헏.. 똑같다..

가국은 잘 안했는데 가상 지자체는 되게 자주 했던 기억
어릴때도 웅상 이런곳이 왜 양산인지 이상하게 기분이 언짢고(?) 그래서 언양이랑 합쳐서 뭐 만들고 그랬음 ㅋ

나는 아예 가상행성을 설정하고 거기에 지구인들이 이주해서 신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막 지도 그리고 놀았음 ㅋㅋ

나도 어렸을 때 그랬는데 추억이네

가상 노선 엄청 깔았음

나는 가상의 도로, 교차로, 입체교차로에서 통행 방향 구현하고 신호 체계 만들고 그랬음.

난 가상 일기예보했음

여기 기본 소양인가봐 나만 안 해봤나

경상민주공화국 전라민주공화국

똑같음

뭐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나는 아무렇게나 가상 지도 그려놓고 나라 몇개 그린 다음에 지우개로 혼자 국경선 계속 지워가면서 나라들끼리 전쟁하고 땅따먹기 하는거 그리면서 놀았는데 ㅋㅋ 수도 표시해놓고. 근데 그러다 엄마한테 지우개 낭비한다고 혼남

난 블록가지고 가상의 도시 만들고 기차블록 깔아서 놀았는데

많이는 안했는데 해본 적은 있음 ㅋㅋㅋ

사회과부도 특징)가국놀이하느라 백지도 너덜너덜해짐

나도 마이크로네이션에 관심 많았고 내 이름을 딴 마이크로네이션 하나 만들었는데, 건국을 아무도 집에 없을 때 혼자서 했다가 1초만에 멸망시켜버림ㅋㅋ

난 가상 국가+공항 만들어서 항공교통 노선 짜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 다들 비슷비슷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