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초반부터 너무 어지러운데...

남녀역전이지만 남자는 여자처럼 절정하는데 그 쾌감이 기절 수준임..게다가 절정할수록 쾌감이 커짐

그래서 통상적으로 남자는 ㅅㅅ싫어하고 여자는 발정나있음 남녀역전의 초석은 있지만

남주는 정신적으론 흥분하지만 (전생은 역전세계가 아닌곳에서 남자였으니까) 몸이 절정을 심하게 해서

조금 꺼리게됨 통상적인 역전세계에 남자처럼..남주는 예외일줄 알았는데 똑같이 절정함 

나중에 여주가 집착하며 통제하고 ㄱㄱ하는데 남주 고ㅊ가 불어터지고 멍들도 이러는데 걍함

남주역전의 묘미가 없음 걍 집착쩌는 성욕강한 여자가 남자 복상사 시키는것마냥..물론 예쁜 남주를 성욕많은 여자들이 노리고

질투폭팔하는 여주를 볼수있지만 남주가 맨날 빌고 처맞고 이러는게 좀 불편함..얀데레의 묘미지만 너무 비굴해보인달까

왜 피폐인지를 알거 같음 제일 답답한건 자기를 성폭행에 죽이기(목뼈 부러진걸로 힐캐로 각성해서 삼)까지하는데 연인으로 생각하는데...아마 취향이 많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남성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스포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