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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시트가 잇슴니당

외주를 통해 저작권이 제게 있는 캐릭터입니당

(사용권은 시트 기준)



 


"건조와 만조"

샤사 헤테로크로미아 이리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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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복 (피부가 어둡게 나온 버전!)
이름
  샤사 헤테로크로미아 이리디스 (Shasa Heterochromia Iridis)
유의점
  귀걸이가 양쪽에 다 있음!
머리
  맑은 백발에 청금석 색의 시크릿투톤.
  사막의 밤을 연상시키는 푸른~보랏빛 눈.
가운데 동공 주변이 주황색으로 물든 파이아이 (홍채얼룩증)
  140대.
피부색
  건강하게 분홍빛이 도는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짐. 
종족
  월인. 인간과 비슷한 아인종. 긴 수명과 머리 위의 헤일로가 특징.
나이
  100세 이상.
  외형상 나이는 10대.
성격

배경

  

  장수종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미지에 대한 호기심과 방랑벽을 모두 갖춘 사람.

  네크로맨시나 제사, 신통력을 이용해 영혼이나 정령 등과 소통할 수 있기에 남들과 다른 입장에서 움직이기 일수. 그렇기에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는 톡 톡 어디로 튈지 가늠하기 힘든 모양. 주변인에게 설명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은 그런 것에 얽메이지 않는 것이 더욱 신나기 때문.

  달 세계의 제사장이자 대언자, 문명부서장이라는 지위를 가졌지만, 본인은 그 자리에 대해 큰 미련이 없다. 이미 충분히 노릇을 해오기도 했고, 이제는 다음 삶의 목적지로 떠나고 싶은 마음도 있기 때문. 책임감과 달의 주민에 대한 호감이 샤사의 위치를 붙잡고 있다.


  내일의 날씨를 안배하고 별자리의 흐름을 읽어내는 자.

  현대를 가볍게 뛰어넘는 기술 문명의 성지에서 제사와 의식, 마법과 주술의 비밀을 다룬다.

  단지 호기심과 방랑벽, 좀이 쑤시는 것을 이기지 못하는 성격이기에, 다소 황량한 달 대신 지상을 나돌아다니며 방랑으로 긴긴삶의 여흥을 즐긴다.  


  원소 계열의 마법과(모래, 물) 고대에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각종 주술, 그리고 오랜 수양을 통해 얻은 깨달음에서 비롯되는 신통력을 가졌다.

  또한 샤사만의 고유한 주술인 '클로토', '라케시스', '아트로포스'의 세 절기를 익히고 있다. 효과는 각자 다르지만 운명에 옅게나마 간섭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관계
  
시트

허벅지 문신
무기


가위 형태의 

곡도

가위. 접으면 곡도처럼 굽어져 있으며, 그대로 베거나 찌를 수 있음.

곡도 형태로 쓸 때는 주로 아래쪽 손잡이를 잡고 위쪽 손잡이를 손잡이 보호대로 씀.

위쪽 손잡이를 잡아 넓게 베어내기도 함.

가위 형태를 활용할 때는 반대편 손으로 나머지 손잡이를 잡음.

가위 날을 분리하여 쌍검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

헤일로



(오라 제거)

  

           

                                                            (국가의 문장)

흰 빛의 헤일로.

주황빛의 오라가 은은히 새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