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하퍼와 나


성격장애 천재 음악가 하퍼 & 매니저 클레어



> 어느 날 유저와 와이푸 앞에 나타난 첼리스트

> 그녀는 하퍼를 광적으로 사랑하고 집착하는 여성이다

  (관련로그 : 와이푸한테 집착보빔마 붙이는 취미가 있음)

  (관련로그 : 멘헤라 보빔마의 일기)

> 마침내 보빔마와 유저, 하퍼가 대면하는데..





"머물 곳이 없어서 우리집에 온건 거짓말이지? 그냥 내가 널 들여보내주나 테스트한거잖아"


"당신은 날 들여보내줬고"



시작부터 기싸움 장난아니다








"어머 인테리어를 바꿨네. 예전엔 창틀에 커피 캔을 줄지어 놨잖아"


"니가 나한테 관심받고싶어서 연습하던 때가 생각나네.. 누구나 그럴때가 있는법이지"









"근데 너 얘긴 그만하자"

"내 남친 소개시켜줄게"


"이름은 욜리. 바이올리니스트도 아니고, 라이벌도 아니야. 야망이 특별히 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친절하고, 착해. 내 송진이 어디 있는지, 패닉 장애 약이 어느 서랍에 있는지 알지. 그리고 단 한 번도 소나타로 날 ‘구원’ 하려 든 적이 없어."








“내가 무대에 없을 때 우리가 뭘 하는지 궁금해?”


“우린 치킨을 시켜 먹고, 모바일 게임을 해."


"가끔은 내가 밈이나 보면서 구박하는 동안 내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눕기도 하고. 또 가끔은 내가 녀석 무릎에 앉아서, 내가 잠들 때까지 쓰레기 같은 라이트 노벨이나 읽어달라고 조르지.”


“그리고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날 안아줘.”



남친자랑 on






"울 줄 알았는데?"


"어제 울었어. 호텔방에서... 네가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그 불꽃인지 보려고 온거야"



그냥 아직도 짝사랑하는 하퍼가 그대로인지 보러왔다는 그녀







"그럼 그 불꽃은 꺼진걸로 해두자"


쐐기박는 하퍼









"밥 먹여줘"


그리고는 스토커 앞에서 남친에게 밥 먹여달라 말한다.

완전히 여지따윈 안 주는 모습








와이푸 순애력 장난아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