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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등대"

리피 아나히타





다른 모습
 
세라미즈 착용

사복 착용


이름
  리피 아나히타 (Leafy Anāhitā)
머리
  백발
  머리 끝 부분이 푸른 투톤
눈
  짙은 노란 눈동자
키
  155cm
종족
  가르세지 (해룡 수인 / 나뭇잎해룡과 루비해룡 혼혈)
나이
  20세
성격
  상냥하고 사근사근함
관계
  -
특징
  망토처럼 보이는 두 갈래 줄기는 신체 일부.
  바다에서의 날개(지느러미)로, 수중에서 헤엄치는데 용이.
설정
 
리피의 종족인 '가르세지garsecg' 족은 바다 근처에서 사는 종족들로, 바다를 일부 다룰 수 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사초의 이름을 빈 것에서 알 수 있듯, 반쯤 육지에 적응한 해양 생물 수인족이다.  
  수중 호흡이 문제없으며, 수중에서의 이동이 굉장히 자유롭다.

  완전히 육지에 적응한 것은 아니기에 각자의 방법으로 체내에 수분을 저장해 두는데,
  대개의 경우가 체내에 존재하는 장기인 '물주머니'에 특수한 체액의 형태로 수분을 모아둔다
  상당수의 가르세지가 제 2의 폐처럼 식도/기도와 연결된 흉부 쪽에 물주머니를 갖고 있으며,
  리피 또한 그에 해당된다.
  이 가르세지 특유의 수분 저장을 '부영양화'라고 부르며,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체액 또한 마찬가지로 부영양액 혹은 부영양화 그대로 부르곤 한다.

  부영양액=체액은 특수한 과정을 거쳐 젤과 비슷한 형태로까지 압축되는데,
  상태나 환경에 따라 그 농도와 점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저장한다.
  굉장히 농축된 영양분 덩어리이기도 하기에 아이를 기르는데도 쓰이는, 일종의 모유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체내의 부영양액이 고갈되면 신체에 악영향을 받는데, 이를 간조와 영양실조에서 따와 '실조'라고 한다.
  실조의 증상은 개인차가 커 어떠한 증상을 특정할 수 없을 만큼 각기 다른 증상을 가진다.
  리피의 경우에는 신체가 수축하여 체적이 줄어드는 형태. 컨디션 또한 저하된다.
  
배경

  중앙에 등대가 존재하는 바다 마을. 

  바다 일부가 마을에 포함되어 있어 수중에서 살아가는 주민과 뭍에서 살아가는 주민으로 나뉜다.

  리피의 가문은 이 마을의 등대지기를 대대로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리피는 견습 등대지기를 맡고 있다.


  마을의 등대는 내바다와 외바다를 구분하는 기능을 하고 있으며, 빛을 쏘아내어 



  


! 유의점 !
머리띠 모양
붉은 리본
머리 땋은 모양

(반묶음머리 느낌)

망토 왼쪽 팔뚝 즈음에
나침반 있음
(일그러져서 달모양 된거랑 원형 2개)


눈동자의 색

밝은 노란색보다 짙은 호박색

지느러미

견갑골 아래서부터 길게

좌우가 다른 장갑
넥타이 아래에
산호초 테라리움 병목걸이 있

산호초 같은 거 갈아서
예쁜 유리병에 넣고
목걸이 같은 거로 하는 그런
회복포션 느낌나는
치마의 형태 보기쉽게
신발(샌들)




여러 모습














모티브가 된 생물

                            나뭇잎해룡                                                     루비해룡(위)        나뭇잎해룡(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