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VTT
1
00:00:04.900 --> 00:00:11.456
오빠, 안녕 리리나예요, 문 좀 열어줄래요?
2
00:00:12.911 --> 00:00:16.272
오빠한테 정말 중요한 볼일이 있거든요.
3
00:00:19.274 --> 00:00:23.654
오빠 하루 만이네요~~
4
00:00:25.263 --> 00:00:30.407
중요한 일이 뭐냐고요? 후후~~ 그건 바로...
5
00:00:31.954 --> 00:00:40.954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와버렸어요~~ 저한테는 이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거든요
6
00:00:42.000 --> 00:00:52.664
그리고 한 가지 더... 이제 곧 저녁 7시네요, 그 여자랑 전화하기로 약속했었죠...
7
00:00:53.315 --> 00:00:56.434
네, 알고 있어요~
8
00:00:56.434 --> 00:01:06.786
오빠, 신경 쓰지 마세요~ 저 말이에요, 오빠한테 보여주려고 나름대로... "정성"을 좀 들였거든요...
9
00:01:12.306 --> 00:01:16.058
이 방, 왠지 좀 덥네요~~
10
00:01:16.894 --> 00:01:22.970
그래서 말인데... 저, 옷을 좀 벗었어요...
11
00:01:25.248 --> 00:01:33.364
어머나... 오빠, 그렇게 빤히 쳐다보시면 부끄럽잖아요~~
12
00:01:34.190 --> 00:01:38.822
오빠 눈이 고정돼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요
13
00:01:40.486 --> 00:01:44.146
어때요, 오빠...
14
00:01:44.928 --> 00:01:51.496
저 이제 겨우 1○살이라 가슴은 아직 그렇게 안 커요... 죄송해요~
15
00:01:52.791 --> 00:01:56.707
그래도 제 가슴도 나름대로 봉긋하게 솟아 있답니다.
16
00:01:58.146 --> 00:02:04.746
직접... 살짝... 만져서 확인해 보셔도 돼요
17
00:02:06.959 --> 00:02:09.627
자요, 오빠 손을...
18
00:02:12.921 --> 00:02:16.009
오빠... 앙
19
00:02:16.375 --> 00:02:22.719
살살... 만, 만져주세요...
20
00:02:27.869 --> 00:02:33.247
아앗— 제 가슴이 작아서 좀 부끄럽네요...
21
00:02:34.202 --> 00:02:39.206
그치만, 그치만... 오빠...
22
00:02:39.902 --> 00:02:49.278
제 가슴을 만지는 걸 아주 마음껏, 듬뿍 즐기고 계시네요... 저 알고 있어요
23
00:02:50.554 --> 00:02:56.586
얼굴도 새빨개지시고, 손가락도... 앙
24
00:02:57.946 --> 00:03:08.446
오빠,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멋대로 오빠 손을 가져다 댄 것뿐이니까요...
25
00:03:08.808 --> 00:03:13.100
오빠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 거예요
26
00:03:15.102 --> 00:03:17.366
이런 상황이잖아요...
27
00:03:18.125 --> 00:03:24.093
어떤 남자든 이럴 때는... 손가락 정도는 움직이게 마련인걸요
28
00:03:29.651 --> 00:03:36.715
설마 오빠, 작은 가슴을 더 좋아하시나요?
29
00:03:37.697 --> 00:03:46.953
만지는 솜씨가... 앙 정말 야해요, 아주 즐거워 보이시네요
30
00:03:54.236 --> 00:03:59.080
오빠... 정말 좋아요
31
00:04:01.458 --> 00:04:03.798
침대에 앉아 볼까요?
32
00:04:06.664 --> 00:04:11.256
저, 오빠 무릎 위에 누울게요...
33
00:04:15.196 --> 00:04:20.056
여긴 제 지정석이니까요
34
00:04:21.992 --> 00:04:30.032
오빠가 바로 눈앞에... 오빠가 너무 가까워서... 가슴이 두근거려요
35
00:04:33.726 --> 00:04:40.282
오빠... 뽀뽀해 주셔도 돼요...
36
00:04:47.447 --> 00:04:52.515
어머나, 전화 오네요... 여자친구분 전화예요.
37
00:04:53.547 --> 00:04:56.575
자요, 전화 받으세요...
38
00:04:57.578 --> 00:05:05.353
전화하기로 약속하셨잖아요... 안 받으면 그 여자분, 불안해할걸요?
