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가정하고 시작하는 증명방법도 있긴 함.
귀류법 이나 간접증명 방법에서는 종종 사용함.
우리가 다항 방정식을 풀 때, 등식의 성질(법칙)을 이용하는 것도 이를 만족하는 x가 존재한다 라는 것을 가정하고 사용하는 거임.
수열의 수렴은 임의의 e>0 에 대하여 적당한 유한개를 제외한 항부터 수렴값으로 수렴한다는 거임.
그럼 어떤 임의의 e>0에 대한 또 다른 양수 e/2에 대해서도 이 역시 양수 일테니까, 적당한 유한개를 제외한 항부터는 수렴할거임.
(여기서 적당한 유한개의 갯수는 처음 e에 해당하는 유한개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음, 일반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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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이용하여
임의의 e>0에 대하여, 양수 e/2>0가 존재하고, 이러한 임의의 e/2>0에 대하여 an,bn은 수렴하니까 적당한 자연수 N이 존재하여
ㅣa_n + b_n -(A+B)ㅣ<_ ㅣa_n - Aㅣ+ㅣb_n - Bㅣ < e/2 + e/2 =e
(여기서 N은 an의 유한개 항보다 커야하고, bn 유한개 항보다 커하얌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N=max{N_a,N_b} s.t.
For any e/2>0 there exist N_a>0 s.t. for any n > N_a
ㅣa_n - Aㅣ< e/2
같은 논리 구조로 ㅣb_n - Bㅣ < 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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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인 아이디어는 이렇고,
증명으로 적을 때는 많은 것들을 생략하고, 또 순서를 적당히 바꿔서
임의의 e>0에 대하여
a_n,b_n이 수렴하므로 적당한 자연수 N1,N2가 존재하여
n>N1일 때, ㅣa_n - A ㅣ < e/2
n>N2 일 때, ㅣb_n - Bㅣ < e/2
적당한 자연수 N=max{N1,N2}>0 이 존재하여
n>N 일 때, ㅣa_n + b_n - (A+B)ㅣ <_ ㅣa_n - Aㅣ+ ㅣb_n - Bㅣ< e/2 + e/2 < e (q.e.d)
이런식으로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