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1


00:11.42 --> 00:15.37


안녕, 지금 몇 시야?



2


00:17.60 --> 00:20.85


아, 벌써 이 시간이구나.



3


00:22.95 --> 00:26.57


야, 슬슬 저녁 준비해야지.



4


00:29.02 --> 00:32.05


아, 식재료 다 떨어졌었지.



5


00:34.37 --> 00:36.47


장 보러 나가야겠네.



6


00:39.07 --> 00:48.48


근데 너, 언제까지 나 안고 있을 거야?



7


00:51.75 --> 00:56.10


너무 세게 안아서 아프고 힘드니까 빨리 놔.



8


00:59.95 --> 01:02.95


야, 어서 일어나!



9


01:04.30 --> 01:05.50


일어나!



10


01:11.90 --> 01:15.70


또, 또 나만 깨웠지.



11


01:16.72 --> 01:18.75


너는 잘만 자면서.



12


01:21.15 --> 01:23.50


정말!



13


01:24.95 --> 01:27.05


야, 빨리 일어나!



14


01:29.70 --> 01:33.84


안 일어나면 억지로 깨워 버릴 거야.



15


01:44.12 --> 01:45.82


아, 안녕.



16


01:48.42 --> 01:53.51


왜? 내가 깨운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



17


01:57.60 --> 01:59.07


무슨 소리 하는 거야.



18


02:00.05 --> 02:04.55


너 같은 애는 혀 깨물어 깨우는 게 딱 좋아.



19


02:07.05 --> 02:11.47


부드러운 키스로 깨어나는 건 잠자는 숲속의 공주뿐이야.



20


02:14.67 --> 02:21.12


뭐야,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로맨틱한 게 뭐가 나빠?



21


02:23.62 --> 02:27.52


흥, 미안하네. 이렇게 애 같은 나라서.



22


02:29.60 --> 02:32.77


아니, 얼굴에 다 쓰여 있었잖아.



23


02:35.00 --> 02:38.02


그리고 나도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거든.



24


02:39.80 --> 02:44.35


네 정신연령이 낮아서 잊고 있었나 본데.



25


02:45.42 --> 02:48.67


나도 애거든?



26


02:50.57 --> 02:54.20


그러니까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좋아해도 문제없어.



27


02:59.70 --> 03:04.72


그것보다 봐봐, 혀 많이 아프지?



28


03:06.95 --> 03:13.72


응, 그러니까 내가 아픈 거 낫게 해 줄게.



29


03:16.20 --> 03:19.77


자, 멍하니 있지 말고.



30


03:20.07 --> 03:23.22


강아지처럼 혀 내밀어 봐.



31


03:25.47 --> 03:26.90


그래, 그렇게.



32


03:54.70 --> 03:59.15


어때? 아직도 아파?



33


04:03.15 --> 04:04.02


응.



34


04:07.47 --> 04:10.62


그럼 이건 추가 서비스야.



35


04:53.65 --> 04:58.82


야, 나한테 박고 있잖아.



36


05:00.65 --> 05:05.22


아니, 짓누르고 있다고 해야 하나.



37


05:07.20 --> 05:14.95


정말,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성욕은 엄청나네.



38


05:16.85 --> 05:19.07


자기 전에 해 줬잖아.



39


05:20.70 --> 05:26.17


뭐, 100년이나 잤으니 이렇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으려나.



40


05:27.75 --> 05:30.25


자, 허리 들어.



41


05:33.65 --> 05:41.22


아니, 괜찮아. 너의 비정상적인 성욕은 내가 처리해 주는 게 익숙하거든.



42


05:43.37 --> 05:46.60


아니면 이렇게 말해 주길 바라?



43


05:48.50 --> 05:52.00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좆을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어.



44


05:52.82 --> 05:57.84


성숙한 당신의 좆으로 이 음란한 어린애를 조교해 줘.



45


06:01.20 --> 06:06.40


이런 말을 시키다니 정말 최악이야. 기분 나빠.



46


06:08.90 --> 06:12.67


뭐야, 네가 시킨 거나 마찬가지잖아.



47


06:14.92 --> 06:20.77


정말, 됐어. 매번 신경 쓰는 것도 귀찮아.



48


06:22.20 --> 06:24.45


내가 해도 좋다고 했잖아.



49


06:24.92 --> 06:26.27


해도 좋아.



50


06:27.02 --> 06:30.15


전부 맡겨.



