엄청 잘참네?♡ 나도 달궈졌으니 자위좀 해볼까?"


하면서 냥붕이를 쓰러트렸어.


냥붕이의 하반신에는 미친듯이 돌아가는 기계와 튀어나온 귀두가 보였지.


리린은 공중에 떠서 살짝 습기가 찬 부분을, 귀두에 닿을듯 말듯한 거리를 유지하기 시작했어.


그러고는 리린은 손으로 자신의 비부를 만지기 시작했지.


"너의 자지를 보니까 나도 뜨거워졌어~♡ 이제 1분남았어♡ 빨리 10분동안 예열한 뜨거운 자지를 내 안에 넣어줘~♡"


옷을 벗진 않았지만, 매혹적인 가슴과 허리, 스티킹을 보고는 정말 미칠것 같았어.


"하앙~♡ 하아~♡ 이제 30초 남았어.. 내 안에 들어올 준비는 됬어? 내가 스타킹만 사알~짝 찢어서 넣어줄께~♡ "


리린이 스타킹을 손끝으로 잡으며 찢는 시늉을 하는사이, 귀두와 리린의 스타킹의 보지부분이 닿았어.


"흐읏?! 닿아버렸네에~♡ 닿은김에 이대로 쑤욱♡하고 넣어볼까?"


냥붕이는 거친 숨소리말고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지.


"나의 쪼옥~빨아들이는 질과 자궁맛을 보는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상상해봐~ 촉촉한 질내와 큥큥떨리는 자궁이 너의 자지와 키스하는걸 말이야~"


후웁!


"어? 이제 진짜 끝이네? 내가 셋을 셀테니 냥붕이는 내 안에 뷰웃~♡ 하고 싸줘. 엄청 기분 좋을꺼야~♡ 알겠지?"


냥붕이는 고개를 미친듯이 끄덕였어.


점점 하반신에 무게가 느껴지며, 따듯함과 촉촉함이 느껴졌어.


"자아~ 카운트 센다? 나의 질척질척한 보지를 맛보라구♡"


3...


2♡...


1!!!!




뷰루루룻!!!!!!


으으으윽!!!


"꺄앗~♡"


10분동안 참았던 정액이 모두 튀어나오자 리린의 배와 가슴에 엉망진창으로 튀어나왔어.


...






응? 질 안에 싼줄 알았던 정자는 리린의 몸에 뿌려져 있었고, 시간을 보니 이제야 9분이 지난거였어.


"꺄하핫! 바보 냥붕이! 진짜로 10분이 지난줄 알았어? 꺄하하하핫!"


냥붕이는 상황파악을 하고는 화난표정을 지으니,


"우쭈쭈♡ 우리냥붕이 화났쪄? 그래도 이렇게 참는애는 니가 처음이었어~♡ 내 몸에 정액을 뿌린애도 너가 처음이야~후훗♡"


주렁주렁 정액을 늘어트리며 몸을흔드는 리린을 보며, 화가 나다가도 점점 꼴려지는거지.


다시 냥붕이의 자지가 서기 시작했을때, 갑자기 기계가 돌아가는거야.


끄아아악!


냥붕이는 다급히 방금갔다며, 멈추라고 하니까


"내기에서 진 허접자지는 어떡한다고 했었지? 응?♡"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미친듯한 쾌감의 파도가 몰아치며


정신이 나갈꺼같은 냥붕이는 재발 멈춰달라고 비는데,


"너 마음에 들었어♡ 평생 나의 장난감으로 살지 않을래? 잘하면 나랑 섹.스.도 할 수 있다고?♡"


으으윽!


"너 내꺼하자?♡ 니 참는모습과 괴로워하는 모습이 너무좋아. 내가 맨날 짜줄테니 몸만오면돼!♡"


아악! 나 괴로워! 죽을꺼같아! 라며 냥붕이가 절규를하자,


"빨리말해 돼지야♡ 내것이 된다고♡"


냥붕이 위에 올라탄 리린은 얼굴을 가까이 대고는, 매혹적인 루비빛 눈동자와 여자의 페로몬 향기를 내뿜으며 냥붕이를 밀어붙였어.


"자아~♡ 얼른~♡"


속삭이는 목소리에 이성이 끊긴 냥붕이는..









리...리린의 것이 되겠습니다아앗! 


뷰류류룻!


냥붕이는 허리를 들고는 또 미친듯이 정액을 싸지르기 시작했어.


"그래! 넌 이제 내꺼야~♡ 나도 니가 맘에 들어♡"


냥붕이는 거친숨을 들이마쉬며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지.







"근데.. 혹시 바람필 생각따윈 하지마?"


위이이이잉!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시 기계가 돌아가는거지.


끄아아악! 재발 멈춰주세요! 라며 또 절규하는 냥붕이.


"꺄하핫!♡ 니가 바람필 생각도 못하도록, 바람피우면 어떻게 되는지 맛보기로 보여줄께엣!!♡"


끄아아아아아악!


...









그날 방과후의 한 교실에서는 위이잉하는 기계소리.


그리고 리린의 미친듯한 웃음소리와 한 남자의 절규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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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얀챈왔음.


얀챈 대격변 이후로 잘 안오게 됬는데, 냥코대전쟁 신캐를보고 회로가 돌아서 쓴거임.


냥코는 하는놈 많이 없지만 그래도 곧 8년이 되는 게임임.


재미있게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