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한가운데 있는 기념품점 같은 곳이 처음으로 보이다가 점점 클로즈업 됨 이곳은 아침에는 평범한 기념품점으로 운영하다 밤이 되면 매춘업소로 변하는 그런 가게임 근데 그것도 평범한 매춘업소가 아니라 납치해온 어린애들을 이용하는 매우 악질적인곳임 꿈 처음에는 시점이 영화 같이 3인칭으로 보여주다가 갑자기 이곳에 있는 여자애로 시점이 바뀜 장사 끝나고 애들끼리 감옥같은곳에서 모여서 잠을 잠 그러던중 나는 다른 여자애랑 친해지게 되고 그 애랑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욺기고 결국에는 가게를 탈출해서 나오는데 성공함 하지만 갑자기 근처에서 총을 든 사내들이 나와서 나를 겨누는거임 알고보니까 친해져서 같이 탈출하게된 여자아이는 가게 운영진들이 탈출하는 아이들을 감시하고 다시 잡아올수있도록 심어둔 쁘락치였던거임 나는 앞에서 미안한 눈으로 쳐다보는 여자아이를 쳐다보면서 원망의 말들을 내뱉었던것 같음 쌍욕을 했을수도 있고 총을 든 사내들이 나를 끌고 가려고 다가오는데 갑자기 이름모를 아저씨 한명이 나타나서 전부 총으로 쏴버림 심지어 내 앞에 있던 여자아이까지도 여기서 갑자기 한국의 평범한 도시로 배경이 바뀜 나는 나를 구해준 아저씨를 따라다니며 여태껏 경험하지못한 삶의 즐거움을 아저씨와 여행하며 경험함 대충 이러다가 잠깨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