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생각 없으면 안한다고하지 절대 저렇게 쓰지 않음. 저건 걍 할건데 지금 대놓고 한다고 말하면 활활 탈테니 일단 피하고 보자는 식의 면피성 발언임. 

미나 힘 못다룬다는 얘기도 있고 재무장으로 안내면 기채로 한번 다르게 또 내던가 어차피 어떤 형태로던 일어날 일이었으니 까놓고 말하고 미리 조율할 수 있게 약속 받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왜 계속 회피하고 이득보고 넘어가려고 하면서 계속 불을 지르냐 답답하다 참.

문제를 피하려고만 하는 태도도 좆같지만 100퍼 진심의 미안한 마음의 사과문을 받은 적도 없고 받을 일도 없다는게 참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