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별 캐릭터 짤링입니다! 캐릭터 프로필을 보시려면 아래로 내려주세요!




족쇄와 손에는 붕대처럼 감은 끈이 있습니다!


옷이 어려우니 오프숄더에 긴 소매로 얼마든지 어레인지해서 그려주시면 오히려 감사합니다!!


헤어스타일은 사이드테일(이 달린 장발)입니다! 

(블루아카이브에 텐도 아리스처럼)



이름은 샤리야 헬 하시네스, 미들네임은 본인도 안씀니다


책은 마도서, 스스로 떠다님니다


키는 154정도임니다 가슴 꽤 있슴니다

이 친구는 육체의 시간을 되감을 수 있읍니다

시간을 미래로 감은 모습임니다

영혼, 육체, 정신이 각기 다른 사람의 것이며 가장 메인이 되는건 정신 쪽임니다
육체는 현재는 다른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연금술사가 자신의 예전 몸을 준 것
정신은 뇌만 살아있는 몸에서 사념을 적출해내서 집어넣었고
영혼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스며들어서 완성된 삼위일체임니다

육체, 정신, 영혼의 의식이 머리 뒤의 고리 내부에 각자 자아의 형태로 존재함니다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하지만 육체의 본인은 모름니다


정신이 가장 큰 의사를 표하지만 영혼은 운명이나 능력 등의 형태로 영향을 주면서 정신에게 무언가를 말해주고
육체는 기호나 습관 등을 더해주고 그리움, 사랑 등의 육체에 새겨진 감정을 정신에게 전해줌니다

마법은 책이 알아서 써주는 식이며 본인의 전투법은 체술이 메인이지만 족쇄로 움직임이 봉쇄된 상태라 사슬 사출을 메인으로 함니다
족쇄 저거 겁나 무거워서 달팽이 속도임 안에서 열쇠모양 칼 나오는 기믹도 잇슴


드레스+갑주의 느낌임니다 몽환적인 느낌의 눈빛임니다

노말한 옷 버전임니다


요렇게 옆으로 따로 묶었어요!



요 아래들은 사이드테일이 안달린 버전임니다! 본래는 사이드테일이 있어요!



앞머리는 요 짤을 참고해주세요

괴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