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1


00:00:12.033 --> 00:00:13.446


깼어요?



2


00:00:14.816 --> 00:00:17.663


무슨 일이에요? 그렇게 당황하고.



3


00:00:19.730 --> 00:00:22.027


왜 속옷만 입고 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4


00:00:24.091 --> 00:00:25.754


그건 묻나 마나죠.



5


00:00:26.588 --> 00:00:28.891


당연히 그런 일을 하려고 온 거잖아요.



6


00:00:30.000 --> 00:00:32.109


그러니까 수고를 덜어주려고 한 거죠.



7


00:00:33.916 --> 00:00:40.279


아니면... 지휘관은 옷 입은 상태에서 벗기는 걸 더 좋아해요?



8


00:00:41.702 --> 00:00:45.846


그렇다면 다음에는 제대로 옷 입고 올게요.



9


00:00:47.259 --> 00:00:51.613


아니면... 속옷조차 안 입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10


00:00:52.790 --> 00:00:55.753


그렇다면 먼저 사과하고 싶네요.



11


00:00:57.410 --> 00:01:01.393


이런 저라도 부끄러움은 좀 있거든요.



12


00:01:02.717 --> 00:01:07.101


처음부터 알몸이라니 조금은 거부감이 들어요.



13


00:01:08.800 --> 00:01:13.851


응?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14


00:01:15.786 --> 00:01:18.823


당신이 뭘 의심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15


00:01:20.349 --> 00:01:26.266


어차피 '지휘관'은 처음부터 그럴 작정이었잖아요?



16


00:01:28.115 --> 00:01:35.165


처음엔 지휘관이 저를 거둬준 게 자기만족 때문인 줄 알았어요.



17


00:01:36.758 --> 00:01:41.368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베풀면서...



18


00:01:42.505 --> 00:01:49.442


인간은 자신의 선함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얻어 기분 좋게 사는 거죠.



19


00:01:51.535 --> 00:01:58.248


하지만... 왜 군대에서 쫓겨날 정도까지 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20


00:02:00.752 --> 00:02:02.939


하지만 이제야 알겠어요.



21


00:02:04.549 --> 00:02:12.786


이런 저라도 신체적으로는 보통 여자아이와 다를 바 없다는 걸요.



22


00:02:14.086 --> 00:02:21.896


이런 저라도 지휘관의 '성적 도구' 정도의 가치는 있다는 걸요.



23


00:02:23.580 --> 00:02:27.323


몸매는 별로지만요.



24


00:02:29.099 --> 00:02:33.642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위라도……



25


00:02:34.055 --> 00:02:37.102


변태적인 취미를 만족시키는 행위라도……



26


00:02:37.972 --> 00:02:40.809


기묘한 욕구를 채우는 행위라도……



27


00:02:42.068 --> 00:02:43.848


무슨 짓을 해도 용인된다는 걸요.



28


00:02:46.377 --> 00:02:52.400


지휘관은 이런 '장난감'을 가지려고 저를 거둬준 거죠?



29


00:02:55.393 --> 00:02:56.930


아니면……



30


00:02:58.578 --> 00:03:04.738


순수한 선의로 저를 거둬준 거예요?



31


00:03:07.410 --> 00:03:10.860


그렇다면 오늘 일은 잊어주세요.



32


00:03:12.464 --> 00:03:19.330


손님 받는 경험은 없지만 어떻게든 생활비는 벌어볼게요.



33


00:03:20.944 --> 00:03:26.957


다행히 이 마을엔 제가 한때 마녀였다는 걸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34


00:03:28.001 --> 00:03:34.948


이 변변찮은 몸이라도 팔면 돈을 좀 벌 수 있겠죠.



35


00:03:37.330 --> 00:03:40.999


더 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요.



36


00:03:45.529 --> 00:03:47.512


바보 같은 소리 마요.



37


00:03:48.796 --> 00:03:52.752


아무도 이런 걸 바라지 않는다는 거예요?



38


00:03:54.676 --> 00:04:00.514


평범한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39


00:04:03.220 --> 00:04:09.977


바보인 건... 바보인 건 당신이잖아요! 지휘관!



40


00:04:12.334 --> 00:04:20.371


마녀의 힘은커녕 평범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조차 못 하는 꼬마가,



41


00:04:21.408 --> 00:04:27.368


지위도 명예도 전부 다 잃고... 이런 시골로 추방당했잖아요!



42


00:04:28.638 --> 00:04:35.768


저와 달리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당신이!



43


00:04:42.085 --> 00:04:43.235


알겠어요.



44


00:04:46.798 --> 00:04:51.348


지휘관은 '착한 아이'가 되고 싶었던 거죠?



45


00:04:52.869 --> 00:05:00.580


마녀로서의 가치를 잃은 가련한 소녀를 지켜주는 '착한 아이'가 되고 싶었던 거고요.



46


00:05:02.373 --> 00:05:04.643


당신의 마음을 이해 못 해서 죄송해요.



47


00:05:06.526 --> 00:05:10.162


지휘관은 계속 그 착한 아이로 계세요.



