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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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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논란
2.1. 작품 자체에 대한 논란
2.1.1. The Sun 만평 표절 논란
2.2. 문체부 검열 관련 논란2.3.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련 논란
2.3.1. 시상 기준이 편향적인가?2.3.2.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는가?
3. 여담4. 둘러보기

1. 개요 [편집]

씨발길을비켜라칙칙폭폭윤석열차나가신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한 2022년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윤석열차라는 제목으로 윤석열을 풍자한 고등학생 작품이 경기도지사상 금상을 수여받고 전시된 것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엄중 경고를 하면서 불거진 논란.

2. 논란 [편집]

2.1. 작품 자체에 대한 논란 [편집]

2.1.1. The Sun 만평 표절 논란 [편집]

이에 반론으로 윤석열차 작품의 The Sun 만평 표절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만평 제작자가 직접 등판해서 표절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

추후에 YTN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작품은 내 관점에서는 표절이 아니며, 그 학생이 내 만화를 봤을 가능성도 극히 적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고, "설령 표절이라도 재능과 열정을 가진 고등학생을 괴롭힐 마음이 없다"라는 생각도 드러냈다. #
This student has not in any way violated my work. The student has done absolutely nothing wrong in my view.
(학생은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작품을 훼손하지 않았다. 내 관점에서 그 학생이 잘못한 건 없다.)

It's completely different subject, withe diffrent characters, and the only real similarity is the use of the blue train.
(파란색 기차를 비슷하게 그린 것 외엔 주제와 소재가 완전히 다르다.)

A similar concept, but completely different idea. Absolutely not plagiarism. Same answer as before, Definitely not plagiarism.
(비슷한 컨셉이지만,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다. 절대 표절이 아니다.)

The 'idea' of her cartoon is completely different to mine, and I really think the chances are extremely small that she has even seen my cartoon.
(학생이 그린 만화와 내 만평에 쓰인 아이디어는 완전히 다르다. 사실 그 학생이 내 만화를 봤을 가능성은 극히 적을 거라 생각한다.)

- YTN과의 단독 서면 인터뷰 中 스티브 브라이트의 발언 #

2.2. 문체부 검열 관련 논란 [편집]

2.3.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련 논란 [편집]

2.3.1. 시상 기준이 편향적인가? [편집]

2.3.2.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는가? [편집]

3. 여담 [편집]

근데 사실 문재인 대국민 고소 사건하고 별반 차이 없긴 하다. 좀스럽고 민망하다도 문재인 풍자물에 대해서 청와대가 직접 너 고소 한 일이었으니. 오히려 재앙이의 고소가 더 심하다면 심하다고 볼 수 있다.

4.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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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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