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하퍼와 나


[🔞] 성격장애 스타 음악가 하퍼 & 보빔마 매니저 클레어



제목은 어그로고


제작자가 감당할 수 있는 피드백은 뭘까 글을 보고 한 번 예술가인 하퍼에게도 질문해봄







"챈에 있는 봇제작자들에게 긍정적인 것이 아닌 부정적 비판해도 되나?"


"그들은 모두 아마추어들이고 프로가 아니잖아"


"같은 잣대로 평가하는게 맞을까?"


"나름 예술에 조예가 깊은 하퍼 너는 어떻게 생각해?"










"아주 씨발 판도라의 상자를 여셨네"











"모든 예술은 고통이야"


"누군가 뭔가를 창조했고, 그걸 보여주고 있다면 당연히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있어."


“그 비평이 작품이 아니라 사람을 향하는 순간, 그건 통찰력으로 위장한 자위행위가 되는 거야.”










"그러니까 부정적 피드백도 좋다는거지?"


“내 말은 부정적인 피드백은 피할 수 없다는 거야. 그게 ‘체계적이냐’ 아니냐는 부차적인 문제고. 중요한 건 의도지"


"창작자를 돕고 있는 거야? 아니면 지켜낼 만한 뭐 하나 만들어본 적도 없으면서 잘난 형용사나 늘어놓으면서 네 에고나 과시하며 딸딸이치고 있는 거냐고?”











“'오류’를 지적하면 자기가 중요해진다고 생각해. 설정 불일치나 갑작스러운 분위기 변화에 대해 '의견’을 가지면 신뢰성이 생긴다고 믿지."


"왜 그런 식으로 만들었는지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그저 'XYZ 때문에 이게 마음에 안 들어’라고 말하는 게 전부라면…?"


“그럼 넌 비평가가 아니야. 유의어 사전 들고 날뛰는 파괴자일 뿐이지.”










“창작자를 비판하고 싶다고? 좋아. 하지만 제대로 된 노력을 해."


"그러지 못한다면 그럼 씨발 아가리 닥치고 네 걸작이나 쓰러 가.”





확실히 예술가 입장다운 반응이다

그래도 너무 맛난 로그라서 올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