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질문 보면

대가리에 생각 좀 들어찰 시기 되면 과목에 철학 하나 넣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수학 배워서 어따 써요?

라는건 수학이 왜 필요한가? 에 대한 질문이지

내 기준으로는 카드겜 덱메이킹할때 몇장 넣는게 이상적인가에 대해 알기 위해서 통계를 공부할 수 있는거잖아

이 카드를 내 덱에 몇 장 넣었을 때 내 덱의 매수가 N장이라면, 통상적으로 몇 번 안에 한 장을 손에서 낼 수 있는가

에 대해서 계산기같은 도움 없이 스스로 알아낼려고 통계를 공부한다


라고 하면 난 이미 철학을 한 거임

왜 라는 명제에 대해서 나만의 답을 이끌어 냈으니까

자기가 떠먹는 법을 알기 위해서 철학을 한번 가르쳐줘야하는거 아닐까 싶다


새벽감성이라 깊은 생각 안하고 쓴 글임


+ 수학 얘기


자뻑 오지는 이과계 용의 플레이버 텍스트

“(Z—>)90° — (E—N²W)90°t = 1” 

을 풀어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