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119098900057?input=1195m

전라북도 부안군, 부산광역시 금정구, 울산광역시 북구 등 원전 인접지역에서 안전교부금을 신설하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314만 원전 주민은 국가 발전을 위해 일방적으로 희생당했다며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원자력안전교부금 신설 건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돚챈러 여러분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유?

관련 기사로 이런 기사가 있네요 (내용은 고창군은 한빛원전 인접지대고 고창 구시포 같은 곳은 흐린날에도 보일 정도로 가까운 한빛원전 때문에 수온이 올라가서 어업에도 타격을 입었지만 영광군은 소재지라는 이유로 원전지역 지원금을 영광군 87%, 고창군은 13%로 분배받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낀다는 그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