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전엔 화강도 쓰이고 남대천도 쓰였는데, 일제가 남대천만 정식명칭으로 채택한걸 오해해서

"원래는 남대천이 쓰인적이 없는데 일제가 억지로 만들어낸" 건줄로 착각했을 가능성은 없나?

숭례문-남대문 관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