51


06:31.50 --> 06:37.10


지금도 앞으로도 너는 그냥 그대로 있으면 돼.



52


06:39.12 --> 06:42.07


응, 벗을게.



53


06:49.32 --> 06:52.37


그래서 뭘로 하고 싶은데?



54


06:53.80 --> 06:59.32


나는 언제든지 네 요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



55


07:00.85 --> 07:03.87


보지 써도 돼.



56


07:05.52 --> 07:14.42


아니면 방금처럼 손으로 하든가 발도 전부 다 해 줄 수 있어.



57


07:18.77 --> 07:21.25


야, 왜 그래?



58


07:22.30 --> 07:24.15


계속 내 얼굴만 쳐다보고.



59


07:26.45 --> 07:28.05


부끄럽잖아.



60


07:29.12 --> 07:32.81


아니, 기분 나쁘잖아.



61


07:35.82 --> 07:37.70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62


07:39.22 --> 07:42.97


그 시선은 내 얼굴이라기보다.



63


07:43.75 --> 07:45.22


입?



64


07:46.70 --> 07:48.82


입으로 해 주길 바라?



65


07:50.85 --> 07:51.57


그래.



66


07:52.52 --> 08:00.55


축축하고 네 침으로 가득 찬 내 입 보지로 성욕을 처리하고 싶어?



67


08:03.20 --> 08:08.32


그래? 싫어. 안 돼.



68


08:10.52 --> 08:13.50


뭐야, 상처받은 표정 짓지 마.



69


08:16.75 --> 08:21.67


네 부탁은 무조건 들어줄 거라고 착각했나 보네.



70


08:23.60 --> 08:28.32


잘 들어, 나는 싫은 건 싫다고 하는 사람이야.



71


08:29.82 --> 08:33.22


그런 사람이라고.



72


08:34.67 --> 08:37.80


나는 네 좆을 빨아 주지 않아.



73


08:40.45 --> 08:46.02


아니, 정확히 말하면 빠는 게 싫은 게 아니라.



74


08:48.05 --> 08:55.12


네 좆이 내 작은 입 안에 억지로 처박혀서 머리를 잡고 박아대도.



75


08:56.35 --> 09:02.37


쌀 때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이 쑤셔 박아도.



76


09:03.35 --> 09:07.65


네 목젖에 진한 정액을 바로 싸지르든.



77


09:08.60 --> 09:12.47


내 입 안을 네 정액 냄새로 가득 채우든.



78


09:13.02 --> 09:16.82


숨 막힐 듯한 괴로운 기억을 남기든.



79


09:18.00 --> 09:19.02


전부 상관없어.



80


09:20.65 --> 09:25.33


네가 원한다면 전부 만족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해.



81


09:27.50 --> 09:30.30


하지만 안 돼.



82


09:32.30 --> 09:35.87


왜냐면 내가 입으로 해 주고 나면.



83


09:37.12 --> 09:39.60


끝나고 나서 키스를 안 해 주잖아.



84


09:41.92 --> 09:44.72


응, 오늘은 확실히 알았어.



85


09:45.85 --> 09:51.79


내 입에 정액이 묻는 게 싫어서 키스를 안 해 주는 거지?



86


09:53.02 --> 10:01.97


자기 전에 너, 나를 더러운 거 보는 듯한 눈빛으로 안아 주지도 않았잖아.



87


10:04.47 --> 10:07.52


아니, 너 그런 눈빛이었어.



88


10:09.02 --> 10:18.00


나는 아픔에도, 두려움에도, 사람들의 시선에도 전부 다 민감하거든.



89


10:19.77 --> 10:26.22


그래서 알 수 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거부당했다는 걸.



90


10:27.45 --> 10:28.37


알고 있다고.



91


10:30.52 --> 10:33.30


그래서 싫어.



92


10:35.02 --> 10:38.95


너한테 거부당하기 싫으니까 싫어.



93


10:41.70 --> 10:49.10


아니, 억지로 하는 키스 따위 즐겁지 않아.



94


10:50.67 --> 10:55.70


서로 사랑하는 키스가 아닌 건 그저 침 섞기일 뿐이라고.



95


10:58.15 --> 11:01.72


그러니까 입으로는 안 해.



96


11:05.10 --> 11:09.45


뭐야, 너 때문이잖아.



97


11:10.87 --> 11:14.70


네가 거부하니까.



98


11:19.42 --> 11:23.05


그러니까 그런 값싼 사과는 안 들을 거야.



