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 마미 수영복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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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왔다 왔어! 이걸로 다들 모였구나. 그럼 출발하자, 여름의 바다로! 우후훗...너무 기대돼서 우쭐거리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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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수면은 제대로 취했니? 잠이 부족한 상태로 바다에 들어가면 위험해요? 너무 기대돼서 잘 수 없는 기분도 이해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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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사왔으니까 점심을 먹고나서 한숨 돌리고 나면 수박 깨기를 해보자. 특별히 큰 사이즈의 수박으로 골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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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가 지는구나. 바다로 가라앉는 저녁노을은 예쁘지만 뭔가 쓸쓸해지네. 특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뒤에는 괜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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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밤이라고 하면 불꽃 놀이! 그래, 담력시험이 아니라 불꽃놀이지~. 딱히...무서워하는 건 아니니까! 그냥 어두우면...이것저것 위험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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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응~ 바닷바람이 기분 좋네~ 놀다 지치면 그늘에서 바람의 소리를 듣는 것도 꽤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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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순찰 시간인 모양이네. 여름이라고 해서 들떠 있을 수 만은 없는걸. 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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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해서 얼빠진 상태로 싸울 순 없는걸. 특히 우리의 복제품과 싸운다면 꼴사나운 짓을 할 순 없는걸.

마법소녀 탭1
이렇게까지 큰 모래성을 만들기는 처음이야~이것도 아케미양이 꾸준히 도와준 덕분이야, 후후후

마법소녀 탭2
그러고 보니, 여름방학 숙제는 순조롭니? 즐거운 일이 잔뜩 있다고 해서 놀고만 있어선 안돼. 나날이 꾸준히 하는 것. 그게 중요한 거니까.

마법소녀 탭3
깃발잡기 해보자고? 좋아.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안 질 거야! 후후...그럼 그 전에 확실하게 준비운동을 해둬야겠지.

마법소녀 탭4
후후후, 레몬맛을 두고서 고민했지만 홍차맛 빙수로 했어. 홍차맛이라니 좀처럼 없으니까. 우물...으으으응~맛있어~

마법소녀 탭5
기능성이나 유행하는 디자인처럼 수영복을 고르는 기준은 이것저것 있다고 보지만 이왕 산다면야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야지.

마법소녀 탭6

아케미양의 수영복 차림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니? 본인은 비키니는 너무 튀는 것 아닐까 하고 걱정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좀더 자신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


마법소녀 탭7

어른스러우면서도 그 속에 귀여움이 남아있어서, 카나메양의 수영복은 정말 멋지지~ 잘 어울리기도 하고, 분명 카나메양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골라줬겠지.


마법소녀 탭8
허물없이 동료들과 함께 놀다니...마법소녀가 되고 나서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 그렇게 보자면 이 시간은 정말로 귀중한 것이지.

시크릿 대사

아...미안해. 멍하니 있었지. 나 말이야, 아직 마법소녀가 되기 전에 가족들과 함께 바다에 놀러 왔던 때를 떠올려버려서...


미사용 대사 3

여름이라고 해서 수영복으로 오는 건 좀 어떨까 싶은데...라고 말 하고 싶은데...나도 남 말할 처지는 아니지;;

하레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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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침 신사에 가던 참이었는데 괜찮다면 같이 가지 않을래? 모처럼 만났으니까,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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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거 봐봐! 대길! 후후훗, 아침부터 참배를 위해 줄 섰던 보람이 있었어! 가만...조금...너무 들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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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요리를 빼고 만드는 정월 다운 것...으으음...아! 그거라면 떡국이 좋을지도 모르겠네. 다들 부르면 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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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물기 시작하면 단숨에 추워지지...이런 날은 사쿠라 양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걸까? 감기 걸리지 않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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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사실은 오늘 말이야 카나메 양 일행이 놀러 왔었단다? 역시 누군가와 함께하는 정월은 떠뜰썩하고 따뜻하고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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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월은 최~대한 느긋하게 보내려고 하거든. 연말에 숙제를 정리해버렸어. 아앗! 안 보여줄 거야. 우선 스스로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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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기분은 산더미 같지만, 마녀의 기척이 느껴져. 신년부터 이르지만 찾아내자, 우리는 마법소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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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야! 나는 진짜야! 하아...거울의 마녀도 참! 벌써 하레기 차림의 나를 복제했다니! 이렇게 오해도 받지...정말 싫은 기분이야

마법소녀 탭1

정월이라고 하면 역시 팥죽 아닐까? 아!? 덤으로 시라타마 안미츠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

