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흐름이 딱 채널이랑 꺼무에서 포클로어 상대로 증오를 기반으로한 왜곡 퍼지는 거랑 똑같이 진행됐으니까


쿠로다가 아사히의 말을 왜곡해서 받아들여 마법소녀 박멸파를 조직함

=포클로어 마음에 안 드는 한 둘이 악의적인 뇌피셜로 이미지 계속 나락 떨굼


쿠로다가 눈사태랑 유쿠니 페스트 테러 사건을 전부 마법소녀 짓이라고 주장함

=네오 마기우스 폭주한게 전부 포클로어가 뒤에서 조종한 거고 포클로어가 2부 최악의 악의 조직이라고 주장함


시로가네 중심으로 옹호파도 생김

=인식 바로 잡으려는 사람도 있음


근데 옹호파 리더인 시로가네가 라비랑 친하다는 이유로 옹호파의 주장은 소수로 분류됨

=포클로어 인식 바로 잡으려 하는 거는 전부 범죄자랑 공감하는 사이코패스 새끼들이고 포클로어 팬이라 맹목적으로 쉴드치는 걸로 여겨짐


다행인 점은 잿빛혁명은 박멸파의 수가 점점 늘어났는데 현실은 왜곡하는 애들이 점점 소수로 줄어들었다는 점이지

그래도 여전히 잿빛혁명 이후 메인 스토리 시점에서도 유쿠니 시에 자경단 남아있는 것마냥 한번 퍼진 왜곡된 인식이 계속 남아있기야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