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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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남산에 서식하던 멧돼지.
2. 상세 [편집]
본래 남산에 서식하던 흔한 멧돼지였으나, 반인반신에게 잘 보여 인간이 되었고, 데미갓의 명령에 따라 남산에서 코렁탕 전문집을 운영했다.
2.1. '날으는 돈까스' [편집]
대표적으로는 김대중 납치 사건, 인민혁명당 사건, 684부대 같은 일을 벌였는데, 이건 대표적인 사례만 언급한 것이고, 현재 남산 코렁탕의 이미지는 이 새끼가 다 만든 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던 중, 데미갓이 3선 개헌을 시도하자 이만섭 같은 여권의 개헌 반대파는 김형욱 숙청 카드를 꺼내들었고, 데미갓도 이에 오케이 하면서 숙청당할 위기에 놓이게 된다. 당연히 김형욱도 가만히 있던 게 아니라 이만섭을 족치려고 했는데, 데미갓이 '이만섭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너를 절대 가만히 두지 않겠다.'라며 김형욱에게 경고를 날렸다고 한다.
김형욱은 김영삼 암살 시도까지 하면서 데미갓에게 충성심을 보였으나, 데미갓은 김형욱을 남산에서 쫓아냈고, 이후 김대중에게 뇌물을 챙겨주면서 이미지 세탁을 시도했지만, 이게 데미갓한테 걸리면서 그대로 미국으로 토꼈다.
그러던 중, 데미갓이 3선 개헌을 시도하자 이만섭 같은 여권의 개헌 반대파는 김형욱 숙청 카드를 꺼내들었고, 데미갓도 이에 오케이 하면서 숙청당할 위기에 놓이게 된다. 당연히 김형욱도 가만히 있던 게 아니라 이만섭을 족치려고 했는데, 데미갓이 '이만섭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너를 절대 가만히 두지 않겠다.'라며 김형욱에게 경고를 날렸다고 한다.
김형욱은 김영삼 암살 시도까지 하면서 데미갓에게 충성심을 보였으나, 데미갓은 김형욱을 남산에서 쫓아냈고, 이후 김대중에게 뇌물을 챙겨주면서 이미지 세탁을 시도했지만, 이게 데미갓한테 걸리면서 그대로 미국으로 토꼈다.
2.2. 코리아 게이트 폭로와 실종 [편집]
미국으로 떠난 김형욱은 미국 응디를 믿고 박정희 정권의 불법 로비와 인권 탄압을 폭로했고, 회고록까지 내서 박정희를 압박했지만,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가 행방불명됐다.
정황상 재규어에게 잡혀 돈까스가 됐을 확률이 높지만, 사건의 제대로 된 정황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
배후로는 박정희, 김재규, 차지철이 꼽히지만 셋 다 궁정동 사건으로 뒈짓하면서 사건의 진실은 영영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정황상 재규어에게 잡혀 돈까스가 됐을 확률이 높지만, 사건의 제대로 된 정황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
배후로는 박정희, 김재규, 차지철이 꼽히지만 셋 다 궁정동 사건으로 뒈짓하면서 사건의 진실은 영영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게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김형욱 실종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