48


00:05:11.522 --> 00:05:17.059


제가 착한 아이인 지휘관을 이용하는 나쁜 아이가 되면...



49


00:05:17.542 --> 00:05:19.219


아무 문제 없을 테니까요.



50


00:05:28.529 --> 00:05:33.102


아~ 밀렸네요.



51


00:05:34.863 --> 00:05:40.340


너무 방심했어요... 아니면 전부 예상했던 건가요?



52


00:05:42.597 --> 00:05:45.320


뭐... 어쨌든 상관없어요.



53


00:05:47.367 --> 00:05:49.427


어차피 할 일은 똑같으니까요.



54


00:05:52.408 --> 00:05:53.621


비켜주지 않을 거예요.



55


00:05:54.684 --> 00:06:03.191


저는 착한 아이인 지휘관을 침범하려는 나쁜 아이니까요.



56


00:06:04.388 --> 00:06:05.516


그러니 비켜줄 수 없어요.



57


00:06:07.353 --> 00:06:12.613


싫다면 저를 날려버리든, 제압하든, 마음대로 하세요.



58


00:06:14.000 --> 00:06:17.634


지금의 저라면 지휘관이라도 쉽게 할 수 있을 텐데요.



59


00:06:22.013 --> 00:06:23.799


바보 같은 소리 마요.



60


00:06:25.129 --> 00:06:27.656


그런 짓을 어떻게 해요?



61


00:06:29.290 --> 00:06:30.927


그렇죠.



62


00:06:31.759 --> 00:06:37.247


지휘관은 아주 다정한 분이니까요.



63


00:06:38.257 --> 00:06:42.307


여자아이에게 손을 대실 리가 없죠.



64


00:06:44.877 --> 00:06:54.084


그러니 지휘관은 제가 만족할 때까지 제 마음대로 하게 두는 수밖에 없어요.



65


00:06:56.209 --> 00:07:00.282


무슨 일을 당하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66


00:07:02.722 --> 00:07:10.069


전부 전부 전부... 제 탓이니까요.



67


00:07:12.592 --> 00:07:14.205


이걸로 됐어요.



68


00:07:21.478 --> 00:07:25.362


지휘관의 젖꼭지... 봤네요.



69


00:08:19.008 --> 00:08:21.035


커지기 시작했네요.



70


00:08:22.553 --> 00:08:25.716


괜찮아요... 이건 그냥 생리 현상일 뿐이에요.



71


00:08:26.702 --> 00:08:30.776


몸이 자극받으면 감정 따위는 중요하지 않죠.



72


00:08:32.049 --> 00:08:36.260


단지 번식을 위한 수컷의 본능이 발현된 것뿐이에요.



73


00:08:37.717 --> 00:08:39.407


지휘관은 잘못 없어요.



74


00:08:40.150 --> 00:08:48.017


단지 억지로 밀쳐지고 억지로 젖꼭지를 핥아져서 몸이 저절로 반응한 것뿐이에요.



75


00:08:49.513 --> 00:08:55.336


전부 다 제 잘못이니... 마음 놓고 느껴보세요.



76


00:09:38.073 --> 00:09:39.523


정말 귀엽네요.



77


00:09:40.799 --> 00:09:48.119


그냥 입안에서 작은 젖꼭지를 굴리는 것만으로도 파르르 떨리네요.



78


00:09:49.776 --> 00:09:52.116


이쪽도 핥아볼까요.



79


00:10:27.349 --> 00:10:28.619


왜요?



80


00:10:30.008 --> 00:10:32.635


이런 건 하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81


00:10:33.984 --> 00:10:35.644


말뿐이었나요?



82


00:10:36.991 --> 00:10:44.814


아니면... 젖꼭지가 핥아지느라 정신이 없어서 저항할 힘도 없는 건가요?



83


00:10:49.179 --> 00:10:53.273


남자의 젖꼭지는 예민하다고 하더라고요.



84


00:10:54.402 --> 00:10:58.491


이렇게 당하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85


00:11:00.292 --> 00:11:02.585


하지만 이제 시작이에요.



86


00:11:04.960 --> 00:11:13.840


이제부터는 당신의 거시기를 만지면서 작은 젖꼭지를 마음껏 농락해 줄 거예요.



87


00:11:16.216 --> 00:11:27.682


자... 비벼 비벼.



88


00:11:28.213 --> 00:11:38.526


비벼 비벼.



89


00:11:38.546 --> 00:11:45.283


비벼 비벼... 문질러 문질러.



90


00:11:47.372 --> 00:11:56.626


대단해요... 지휘관의 거시기가 제 손에서 파르르 떨리고 있잖아요.



91


00:11:57.973 --> 00:12:01.910


제 작은 손으로 만져주니 그렇게 좋아요?



92


00:12:03.551 --> 00:12:06.801


그럼 좀 더 많이 만져줄게요.



93


00:12:08.147 --> 00:12:17.054


비벼 비벼... 비벼 비벼.



94


00:12:17.107 --> 00:12:26.867


비벼 비벼... 비벼 비벼.



