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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여하

麗 黎賀

Ryeo Yeoha 

(고울 려) 黎(검을 여)(하례하다 하)



의상은 해당 옷처럼 등과 옆가슴이 파여있습니다!









시크릿투톤입니다! 머리 안쪽이 어두운 붉은색이에요!


이름은 여하 키는 160정도에 미드는 거유임니다

동양풍 옷인데 나라를 딱히 지정해두진 않았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해해주심 됌니다


안에 옷은 민소매인데 토시를 착용했습니당 벗겨도 됌니다!


하의실종임니다 아래에 입었는지 안입었는지는 상상에 맡김니다


머리에 꽃은 피었다 시들었다 함니다 생화임니다


붉은 천은 칼이랑 몸에 메어두는 용도로 쓰고 풀어헤쳐서 휘두르기도 함니다 천으로도 벰니다


망토에 문양은 일단은 용인데 작가분들께서 느낌적인 문양으로 바꿔그리시는 편임니다


칼은 칼집도 같이 휘두룰 수 있슴니다 칼집으로도 벰니다 몸 어디로도 뭐든 자를 수 있는 능력이 있슴니다


몸에 오빠 인격도 동거중임니다 기생당했슴 구별을 위해 오빠인격은 붉은눈으로 표현함니다


속세를 떠나 산골 깊은 곳에서 명상하는게 일과임니다 가끔은 마실나옴니다


견장과 연결된 망토는 분리할 수 있고 등은 이렇게 파여있습니다!


성격은 대체로 진중하고 고요하지만, 무겁지 않으며 무표정이다가도 말 걸면 웃는 얼굴로 대해주는 성격입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만 제멋대로 행동하지 않고, 타인에게 솔직하게 다가갑니다

본능 단위의 금사빠라서 눈만 마주쳐도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알고 있어 마음을 분리하듯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랍니다

"사랑을 한다던가, 만다던가. 언제나처럼을 유지하면 돼니까, 절제랄 것도 없는 일이야."


몸 안에 동거하는 오빠 쪽 인격은 마음을 억누르지 말자며 쾌락을 추구합니다

무차별적으로 욕망에 휘둘리지는 않고 결과적으로 자신과 동생이 행복할 길만을 골라잡으며, 동생에게 영향이 없다면 주변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타입.

"욕망을 외면하지마. 있는 그대로 느끼는거야."



이 친구가 여하의 오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