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처럼 생겼다는 게시물의 사진의 장소는 바로 효자5동 (효자동)이라는 상권으로 서쪽에 위치한 신상권이다.

형성된것도 10년이 되지 않았고 주변에는 전라북도청이 위치한게 특징이다.

모텔 호텔같은 숙박업소들도 많은게 특징이다.

그리고 유흥업소나 술집 식당들도 많아서 밤에는 화려하다.

그런데 날씨 때문인지 생각보다 거리에 사람들이 잘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