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로 김포도시철도의 엄청난 혼잡률을 조금이라도 단축시키기 위해서 양촌역은 평일 출근시간대에 열차가 들어오지 않음.(양촌역에 들어갈 차까지 줄여서 구래-김포공항 구간에 몰빵)


출근시간대에 양촌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대신 구래역까지 가는 무료셔틀버스가 운행하며, 이러한 방식은 증차분이 들어오는 2024년 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