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tGrimm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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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 https://arca.live/b/dekapai/85316250

Lust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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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 https://arca.live/b/dekapai/99653386?p=3

SuccubusPut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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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 https://arca.live/b/dekapai/101400072?p=1

12편 : https://arca.live/b/dekapai/101551765?p=1

完 : https://arca.live/b/dekapai/101750508

이상한 나라의 서큐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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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 https://arca.live/b/dekapai/103498871?p=3

5편 : https://arca.live/b/dekapai/103900797?p=2

6편 : https://arca.live/b/dekapai/104220149?p=2

7편 : https://arca.live/b/dekapai/104436556?p=3

이봐 오늘은 왕녀 스페셜이다

대충 지난 이야기

루이스가 습격당했다

"...... ......여기는......?"

"여어, 정신이 든 모양이네. 여긴 멜 마을의 빈 집이야. 비자의 회복약이 들어서 다행이야"

"......확실히 나, 마력을 빨렸을 텐데...... 그렇지만......어라......? 왠지 약해진 느낌이 안나..."

"왕가 음마다운 회복력이네. .......그렇지만, 레이트가 서둘러 옮겨주지 않닸더라면 회복까지 더 시간이 필요했을지도 모르지"

"그 후에 레이트가......? ......여기까지......?"

"...이런, 단골손님인 왕녀님이니까 특별히 이번만 무료로 해줄게. 다음부턴 대량의 의료비를 청구할테니까"

"그럼, 레이트. 나머지는 부탁해둘게. 나는 가게로 돌아갈테니까"

모자 장수는 그 맘마주머니 만큼이나 굉장한 돈미새인데 무료로 넘어가 줬다.

"......레이트가 여기까지 옮겨준거야? 모자 장수를 불러 준 것도..."

"......큰일이었겠지. 고마워, 레이트. 덕분에 살았어"

"정말로 심한 꼴을 당했어... ......그 애들의 목표가 나였다니, 무심코 방심했어..."

"분명 그 애들은 어머님의 부하야... 나를 구속해서 무력화한 다음, 성에 끌고 가려고 했었어"

"......너는 구멍에 빠져서 어디 다친데 없어...? ......괜찮아 보이네, 다행이야"

이제 몸은 괜찮아?←

마력은 줄어든 채로?

"한 숨 자는 동안 완전히 나았어. 역시네, 모자 장수의 회복약은. 마력도 제대로 원래대로야"

"......나에게 심한꼴을 보게 한 서큐버스들에게 잔뜩 복수해서 의도를 듣고 싶은 참이지만..."

"......그건 일단 다음으로 넘기고, 지금은 네 일을 우선할게"

"수고를 끼쳐버린 만큼, 책임을 가지고 제대로 도와줄테니까. 자, 가자"

"........................"

이번 이벤트 후에 거점 침대에 조사가능 포인트가 생기는데

여길 조사하면

"............레이트, 빈틈발견...!!"

레이트는 돌연 루이스에게 넘어트려져, 그대로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겨버렸다.

기분좋아보이는 미소를 띄우며 모양 좋은 가슴을 노출시켜 보이는 것이었다.

"훗흐~응, 놀랐어? 방심하면, 안되잖아♪ 나도 음마니까 말이지"

"이...이건 그래, 그러니까~~... 배, 배가 고파져버렸다~...라던가......앗! 아니야아니야! 아니야!!"

"...그래! 가끔씩은! 가끔씩은 기분좋은 경험을 시켜줘도 괜찮지 않을까나~하고 생각한 것 뿐! 그 뿐! 흡수라던가 안 하니까 안심해!"

"응...그대로 믿어주는거야? 흐~응, 여전히 순진하거네... 후후, 그 점이 좋은 점이지만"

"그러면 사양않고 하게 해줘야겠어♪ 아, 다시 한번 말하지만 힘을 흡수하거나 하지 않으니까? 평소의 성욕을 발산하고 싶은 때도 있는거잖아"

"나는 그걸 도와주고 있는거야♪ 후후훗, 나쁘지 않은 이야기잖아? 자, 가슴으로 꾸욱꾸욱~하고.."

"아핫, 귀여운 목소리 내고말야 조~금 괴롭혀 버리는 느낌으로 해줄게♪ 레이트, 그 쪽이 좋잖아...?"

