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이미 혼란으로 불탈때 접었거든?



그때 걍 다시는 얼굴도 보지말자 하고 깔끔하게 계삭했는데


그 뒤에도 1주일정도 너무 분하고 화나고 금상 썅년들 죽여버리고싶고 진짜 길가는 아무나 붙잡아다가 이새끼들 개좆같은 새끼에요 하고 하루종일 불평하고 싶고 그랬음 이거 때문에 실친들 붙잡고 스비 욕하다가 좆도 관심없으니까 그만좀 하라고 욕도 먹었고


그래도 좀 지나니까 감정 다 풍화되고 가끔 카사 좆박은 소식 들려도 병신겜ㅋㅋ 하고 말고 또 호평 들려도 이번엔 조련 잘했네ㅋㅋ하고 걍 말았는데




이번에 1점광고 뜬거보고 2일정도 챈눈팅만 하면서 대충 뭣때메 불타는지 확인하다가 오늘 류금태 이름걸고 공지 올라온거 읽는데 겜 접은지 몇달이 지났는데도 순간적으로 화가 뻗더라


난 내가 접었을 때 스비라는 회사와 금상이라는 인간들의 바닥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 밑바닥엔 바닥이란 게 없어 그냥 끝없는 추락만 있지




이악물고 재무장 강행도 아주 악질적인 좆지랄인데 이건 뭐 분석글 차고 넘치니까 굳이 내가 첨언할 필요도 없고



난 밀리아 너프랑 광피감 수정을 이제와서 하는 거도 굉장히 역겨운 행동이라고 느껴짐


그동안 기술적인 문제, 외부적인 문제로 안 되는 것처럼 굴다가 이제와서 짜잔! 사실 저희 다 할 수 있었어요! 하면서 이딴 걸 협상 카드라고 꺼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속보이는 기만같음


사기꾼은 적어도 눈앞에서 대놓고 오함마로 대가리를 후려치진 않아 살살 구슬려서 친해진 다음 몰래 뒤통수를 후리지


사기꾼만도 못한 머저리새끼들



어떻게 사람이 이러지... 얘들은 게임사와 유저, 회사와 고객 이런 관계를 떠나서 그냥 아무 상관 없는 제3자가 보기에도 생물로서 뭔가 덜되고 존나 뒤틀린 기형적인 존재같음




오래 전에 접은 겜 챈 와서 이런 소리 하는 것도 존나 병신같긴 한데... 그냥 그렇다고



할 건 없으니 1점이라도 박고 감 남은 카붕이들은 어케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