마법소녀 탭2

연하장이 도착했는데 딱 1통 직접 넣고간 모양이야. 그러고 보니 미키 양도 말했었는데...이거 보낸 사람...사쿠라 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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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회용 핫팩인데 괜찮다면 써주렴. 안 그대로 추운데 배를 차게 하면 좋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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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사격 가게라니 무조건 백발백중이지. 원하는 상품이 있다면 말해주렴? 전부 쏴서 떨어트려줄 테니까...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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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해! 평소 흐름대로 무심코...센차(煎茶)가 아니라 홍차를 끓여버렸어...이 차림이니까...너무 뒤죽박죽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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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을 바꾸면 사람의 기분도 바뀌는구나. 왜냐면 나 오늘 하레기를 입고 나서부터 쭉~ 두근두근거려서 왠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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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메 양에, 아케미 양에, 미키 양이랑 사쿠라 양...그리고 카미하마 사람들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났어. 그러니까 올해는 신께 부탁이 아니라 감사를 드리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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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나 신사에서 가족 일행을 보면 나에게도 같은 시간이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려버려...아직 어린애구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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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모노 말이지? 조금 빨리 대청소를 시작했을 때 찾아낸 거야. 설마 나에게 딱 맞을 거라고는 생각 못 해서...조금...놀라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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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들에게는 정월쯤은 조용히 지내줬으면 했지만 다툼하는 것을 발견한 이상 내버려둘 순 없어. 빨리 막으러 가자

파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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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마침 잘 와줬어. 이런 차림이라 미안하지만 티 타임에 어울려주지 않을래? 물론 차는 내가 끓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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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이네. 오늘은 뭔가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아. 이런 날은 비장의 찻잎으로 홍차를 끓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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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는 절대로 하지 않지만 하루 종일 파자마 차림으로 있는 것도 가끔은 좋을지도. 이런 거를 늘어져 있다 라고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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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는 밤이 오는 것이 무서웠어. 혼자 있는 밤은 길게 느껴지니까 괜히 더 말이야...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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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하게 있었어...목욕은 기분 좋으니까 무심코 오래 하게 되는데 너무 오래 들어가는 것도 좋지 않다는 모양이야! 조심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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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로 갈아입고 자기 전까지의 시간은 나에게 있어선 소중한 시간이야. 스트레칭 하거나, 피부 케어를 하거나 할 일이 많아서 큰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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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나 마찬가지인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을 가끔씩 보는데...저거...대체 뭘까? 몽유병? 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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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마녀의 저택이라...가려고는 생각했는데 좀처럼 기회가 없어서. 괜찮다면 다음에 같이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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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양치질 할 때 긴장돼...왜냐면 이빨을 닦아버리면 그 날은 더 이상 아무것도 못 먹게 되잖아!? 오늘은 마지막으로 뭘 먹을까...으으으응,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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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 시트를 새로 바꾸고 싶은데, 어떤 색이 좋을까? 카탈로그를 받아왔으니까 방의 색이랑 맞춰서 생각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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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호러 특집을...깜빡 하고 보고 말아서...자취하는 여자가...저렇게 무서운 일을...아아아, 떠올리면 안돼!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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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는 병으로 학교를 쉬는 것을 특별한 것이라고 느꼈어. 왜냐면 하루종일 파자마 차림으로 있어도 용서된다니 좀처럼 없는 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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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깊은 잠을 못 자는 것 같아...큰 맘 먹고 베개의 향기를 바꿔볼까. 숙면효과가 있는 걸로 바꾸면 틀림없이 푹 잘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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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넷...! 아아, 목욕한 후의 스트레칭 중이야. 다음으로 마지막이야. 잠깐 등 좀 눌러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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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방의 불을 전부 끄고 캔들의 빛을 비추는 것도 예쁘고 좋지? 아, 어두우니까 걸을 때는 조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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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기 전에 습관 있니? 나는 머리카락 트리트먼트일까.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관리를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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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의 밤 모임...같은 거 어떨까? 다 같이 과자를 가져와서 파자마 차림으로 떠드는 거야! 나 카나메 양이랑 애들에게 바로 권유해볼게!

미사용 대사 3

적, 아군이 구분 가지 않는 상대에게는 항상 경계를 늦추지마, 어떤 때라도 분별해내는 힘이 없어서야 난관을 극복할 수 없어




마미도 코스튬이 늘어나서 코스튬 보이스는 별도의 번역글로 분리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