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어중간한 졸부 금수저가 아니라면 무조건 배워야 하는 학문



중고등학교때 자주 들리던말이


수학=미적분을 어디쓴다고 배워요?

영어=살면서 외국인이랑 얼마나 만난다고 배워요?


이런 말들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데


영어는 뭐 말할것도 없고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하는 모든것들은 수학으로 이루어졌다고 봐도 무방함


이공계로 진학해서 무언가를 개발할 사람들이 아니여도

적어도 고등학교 수준 다항함수 미분과 확률,통계는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나중에 실생활에서

미분 적분하면서 살기위해 배우는게 아니라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거임


예를들어 한명을 가입시키면 천원을 주는 다단계가 있다고 치자


이 다단계 강연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강연에서 

아무것도 든게 없으면 오 그러면 각자 2명만 가입시키면

나는 처음 두명만 가입시키면 곧 돈방석이겠네


이런 생각을 하게 되겠지만


아주 조금의 지식이라도 있다면 

내가 2명을 가입시키고, 그 사람들이 각자 2명을 가입시킨다면 

Σ (2^n×1000)의 돈을 받게 되는데


20억을 벌기 위해선 200만명이 넘게 필요하다는걸 알게 될거임


그건 당연한거 아니냐 저거에 속는사람이 어디있냐 할텐데


저거에 안속아넘어가는것도 지금 있는 수학적 사고에서 비롯된거임



조금 간단한 예시로 넘어가자


지하철 분당선이 아마 역 하나간 평균 2분 걸리는거로 아는데


친구네 집이 분당선을 타면 5역만 가면 된다고 할때

집에서 나갈때 친구가 언제쯤 오냐고 전화를 하면


우리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이동시간+(5*2분)+친구네 동네 지하철역에서 친구네 집까지  이동시간쯤 걸린다고 말할거자너


이것도 어디서 튀어나온게 아니라


아주 간단한 사칙연산을 통해서 나온건데


이런 접근법을 가능케 해주는게 바로 수학임




뭐 여기서 놀색기들이면 이미 수학에 인생박았을텐데

혹시나 궁금해서 들리거나 뭐 물어보려고 들리는

급식들 있을까 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