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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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맛이 간 MC DJ대중 金大中[1] | DJ Dae-jung | |
본명 | 도요타 다이쥬 (豊田大中) |
출생 | |
데뷔 | |
자택 | |
국가정보원 지하실 어딘가 | |
학력 | |
신체 | 173cm, 69kg, A형 |
소속사 | NIS 엔터테인먼트 (구 국가정보원) |
DJ대중 VS MC무현 |
1. 개요 [편집]
전라인민공화국의 뮤지션이자 DJ. 전라인민공화국의 서기장인 김대중의 부캐이다. 한 때는 MC무현의 라이벌을 자처했으나, 현재 음악계는 DJ를 한수 아래로 친다.
MC무현은 힙합 가수라기보다는 Dynomite, peaches(응디들) 등 팝 가수로서의 방향성이 두드러지는데, DJ대중은 아직까지도 힙합 단 한 분야에서만 활동하며 힙합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 MC무현과는 달리 주로 영어 가사들의 발음에 뛰어나며, 대표곡들로는 "Excuse Me", "DAT $TICK", "힙조인시티" 등이 있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부터 MC무현의 곡들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퍼지고 있으며, 특히나 이런 논란들에 대해 MC무현이 관용을 베푸는 태도를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또다시 표절곡을 내며 뒤통수를 친 것에 대해 큰 비판을 받고 있다.
2. 일생 [편집]
2009년 5월 23일 MC무현의 데뷔에 큰 충격을 받고 데뷔를 결심한 뒤 그 해 8월 18일에 자신도 데뷔를 하여 가수로서의 인생을 시작하였다.
데뷔곡은 불명이나, 데뷔 이후 MC무현만큼은 못 해도 여러 명곡들을 남겼다.
데뷔곡은 불명이나, 데뷔 이후 MC무현만큼은 못 해도 여러 명곡들을 남겼다.
2.1. 데뷔 이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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