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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없던 심미안"

에스레테야 유리엘라 드라고노프 페른델

Esretella Uriela Dragunov Ferndel




애칭 : 레테

흰 눈에 붉은 동공. 

흰 눈 전체에 오팔같은 형태로 무늬가 있음

맑은 백발에 장미색 시크릿투톤민트색과 장미색 브릿지

150cm 초반 정도

인상 
가만히 있으면 차분한 귀족 영애 분위기.

무표정한 얼굴은 요조숙녀, 가련하고 고결한 미소녀인데, 실 성격은 활발하고 감정 표현 확실한 댕댕이 성격.

당돌하고 활달하며, 장난기가 있는 천연. 

제 몸매나 행동거지에 대해 별다른 신경을 기울이지 않아 남심을 뒤흔드는 그야말로 천연, 마이페이스.


"넌 진짜... 조용히만 있으면 천상 귀족 아가씨인데…"

스토리
꿈에 관련된 능력을 가진 소녀. 
자각몽을 꿀 수 있으며, 자신의 꿈 속 세계를 마음 속에 개설해두어 
기억의 궁전처럼 생각과 기억을 보관하는 장소로 쓸 수 있다.


능력과 고유마법을 통해 그림의 형태로 꿈의 심상을 끄집어낼 수 있지만, 
모계 유전 탓인지 센스가 괴악하여 괴악한 피조물을 곧잘 만들어내고는 한다. 
그림에 대한 '예술적'이라는 평가는 덤.

사용하는 고유 마법은 '덧칠'. 
무언가를 다른 무언가에 덧칠하는 힘으로, 
다소 난해하지만 레테의 고유한 능력과 맞물려 높은 가능성과 활용성을 보인다. 
주된 사용법은 자신의 꿈속 풍경을 현실에 덧칠하는 식.
기타 설정

복장

링크 상단의 복장. 좌측에서부터

 - 전투복(타이즈 + 비닐) : 격한 활동에서도 사용.
 - 예복(드레스)

 - 평상복(핫팬츠 + 언더붑 탱크탑 + 점퍼)

몸매와 복장, 행동거지에 자각이 없어

이유가 있다면 전신 타이즈나 언더붑 등

다소 높은 노출도도 거리낌 없이 입음.

소품 
및 
디테일

소품

디테일

       


무기 : 글라스 펜

신비로운 잉크가 내부에 맴돌고 있는 커다란 펜.

휘둘러 창처럼 쓸 수도 있지만 본질은 스태프에 가깝다.


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