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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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1] 洪準杓 ｜ Hong Joon-pyo | |
출생 | 1953년 11월 20일 (67세)[2] |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면 남지리 서동마을 (現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 |
거주지 | |
본관 | 남양 홍씨[3] |
종교 | |
학력 | |
신체 | 168cm, 62kg, A형 |
지역구 | 대구 수성구 을 |
의원 선수 | 5 |
의원 대수 | 15[6], 16, 17, 18, 21 |
소속 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소속 정당 | |
재임기간 | 제35·36대 경상남도지사 |
2012년 12월 20일 ~ 2017년 4월 9일[7] | |
홍준표 2번 |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1. 개요 [편집]
대한민국 5.0 선진국 시대를 열겠습니다.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슬로건.[8]
2. 정치 경력 [편집]
과거 경상남도지사를 지냈다. 19대 대선 때는 경상지사에 재직하고 있어 중앙 정치와 거리가 멀었고, 그 덕분에 박근혜 정부를 배출한 적폐 당 이미지와 막말 프레임에도 불구하고 24%나 득표 하며 사실상 보수 진영을 살려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21대 총선 당시에는 황교안, 김형오 전 의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김태호 등을 비롯한 중진 정치인들에게 험지 출마를 강요했고 정우택 전 의원처럼 수긍한 후보들도 많지만 권성동과 김태호, 윤상현, 그리고 홍준표는 험지 출마를 거부하고 컷오프 되어 당을 탈당한 상태로 선거에 나섰다.
그리고 대구 수성구 을에서 38.51%의 득표율로 당선에 성공해 다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이준석 대표가 점차 홍준표 복당을 언급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2021년 6월 24일,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만장일치로 홍준표의 복당을 허가하며 1년 3개월만에 친정인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
21대 총선 당시에는 황교안, 김형오 전 의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김태호 등을 비롯한 중진 정치인들에게 험지 출마를 강요했고 정우택 전 의원처럼 수긍한 후보들도 많지만 권성동과 김태호, 윤상현, 그리고 홍준표는 험지 출마를 거부하고 컷오프 되어 당을 탈당한 상태로 선거에 나섰다.
그리고 대구 수성구 을에서 38.51%의 득표율로 당선에 성공해 다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이준석 대표가 점차 홍준표 복당을 언급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2021년 6월 24일,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만장일치로 홍준표의 복당을 허가하며 1년 3개월만에 친정인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
3. 둘러보기 [편집]
후보 | |||
득표율 | |||
41.1% | 24.0% |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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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명전 이름은 홍판표(洪判杓)였는데, 개명을 권유한 이는 당시 홍준표가 청주지검 초임검사 시절 친하게 지내던 윤영오 청주지방법원장이라고 한다.
어느날 윤영오 법원장이 식사 도중 ‘판사도 아닌데 이름 중간자가 판자로 되어 있는 것은 맞지 않다’며 개명을 권유하였고, 청주에 있는 검찰청 소년선도위원이자 류화수 역술가로부터 중간이름을 ‘판(判)’자와 뜻이 같은 ‘준(準)’자로 바꾸기로 했다.
현재에 비하여 개명은 당시 법제상으로는 상당히 까다로운 과정이었으나 개명 절차는 비송사건 절차법에 따라 법원장 소관이기 때문에 그날 바로 서류재판으로 결정을 해줘서 수월하게 개명이 이루어졌다고 한다.[2] 2017년 4월 27일 19대 대선토론에서 때 아닌 나이 논란이 일었는데, 출생신고가 늦게 되어서 그렇지 사실 본인은 1953년생이라고 말한 바 있다.[3] 당홍계 34세손, '杓(북두자리 표)'자 항렬이다.[4] 동대문구 을 지역구 국회의원 시절, 이순삼 여사와 전농감리교회에서 집사 직분을 임명 받아 10여년 간 해당 교회에 출석해 신앙생활을 하였으나 2012년 19대 총선 낙선 이후부터 출석하지 않고 있고, 현재는 사실상 냉담자 상태다. # 한편 대선을 앞둔 2017년 3월 불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개신교 신자임에도 독실한 불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불교와 인연이 깊다고 밝혔다.# 2021년 유정 대사 추모 다례제에도 호국 불교를 기린다며 축하기를 전달하였다.[5] 現 합천초등학교. 홍준표는 창녕남지국민학교에 입학하여 신천국민학교로 전학을 갔고 2학년 때 신암국민학교로 전학, 3학년 때 창녕국민학교로 전학하여 4학년 때 마지막으로 합천국민학교에 전학해 총 5번의 전학 끝에 합천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다.[6] 1999년 3월 8일,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당선 무효).[7] 19대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8] 1.0은 이승만의 건국 시대, 2.0은 박정희의 산업화 시대, 3.0은 YS, DJ의 민주화 시대, 4.0은 정보화 시대라고 한다.
어느날 윤영오 법원장이 식사 도중 ‘판사도 아닌데 이름 중간자가 판자로 되어 있는 것은 맞지 않다’며 개명을 권유하였고, 청주에 있는 검찰청 소년선도위원이자 류화수 역술가로부터 중간이름을 ‘판(判)’자와 뜻이 같은 ‘준(準)’자로 바꾸기로 했다.
현재에 비하여 개명은 당시 법제상으로는 상당히 까다로운 과정이었으나 개명 절차는 비송사건 절차법에 따라 법원장 소관이기 때문에 그날 바로 서류재판으로 결정을 해줘서 수월하게 개명이 이루어졌다고 한다.[2] 2017년 4월 27일 19대 대선토론에서 때 아닌 나이 논란이 일었는데, 출생신고가 늦게 되어서 그렇지 사실 본인은 1953년생이라고 말한 바 있다.[3] 당홍계 34세손, '杓(북두자리 표)'자 항렬이다.[4] 동대문구 을 지역구 국회의원 시절, 이순삼 여사와 전농감리교회에서 집사 직분을 임명 받아 10여년 간 해당 교회에 출석해 신앙생활을 하였으나 2012년 19대 총선 낙선 이후부터 출석하지 않고 있고, 현재는 사실상 냉담자 상태다. # 한편 대선을 앞둔 2017년 3월 불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개신교 신자임에도 독실한 불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불교와 인연이 깊다고 밝혔다.# 2021년 유정 대사 추모 다례제에도 호국 불교를 기린다며 축하기를 전달하였다.[5] 現 합천초등학교. 홍준표는 창녕남지국민학교에 입학하여 신천국민학교로 전학을 갔고 2학년 때 신암국민학교로 전학, 3학년 때 창녕국민학교로 전학하여 4학년 때 마지막으로 합천국민학교에 전학해 총 5번의 전학 끝에 합천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다.[6] 1999년 3월 8일,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당선 무효).[7] 19대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8] 1.0은 이승만의 건국 시대, 2.0은 박정희의 산업화 시대, 3.0은 YS, DJ의 민주화 시대, 4.0은 정보화 시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