99


11:24.75 --> 11:27.90


역시 용서 못 해.



100


11:29.75 --> 11:30.45


응.



101


11:31.65 --> 11:36.92


네 그런 표정을 보니까 기분이 안 좋아졌어.



102


11:39.17 --> 11:41.35


그래서 결정했어.



103


11:43.02 --> 11:46.22


지금부터 너를 벌 줄 거야.



104


11:48.52 --> 11:50.27


응, 알겠어?



105


11:51.42 --> 11:55.22


벌이라는 건 이걸 말하는 거야.



106


11:57.35 --> 12:02.02


자, 지금 네 앞에 내밀고 있는 이거.



107


12:03.50 --> 12:08.67


그래, 발. 내가 스타킹 신은 발.



108


12:10.60 --> 12:13.85


벌이 뭔지 알겠어?



109


12:16.35 --> 12:21.50


아니, 틀렸어. 오늘은 발이 아니야.



110


12:23.40 --> 12:24.10


응.



111


12:24.97 --> 12:31.17


발로 네 좆을 비벼주는 건 너한테는 포상이잖아.



112


12:33.22 --> 12:39.35


그러니까 오늘 쓰는 건 내 발이 아니야.



113


12:45.62 --> 12:47.97


봐, 이거야.



114


12:50.50 --> 12:55.12


응, 방금 막 벗은 따뜻한 내 검은 스타킹.



115


12:56.05 --> 12:59.05


너한테는 이거면 충분해.



116


13:00.65 --> 13:07.57


이 스타킹을 네 좆에 씌워서 이 스타킹 오나홀로 성욕을 처리해 줄 거야.



117


13:09.22 --> 13:11.40


싫다고 해도 안 돼.



118


13:12.35 --> 13:14.97


이건 너한테 주는 벌이니까.



119


13:16.40 --> 13:21.60


자, 알았으면 빨리 저쪽에 앉아.



120


13:24.00 --> 13:25.50


나는.



121


13:31.72 --> 13:37.97


네 귓가에 대고 잔뜩 욕해 줄게.



122


13:40.25 --> 13:42.25


봐봐.



123


13:43.52 --> 13:47.52


내가 방금 신고 있던 검은 스타킹.



124


13:49.55 --> 13:52.92


입구가 벌써 확 열렸잖아.



125


13:55.02 --> 14:01.87


이걸 네 변태같은 M 좆에 갖다 댈게.



126


14:03.75 --> 14:09.35


봐, 우선 귀두를 감싸고.



127


14:14.85 --> 14:17.43


천천히 안쪽으로 넣어.



128


14:20.02 --> 14:29.87


뿌리 쪽까지 더 아래로, 네 불알까지 감싸듯이.



129


14:34.37 --> 14:37.22


봐, 전부 다 들어갔지.



130


14:38.20 --> 14:45.82


어린애가 신는 작은 양말이 네 좆을 감싸고.



131


14:45.82 --> 14:47.75


안 보여.



132


14:50.75 --> 14:57.40


어때? 노예가 신던 양말로 좆을 감싸니.



133


14:59.20 --> 15:03.57


창피하고 수치스럽지?



134


15:14.17 --> 15:15.77


부끄러워하네.



135


15:16.82 --> 15:20.57


더 수치심을 느끼게 해 주려고.



136


15:21.22 --> 15:27.45


이렇게 스타킹 오나홀을 위아래로 문지르며.



137


15:28.45 --> 15:34.00


네 M 좆을 괴롭혀 줄게.



138


15:49.32 --> 15:55.45


야, 내가 방금 벗은 검은 스타킹으로 하는 핸드잡은 어때?



139


15:58.60 --> 16:01.67


자, 상상해 봐.



140


16:03.02 --> 16:07.92


평소에 발로 비벼 줄 때랑은 다르다고.



141


16:08.95 --> 16:14.93


이건 내 발 안쪽을 직접적으로 감싸고 있던 부분이라고.



142


16:17.00 --> 16:24.49


내가 쭉 신고 있어서 내 온기가 남아 있는 부분이야.



143


16:29.17 --> 16:34.62


빨래는 했지만 매일매일 신어서.



144


16:35.25 --> 16:40.30


내 양발이 감싸고 신은 부분이랑 비벼지잖아.



145


16:41.75 --> 16:48.37


이건 오나홀이라기보다는 보지에 가까워.



