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생 2학년인 얀붕이한테 얀순,얀진,얀희라고 세명의 여친이 있음


얀붕이는 옛날부터 평소에 성인이라 부를 정도로 존나 착하고 성실하지만 사실은 착한 아이 콤플렉스 때문에 착하게 지내고 화가 나도 참는거였지 


그런데 쥬지가 흑인이라고 착각할만큼 커서 그에 따른 성욕은 참을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평소에는 운동하면서 참아내던가 자위를 하면서 해소하지만 만족스럽지 않는거임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얀순이가 고1 2학기 중간고사때 고백해서 사귀다가 1주년 기념 데이트를 하고 집에 데려다 줬는데 문앞에서 얀순이가 부끄러운 얼굴로 집에 부모님이 출장 나가셨다고 말하는거임


그때 잠깐 얀붕이의 이성이 무너지고 정신을 잃음 그리고 얀붕이가 정신을 차릴때는 모르는 방의 침대위에는 얀순이가 뷰지에 정액을 흘리면서 움찔거리며 기절하고 자신의 우람한 쥬지는 아직도 만족을 못해서 배꼽이 닿아있는거임 하지만 한번 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얀붕이는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짐


그래서 기절한 얀순을 그동안 단련한 근육을 사용해서 들박을 시전하면서 아침까지 무책임하게 질싸를 존나 하는거임 얀순이는 중간에 깨어났지만 정신이 들기전에 이미 박혀있어서 오홋 응힛 하면서 기절하기로 반복함


자신의 쥬지가 드디어 가라앉을때는 노을이 지고 있었음 그리고 서서히 이성을 되찾은 얀붕이 옆에서 갓 태어난 염소마냥 다리를 후둘거리며 뷰지에서 흘러다오는 정액을 닦으면서 옷을 갈아입는 얀순이를 보면서 얀붕이는 시발 ㅈ됐다라는 생각으로 약국으로 달려가서 사후 피임약을 사와 얀순이에게 주는거임


"먹어"


"난 괜찮은데 얀붕이의 아이 임신하는거..."


"아니아니 그럼 내가 섹스를 못하잖아?"


"???"


그때부터 얀붕이와 얀순이의 연애는 무언가 비틀리기 시작함 평소에는 평범하지만 저녁만 되면 얀순이는 얀붕이의 오나홀이 되는거임 그리고 섹스하면서 얀붕이가 평소에 당하던 스트레스를 얀순이한테 풀지만 그럴수록 얀순이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강한 남성에게 굴복하기를 원하는 얀순이의 암컷본능이 느끼는 행복감이 더 강해서 얀순이는 행복감으로 채워졌고 얀붕이의 쥬지없이는 못사는 얀붕이만의 여자가 되어버림


하지만 같은 자극을 계속 받으면 평범해지는 것처럼 얀붕이는 더이상 얀순이로 만족스럽게 성욕을 처리못하는 거임 그래서 얀순이한테 헤어지자고 말함 하지만 얀순이는 버리지 말아주라고 울먹거리면서 영다리를 걸쳐도 괜찮으니깐 정실 자리만 주고 계속 사귀여주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얀붕이는 알겠다고함


그때부터 얀붕이와 얀순이의 상하관계가 확실하게 정해짐 데이트 비용도 얀순이가 다내고 섹스할때 질싸를 하더라도 얀붕이가 낳지 말라면 알아서 처리해야하지만 얀순이는 얀붕이가 자신을 필요한다는 생각에 행복에 빠져 제정신이 아님 그대신 평소에는 평범한 일상을 이어나가고 있었음 그때 그시절 얀붕이와 얀순이가 사귀던 시절로...


다음편에서 계속



얀순-키작음,여왕님,츤데레,빈유,외국인,금발,벽안,금수저,한국어 잘함


평소에 학교에서 여왕님 행세를 하면서 착한 얀붕이를 깔보고 무시하고 조롱하지만 사실은 학교에서는 부끄러워서 여왕님과 노예의 관계지만 아는 사람이 없는 밖에서는 애교많음 


전학온 초기에 적응하지 못해 혼자 지낼때 자신을 도와준 얀붕이의 착한 모습에 반해 어릴적 읽은 동화책에 나온 공주와 기사이야기를 꿈꾸는 소녀임 고백도 자신이 하고 첫연애여서 풋풋했지만 섹스한 이후부터는 얀붕이에게 오나홀 취급을 당하면서 학교에서 자신이 얀붕이한테 한 잘못을 사과하는 섹스에 중독됨 


<예시>

얀붕이가 얀순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오나홀을 쓰듯이 움직이며 말했다.


"시발년아!!!"


얀붕이는 얀순을 자신의 쥬지를 만족시키기만 사용하는 오나홀마냥 움직었다 얼마나 격하게 움직이는지 파앙파앙이라는 파열음이 들려왔다.


"응힛"


"학교에서 깝치지 말라고 했지!!!"


"죄... 송해욧! 죄성하닛다앗!!!"


"넌 그냥 오나홀이라고!!! 알겠어 시발년아? 대답해!!!"


"네헷! 저는 학굣의 여와닛이 아니라 얀붕님의 어나홀이예여 오홋!!!"


후욱후욱 얀붕이의 콧김이 격해지면서 얀순 아니 오나홀을 더욱더 격하게 움직였다 파앙 파앙이라고 들려지던 파열음이 더욱 격해져서 쩌억 쩌억이라는 소리로 바뀌었다. 얀붕이는 이 오나홀이 망가지든 말든 자신의 쥬지를 만족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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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진-학교선배,포근함,상냥함,거유,엄마,치유

얀희-걸그룹 리더,쿨,외모지상주의,일진출신


정복감 오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