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정든 곳이고 내 본적도 있지만

동시에 모 천것들 때문에 도시발전 기회 지발길로 찬 상당히 벅수같은 곳임

명절에 순천을 간다면 좀 많이 바뀌어 있었으면 좋겠음

인프라에도 더 투자하면 좋겠고

아파트만 주구장창 허가내주는 그런 도시에서 탈피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