146


16:49.90 --> 16:54.25


스타킹 보지, 멋있지?



147


16:58.32 --> 17:02.45


봐, 벌이 좋지?



148


17:05.12 --> 17:08.07


그래, 기분 나빠.



149


17:10.22 --> 17:15.92


기분 나쁜 너한테는 스타킹 고문 정도로는 부족하겠지.



150


17:20.35 --> 17:22.15


그러니까.



151


17:53.42 --> 17:56.82


귀도 같이 괴롭혀 줄게.



152


17:59.07 --> 18:05.02


그러면 네가 더 기분 나쁜 표정으로.



153


18:05.02 --> 18:08.07


더 변태같이 느끼잖아.



154


18:50.95 --> 18:54.97


야, 이건 벌이잖아.



155


18:56.22 --> 18:59.22


이렇게 기분 나쁜 표정으로 즐기면.



156


19:01.52 --> 19:04.57


마치 네가 포상받는 것 같잖아.



157


19:05.97 --> 19:13.87


변태, 기분 나빠. 제대로 반성해.



158


19:15.37 --> 19:17.22


반성 안 하면.



159


19:17.85 --> 19:31.05


네 역겨운 변태 좆의 끝을 천으로 감싸서 힘껏 비비고 괴롭혀 줄 거야.



160


19:41.52 --> 19:45.55


야, 네 허리가 들리잖아.



161


19:46.75 --> 19:53.77


이렇게 역겹게 허리를 들면 귀두 벌칙이 기분 좋다고 말하는 것 같잖아.



162


19:55.15 --> 20:01.22


루이가 신던 스타킹이 최고라고 나한테 말하는 것 같네.



163


20:04.12 --> 20:10.30


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입으로 말해.



164


20:12.95 --> 20:19.55


루이의 스타킹 보지가 기분 좋다고 말해.



165


20:22.67 --> 20:25.87


루이의 스타킹 보지.



166


20:26.35 --> 20:29.35


자, 따라 읽어.



167


20:30.67 --> 20:35.25


루이의 스타킹 보지가 기분 좋다.



168


20:38.87 --> 20:42.83


진짜로 말했네. 기분 나빠.



169


21:24.52 --> 21:29.36


야, 끝에서 참는 액이 이렇게 많이 나왔잖아.



170


21:29.85 --> 21:34.35


스타킹에 스며들어서 내 손에 다 묻었잖아.



171


21:39.52 --> 21:44.47


네 더러운 정액 만지기 싫은데.



172


21:46.52 --> 21:50.57


게다가 이게 윤활액이 돼서.



173


21:51.22 --> 21:53.95


귀두를 더 격하게 자극할 거야.



174


21:55.57 --> 21:59.30


기분 좋아서 허리까지 들면서.



175


21:59.30 --> 22:02.32


자기가 스스로 자극을 강화시키네.



176


22:04.10 --> 22:06.65


정말 마조히스트 같네.



177


22:09.75 --> 22:13.70


정말 기분 나쁘네, 변태.



178


22:47.00 --> 22:51.67


야, 소리 흘리고 있잖아.



179


22:52.00 --> 22:57.90


하, 하, 아, 아 하면서 여자처럼 헐떡이고.



180


22:59.00 --> 23:01.15


슬슬 한계가 왔나 보네.



181


23:05.35 --> 23:06.72


좋아.



182


23:07.35 --> 23:09.62


쌀 때가 되면.



183


23:10.47 --> 23:16.02


루이의 스타킹 오나홀에 간다, 이렇게.



184


23:16.17 --> 23:20.42


꼴사납고 역겨운 소리 내면서 싸지르라고.



185


23:59.45 --> 24:02.50


벌써 쌀 거 같아? 쌀 거지?



186


24:02.50 --> 24:07.92


검은 스타킹 안에 정액을 꼴사납게 싸지르겠네.



187


24:08.95 --> 24:11.22


좋아, 싸질러.



188


24:11.90 --> 24:18.52


루이의 스타킹에 싼다, 이렇게 외치면서 싸라고.



189


24:42.40 --> 24:45.62


자, 좋아. 싸질러.



190


24:45.97 --> 24:51.65


싸, 싸, 스타킹에 안에 싸, 싸.



191


24:51.95 --> 24:55.45


찍, 찍.



192


25:37.42 --> 25:39.02


수고했어.



193


25:39.90 --> 25:41.62


스타킹 가져갈게.



194


25:47.55 --> 25:50.35


안이 엉망진창이네.