95


00:12:27.929 --> 00:12:32.203


사정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사정해도 괜찮아요.



96


00:12:32.990 --> 00:12:39.880


더 많이 사정할 수 있도록 작은 젖꼭지도 더 열심히 핥아줄 테니까요.



97


00:13:19.558 --> 00:13:22.390


어때요? 지휘관?



98


00:13:23.257 --> 00:13:26.257


기분 좋았어요?



99


00:13:31.060 --> 00:13:36.184


왜... 왜 그렇게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 거예요.



100


00:13:42.037 --> 00:13:45.023


자, 봐봐요 지휘관.



101


00:13:45.936 --> 00:13:48.226


제 가슴이요.



102


00:13:50.273 --> 00:13:54.136


아직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어요.



103


00:13:55.019 --> 00:13:59.556


하지만 특별히 지휘관에게 보여주는 거예요.



104


00:14:09.102 --> 00:14:11.202


봐요~



105


00:14:12.202 --> 00:14:15.655


아~ 보였네요.



106


00:14:18.808 --> 00:14:24.738


있죠... 제 가슴 어때요?



107


00:14:25.785 --> 00:14:30.958


좀 작긴 하지만... 나중에 커질 거예요.



108


00:14:31.216 --> 00:14:35.043


어때요... 지휘관이 키워주지 않을래요?



109


00:14:35.636 --> 00:14:40.126


좋아하는 사람이 만져주면 가슴이 커진다고 하잖아요.



110


00:14:41.420 --> 00:14:45.797


아니면 제가 직접 만지는 걸 보고 싶어요?



111


00:14:47.094 --> 00:14:53.637


괜찮아요... 조금 부끄럽지만 지휘관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2


00:14:54.663 --> 00:14:57.206


봐봐요... 지휘관.



113


00:14:58.909 --> 00:15:06.799


아무리 작은 젖꼭지라도 이렇게 뿌리부터 쥐어짜면……



114


00:15:09.462 --> 00:15:13.668


자, 자... 좀 더 보기 좋아졌어요?



115


00:15:14.444 --> 00:15:24.988


그리고 이렇게 작은 젖꼭지가 도망갈 곳 없을 때 이렇게 문질러 비비면……



116


00:15:48.713 --> 00:15:53.736


젖꼭지 젖꼭지 기분 좋아... 젖꼭지가 기분 좋아지네.



117


00:15:57.959 --> 00:16:01.169


죽을 것 같아... 너무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아.



118


00:16:01.643 --> 00:16:06.293


작은 젖꼭지가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들키는 게 너무 부끄러워 죽겠어.



119


00:16:16.608 --> 00:16:23.065


젖꼭지 젖꼭지 젖꼭지 너무 짜릿해.



120


00:16:43.934 --> 00:16:45.734


젖꼭지... 젖꼭지가 길어지겠어.



121


00:16:45.918 --> 00:16:52.081


지휘관이 보는 앞에서 작은 젖꼭지를 주물럭거리고 세게 잡아당기고.



122


00:16:52.718 --> 00:16:56.318


작은 젖꼭지가 색기 있게 솟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겠네.



123


00:17:01.168 --> 00:17:05.675


미안해요 미안해요... 저 색골이에요, 죄송해요.



124


00:17:05.875 --> 00:17:08.615


이렇게 음탕한 여자아이여서 죄송해요.



125


00:17:10.002 --> 00:17:14.865


젖꼭지에서 기분 좋음을 느끼는 음탕한 여자아이여서 죄송해요.



126


00:17:16.192 --> 00:17:18.705


나쁜 아이여서 죄송해요.



127


00:17:19.021 --> 00:17:22.684


이런 짓밖에 못 하는 여자아이여서 죄송해요.



128


00:17:23.168 --> 00:17:26.094


쓸모없는 여자아이여서 죄송해요.



129


00:17:26.798 --> 00:17:31.268


이런 일에나 쓸모 있는 쓰레기여서 죄송해요.



130


00:17:32.433 --> 00:17:33.975


그러니까……



131


00:17:42.889 --> 00:17:44.379


그러니까……



132


00:17:58.329 --> 00:18:04.239


저렇게 울기 직전 같은 표정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133


00:18:07.689 --> 00:18:17.682


왜냐면... 지금의 저는 이것밖에 드릴 게 없으니까요.



134


00:18:19.229 --> 00:18:24.192


지금의 저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요.



135


00:18:25.427 --> 00:18:30.927


이것마저... 이것마저 부정당한다면...! 저...!



136


00:18:34.418 --> 00:18:40.081


저... 저는……



137


00:18:42.517 --> 00:18:51.654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138


00:18:58.677 --> 00:19:00.064


죄송해요.



139


00:19:02.339 --> 00:19:06.276


역시 이런 방식은 잘못됐어요.



140


00:19:07.973 --> 00:19:10.046


오늘 일은 잊어주세요.



141


00:19:11.933 --> 00:19:18.597


걱정 마세요... 지휘관이 싫어한다면 저도 더 이상 몸 파는 얘기는 안 할게요.



142


00:19:21.155 --> 00:19:24.485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