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06-2 발산 - 스미



역시 운동이라 하려면 몸을 움직여야겠지요?


하지만, 먼저 준비를 해야 해요.


자, 자지 꺼내요.


아까부터 계속 상상했지요?


내 따뜻한 입 속.


직접 느끼고 싶겠지요?


자, 내가 꺼내줄게요.


아~ 나왔어.


이미 단단해졌네요.


맛있어 보이는 자지, 벌써 이렇게 되어 있었구나.


안 보이는 데서, 자지를 발기시키기나 하고.


야한 사람이네.


그럼, 이제 먹어버릴게.


이렇게 단단해지니까 핥기도 쉽네요.


아까 말한 대로, 부드러운 입술로 꽉 물어서 훑어줄게요.


이렇게 하니까 곧 나올 것 같지요?


더 괴롭혀 줘야겠네요.


귀두 뒤쪽을 혀 끝으로 살살 긁어주니까...


자지가 움찔거려요.


전체를 천천히 핥아주면,


즙이 나오고...


이거 안 돼요?


자지 끝 쪽, 쪼옥쪼옥 하는 거 안 돼?


이 이상 하면 정말 나올지도 모르니까, 여기서 그만둘까요?


우후후후, 그런 얼굴 하지 말아요.


어차피 낼 거라면 당신도, 따뜻한 보지 안쪽 깊숙이 쏟아 버리고 싶지요?


자, 여기, 이미 잔뜩 질척질척해진 보지에 넣고 싶은 거지요?


그래요, 당신의 자지 핥으면서, 흠뻑 젖어버렸어.


자, 자세히 봐요.


그래, 야한 냄새가 나지요?


더 얼굴을 가까이 대줘요.


뜨거운 숨결이 느껴져...


흥분해서 뜨거워진 숨결...  


혀, 혀로 핥아주세요.


미끌미끌한 보지, 핥아줘.


좋아... 좋아... 


더, 잔뜩 빨아줘.


좋아, 대단해...


더 원해요... 더 해줘요...


손가락으로 보지 입구를... 찌걱찌걱 해줘요...


허리가 저절로 떨려와요...


비비는 거... 좋아... 찌걱찌걱... 더 해줘...


이제 갖고 싶어...


빨리... 제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키스... 키스가 아니라...


키스도 좋지만...


알고 있잖아요?


내가 정말로 원하는 거...


혹시... 애태우는 중인가요?


아까의 복수?


이러다가... 이상해져요...


주세요... 부탁해요...


자지 안쪽에 넣어줘...


보지 안에 넣어줘...


당신도 넣고 싶잖아요?


보세요, 이렇게 단단하졌잖아요.


이렇게 보지에 비비기만 해도 괜찮나요?


이대로 밖에 싸는 건 싫잖아요?


제발... 넣어줘요...


입구... 닿고 있어... 이대로...


들어와... 들어와요... 쑤욱 하고...


깊숙이... 천천히... 들어와...


들어왔다... 들어왔네요...


어떡하죠, 움직이면 바로 갈 것 같은데.


이대로 연결된 채 아침까지 계속 키스만 하고 싶네요.


그래도 좋겠지만, 내가 참을 수 없을 거예요.


찔러줘요, 잔뜩.


갑자기... 격렬해요...


이거... 좋아요...


깊숙이 찌르는 거... 좋아요...


괜찮아요.


머릿속에 사정할 생각 밖에 없는 채로,


허리를 정신없이 흔들면서


보지를 더욱더 세게 찔러줘요.


짐승처럼 잔뜩 해줘.


빨라...


사정 해줘요.


깊은 곳에 쏟아내요.


원해요... 사정 해줘요... 주세요...


가요... 갈 것 같아... 가요...


안에... 나온다... 깊숙히... 뜨거워...


잔뜩... 싸셨네요...


안에... 진짜로... 잔뜩... 싸서... 안에서... 흘러나와...


땀범벅이야...


우리 둘 다에게 좋은 운동이 됐네요.


또 운동 부족일 때, 다시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