195


25:51.40 --> 25:58.75


네 끈적거리는 정액으로 더러워졌잖아. 기분 나빠.



196


26:01.17 --> 26:06.82


게다가 이거 내가 아끼는 스타킹인데.



197


26:10.15 --> 26:14.50


뭐야, 똑같은 거 하나 더 사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198


26:17.15 --> 26:21.17


이거 네가 사 준 거라 내가 아끼는 건데.



199


26:25.27 --> 26:29.97


벌을 주려다가 오히려 내가 스트레스 받았잖아.



200


26:32.75 --> 26:34.32


용서해 달라고?



201


26:36.05 --> 26:37.20


그래.



202


26:38.02 --> 26:46.90


그럼 다음에 네가 좋아하는 스타킹 사러 같이 가 주라.



203


26:48.85 --> 26:53.57


그러면 오늘 일은 전부 용서해 줄게.



204


26:56.65 --> 26:58.02


알았어.



205


26:58.95 --> 27:03.02


하지만 용서해 주는 건 이번뿐이야.



206


27:04.35 --> 27:07.90


그래, 다음은 없어.



207


27:08.72 --> 27:13.10


그럼 난 저녁 식재료 사러 갔다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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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42 --> 27:18.50


아니, 너는 쉬어.



209


27:19.60 --> 27:23.22


꼴사납게 마조 섹스로 싸느라 힘들었잖아.



210


27:25.60 --> 27:28.97


응, 확실히 너무 괴롭혔어.



211


27:30.47 --> 27:36.27


그래서 오늘은 내가 처음으로 네 명령에 따라보고 싶어.



212


27:38.87 --> 27:43.67


응, 매번 너랑 같이 장 보러 가는 거.



213


27:44.72 --> 27:46.67


솔직히 지겨웠어.



214


27:49.20 --> 27:51.82


나 혼자서도 다 할 수 있거든.



215


27:53.22 --> 27:56.37


그러니까 너는 집에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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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42 --> 28:03.45


아니, 안 말해도 네가 걱정하는 거 알아.



217


28:04.47 --> 28:07.20


내가 멋대로 도망칠까 봐 걱정하는 거지.



218


28:09.05 --> 28:10.72


안심해.



219


28:11.70 --> 28:13.70


전에 사 줬잖아.



220


28:14.60 --> 28:22.80


내 바이오칩으로 내 위치, 체온, 심박수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수신 장치.



221


28:24.75 --> 28:28.40


모처럼 내 구입 특전으로 같이 줬는데.



222


28:28.92 --> 28:30.72


버려 버렸잖아.



223


28:32.50 --> 28:35.10


새로 사려면 꽤 비싸다고.



224


28:37.02 --> 28:46.85


그러니까 노예인 내가 멋대로 주인의 명령을 어기거나 길을 잃거나 도망가지 않도록.



225


28:48.17 --> 28:50.95


네가 감시해야 해.



226


28:52.67 --> 28:55.95


애완동물 돌보는 건 주인의 책임이잖아.



227


28:58.22 --> 29:02.62


안 그러면 나 진짜로 도망칠 거야.



228


29:04.62 --> 29:08.22


그러니까 잘 지켜봐야 해.



229


29:09.72 --> 29:19.42


내가 네 명령을 어기면 폐기시키든가 엄한 벌을 내리든가 해야 할 거야.



230


29:21.60 --> 29:23.15


약속했어.



231


29:26.10 --> 29:35.90


응, 그럼 문 앞에 있는 큰길 건너서 두 번째 신호등에서 우회전하고.



232


29:36.80 --> 29:40.85


300m 정도 가서 보건소에서 좌회전.



233


29:42.17 --> 29:47.47


150m 떨어진 빌딩에서 우회전.



234


29:48.32 --> 29:51.70


그리고 정면으로 보이는 슈퍼에서 식재료를 사고.



295


29:52.30 --> 29:55.07


왔던 길로 되돌아올게.



236


29:57.10 --> 29:59.55


이 경로로 괜찮겠어?



237


30:01.95 --> 30:07.15


응, 명령 잘 기억했어.



238


30:08.90 --> 30:10.20


그럼



239


30:12.10 --> 30:18.87


주인님, 루이스가 주인님을 위해 심부름 다녀오겠습니다.



240


30:22.60 --> 30:24.90


역시 나랑은 안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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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40 --> 30:29.97


그럼 다녀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