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면서 추억생각하니 좋더라

분탕 치는건 빼고 스토리 뽕차던 시절


챈에서 메이즈 2부 예상하던 때 생각나네

이때 배경음 조절하면 류드복선 연출 뜨는거 아직도 개소름돋음

이거 찾은 사람 95퍼 직원이라고 생각한다 ㄹㅇ


그늘 밑바닥이 반전이 계속됐지

어차피 죽은애들 프리퀄인가 크게 기대한 사람은 못봤는데 1부 나오자마자 그새끼 창작이랑 욕으로 챈 도배됐음 ㅋㅋ

스토리로 떠드는건 그때가 최고였다


espr은 그때 2.0 분탕에 접어서 복각때 맛봤는데 그전 이벤트들 솔직히 ㅂㅅ같았었음

크로스로드 발렌타인 신학기 솔직히 길이 진짜 짧잖아

근데 복귀하고 5지밀고 스토리 갓겜 하다가 espr보고 대가리 제대로 깨졌었는데

밤에 보다가 학회 문양 나오는 장면에서 방 불켰다 ㅋㅋ


할로윈은 반전은 별로 없었지만 임팩트는 확실했지

그때 에델보고 그대로 벙쪘는데

당장 챈오니 에델 이야기로 도배됐고


여름 두개랑 크리스마스도 쉬어가는걸로 좋았다

LSYSTRIKE1234HOT 쿠폰이랑 플로라 러브러브 댄스는 못보는게 진짜 아쉽네


민병대도 약간 아쉬웠음

미션 적성핵 종류 바뀌는 연출은 좋았지만 정작 그걸 패치노트로 스포했으니 ㅋㅋ


시그마 스토리보고 울던 카붕이들 몇 있었는데 

동화적 컷인 넣어서 분위기 환상적이고 

이때 버그 기억남? 마지막부분 누락 ㅋㅋㅋㅋㅋ 

챈에선 스토리 찢고 울고있는데 정작 마지막이 없었음


진짜 아쉬웠던게 운동회

2부가 회상씬이 과다해서 우려먹기가 되버렸지

난 약간 신파 느낌도 있었음


호라이즌 스토리는 그냥 2.5부라 할정도로 서사가 컸다

이번엔 짤막한 영상 연출도 추가됐는데 회로 움직이는 부분만 다섯번쯤 돌려봄

그림자 멘탈프린팅 마왕 떡밥들 얼마나 쏟아졌냐




난 옛날부터 책읽는거 좋아했고 이게 게임 하면서 스토리 보는걸로 바꼈었어

떡밥 추리하고 다른 카붕이들이랑 등장인물 떠들고

그러다 게임 외 다른 떡밥도 틈틈히 떠들고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