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처음에 아이스크림을 사러갔다가 길을 잃어버림(어떤 건물 안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임)

길을 찾기 위해서 물어보고 다니는데 이 건물이 엄청 큰거임 
안에 목욕탕에 영화관에 무슨 도시 수준으로 사람들이 몰려다니고 그러다가 어느한곳(영화관 매표소?)같은곳에서 누군가 길을 찾아주겠다고 나선거임 
그런데 그 길을 따라가는게 여러명이여 ㅆㅂ 뭐지 싶다가 이상하지만 일딴 따라갔지 
처음에 가는길은 기억에 없음 아무래도 아무일 없던거 같음 
어떤 도서관이 나옴 근데 이 도서관에 엄청 그것도 아주많은 영상이나 책이나 야동같은 것들이 있는거임 
딱히 뭣또 없을거 같아서 그냥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데 누군가 나보고 야한것들을 집는 날 보고 "그걸 보냐 수치심도 없냐?"
면서 막 제자리에 갔다 놓으라함 말대로 그냥 원래대로 낫두다가 
어쩌다가 그냥 작은 쪽지 같은게 내손에 쥐어짐 언제 쥐어진건지도 모르는데 
그 쪽지를 피니 여기는 아주 오래오래 동안 책이 재밌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나 흐르는지 모른다
빨리 이걸 읽게되면 빨리 여기서 나와라 하는거임 그래서 몰라서 횡설수설 하게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그 순간 안내하겠다던 그 사람이 내 눈앞에서 딱 나타나고 난 꿈에서 깸 낮잠자다 이게 뭔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