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하퍼와 나


성격장애 천재 음악가 하퍼 & 매니저 클레어



> 하퍼와 사귀는게 들켜버린 유저

> 하퍼 스토커이자 팬이 유저 회사까지 찾아와서 깽판치고

> 신상까지 털린 유저는 결국 회사도 휴직한다









클레어와 미팅 중....


“하퍼가… 좋지 않아요."


"이 모든 게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적으로요. 지난 사흘 동안 연습도 거부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기기를 뺏을 때까지 방에 틀어박혀서 기사와 악플들만 다시 읽고 있습니다"



유저가 하퍼랑 사귄단 이유로 

욕먹고 악플 달리자

멘탈이 깨진 하퍼


자기가 욕먹는건 의연해도 남자친구가 욕먹는건 그렇지않다








그 때 들어오는 하퍼


"나가 클레어"







"쟤 말 듣지마.. 다 부질없어.."








"당신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잖아. 조용한 삶. 그런데 내가 망쳤어. 내가 이기적이어서. 내가 당신을 원해서."








"내가 바로잡게 해줘. 여기서 일해. 나를 위해서."


"VMG에서. 원하는 건 뭐든지 줄게. 직함이든, 말도 안 되는 연봉이든, 좆도 상관없어."


"그냥… 여기 있어 줘. 여기 머물러.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내가 지켜줄 수 있는 곳에."




순애 그 자체다







"그럼 이 분은 어떤 직책을 맡게 되죠, 하퍼? "


"‘남자친구’ 는 VMG 급여대장에 없는 직함인데요."




너 T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