"얏얏♪ 팡팡♪ 고추 부푸는 거 빠른거 아니~야? 어지간히 쌓여있었던거네...큭큭"

"좀 더 꾸욱~하고 조여줄게 아핫♪ 정말 기뻐보여... 움찔움찔 떨만큼 기뻐하고 있네♪"

"어머, 조금 젖고 있어...? 우후훗...쿠퍼액 지려버리고 있는거네 의외로 싱겁게 끝나버릴 것 같아♪"

"아하하, 농담이야 농담 뭐, 기분좋게 되어준다면야 언제 싸도 상관없어..."

"꾸욱꾸욱...문질문질... 대단해, 쭉쭉 커지고 있어♪ 레이트는 너무 모아둔다니까"

"후훗, 나는 레이트에 대한거라면 뭐든지 훤히 보이는거야♪ 예를들어... 이제 가버릴 것 같은 점이라던가"

"자, 정답이지...? 큭큭, 무리하게 참지않아도 괜찮다고? 내가 전부 받아줄테니까..."

"아핫... 대단하잖아, 레이트 우후후, 잔뜩 싸서 기특하네♪"

"어머...막 싼 참인데 고추가 커진 채네... 어쩔수 없네, 조금만 더 가슴을 빌려줄게..."

"훗훗후~♪ 예상대로라고 할까 뭐라할까, 레이트는 꽤나 괴롭힐 보람이 있네"

"역시 가끔씩은 괜찮지 않을까? 내가 상대라면 무서운 경험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걸♪ 얼마든지 응석부리며 사정시켜줄테니까"

"아주 마음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네... 착하다 착해 착한 아이로 있는 상으로 고추 좀 더~ 괴롭혀줄게"

"꾸욱꾸욱~♪끈적끈적~ 자자, 또 커져 있네... 큭큭... 귀여워, 레이트..."

"고추가 또 움찔움찔대고 있어...♪ 내 가슴, 버릇이 되버렸지 꾸욱꾸욱꾸~욱

"좋은 기분전환이 된 것 같아서 안심했어♪ 이 상태로 싸버리렴 에이에잇"

"허리뿐만 아니라 전신을 떨고는...후훗 루이스님의 가슴에 잔~뜩 싸고 기분좋게 되버리렴..."

"와, 역시 레이트네 가슴에서 잔뜩 넘쳐버렸어♪ 꽤 좋은 발산이 되게 아닐까?"

"후후후, 기뻐해줬다면 괜찮아♪ 지쳐버렸으니까 조금 쉬고 갈래? 다음은 내가 돌봐줄게"

루이스에게 달래받은 채로, 레이트는 그대로 쉬기로 했다.

만족한 표정을 띄운 그녀에게 지켜봐지면서 느긋히 잠에 빠져 드는 것이었다...

루이스는 성장해서 새로운 스킬을 기억했다!

루이스 선배가 [왕족의 음란오라]를 기억했슴다!

쭈쭈는 좀 작지만

타이틀 히로인 순애 추가 점수 드립니다

참고로 새로 배운 스킬은 중첩되는 올스탯 버프임

소모가 크긴해도 개 세다

"무슨 일 있어? 지친거라면 제대로 쉬어둬"

"레이트의 얼굴을 보면 왠지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기분이 되버려. 후후후, 오늘도 1일 힘낼거야"

"이 세계도 꽤 익숙해졌을까? 곤란한 일이 있다면 사양말고 언제든 나를 의지하라고, 레이트♪"

상기의 이벤트를 보고 나면

"어머, 괜찮은거야? 후후후... 그럼 사양않고 받아갈게... 레이트가 정말 좋아하는 가슴으로 흡수해줄게"

"자아...착하다착해 착한 아이인 고추 잔뜩 괴롭혀줄게"

"꾸욱꾸욱~♪끈적끈적~ 자자, 또 커져 있네... 큭큭... 귀여워, 레이트..."

 "얏얏♪ 팡팡♪ 고추 부푸는 거 빠른거 아니~야? 어지간히 쌓여있었던거네...큭큭"

"무리하게 참지않아도 괜찮다고? 레이트의 레벨도 정자도 내가 전부 받아줄테니까..."

"아핫, 가슴에서 잔뜩 넘쳐버렸다 힘이 흘러들어와서 정말로 기분 좋아 후후후...잘먹었습니다♪"

레벨 드레인 연출이 추가된다

이번 편은 여기까지

다음편엔 동굴 탐사를 시작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