39
00:05:08.056 --> 00:05:13.248
안 받으시면 제가 대신 받아버릴 거예요...
40
00:05:15.377 --> 00:05:25.289
여보세요, 후배님... 아, 나야, 아이. 어제 전화한다고 했잖아...
41
00:05:27.335 --> 00:05:35.312
어제 만났는데도~ 그치만 갑자기 전화를 다 하고, 무슨 일 있어?
42
00:05:35.312 --> 00:05:42.140
내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니... 기쁘긴 한데, 어제 네 모습이 좀 이상했거든.
43
00:05:43.213 --> 00:05:47.037
오빠... 쉿...
44
00:05:47.549 --> 00:05:55.681
말하면 안 돼요... 여자친구가 듣잖아요...
45
00:05:58.101 --> 00:06:09.020
아니면 여자친구한테 말할 건가요? 여자애가 자기 집에 들이닥쳤다고...
46
00:06:10.787 --> 00:06:13.383
그럼 그 여자가 걱정할 텐데~~
47
00:06:17.375 --> 00:06:23.387
오빠... 얌전히 앉아 계세요...
48
00:06:26.674 --> 00:06:28.834
제가 귀를...
49
00:06:34.084 --> 00:06:37.336
기분이 어때요...
50
00:06:39.652 --> 00:06:44.124
부드럽게... 사랑을 담아서...
51
00:06:50.571 --> 00:07:00.891
오빠... 계속 통화하지 않으면... 여자친구한테 들킬지도 몰라요...
52
00:07:02.103 --> 00:07:06.783
후배님? 왜 그래? 아무 말도 없고...
53
00:07:09.162 --> 00:07:14.431
괜찮아? ...응, 그렇다면 다행이고...
54
00:17:15.808 --> 00:07:23.508
아, 맞다. 어제 카페에서 얘기하려고 했던 건데, 다음에 같이 영화 보러 가자...
55
00:07:23.508 --> 00:07:29.475
오빠 목덜미,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마침 요즘 보고 싶은 영화가 있거든, 저번에 말이야—】
56
00:07:29.591 --> 00:07:39.610
뉴스에 나왔는데, 홈 크루즈 주연 신작이 개봉한대... 액션도 엄청나다고 하더라고, 예전 영화들도 챙겨 봤는데...
57
00:07:49.389 --> 00:07:53.349
오빠...
58
00:08:23.034 --> 00:08:26.674
어때요... 후
59
00:08:26.990 --> 00:08:38.961
제가... 다른 곳도 더 많이 핥고 뽀뽀해 줬으면 좋겠나요?
60
00:08:42.034 --> 00:08:49.551
제가 오빠를... 여자아이처럼 만들어 드릴게요... 가슴을 보여주세요...
61
00:08:54.491 --> 00:09:01.111
어머나 오빠 가슴 끝부분이 딱딱하고 조그맣게 솟아올랐네요
62
00:09:02.149 --> 00:09:06.840
제가 부드럽게... 만져드릴게요...
63
00:09:08.089 --> 00:09:19.150
박자에 맞춰서... 천천히... 만져드릴게요...
64
00:09:41.498 --> 00:09:45.767
세상에... 정말 예민하시네요...
65
00:09:45.938 --> 00:09:52.757
오빠, 방금 몸을 움찔하셨어요
66
00:11:29.296 --> 00:11:36.725
——저기, 저기—— 후배님? 무슨 일이야?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67
00:11:38.379 --> 00:11:48.668
휴—— 내 말 듣고 있어? 왠지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 같은데? 에휴...
68
00:11:50.049 --> 00:11:58.045
혹시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 그러면 억지로 안 그래도 돼...
69
00:12:01.654 --> 00:12:08.286
에? 보고 싶다고? 정말이지—— 태도가 너무 애매하잖아.
70
00:12:10.162 --> 00:12:18.174
보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 어디서 볼지도 잘 생각해서 정해야겠네.
71
00:12:18.620 --> 00:12:25.116
오빠, 안 돼요, 너무 큰 소리를 내면...
72
00:12:25.116 --> 00:12:34.176
사람 너무 많은 곳은 싫지만, 이왕 영화 보는 거 큰 영화관에서 재밌는 곳으로 가고 싶어.
【저 아까부터 다 보고 있었거든요...】
73
00:12:34.923 --> 00:12:43.894
오빠 여기... 딱 봐도 알겠어요 이렇게 딱딱해지다니...
【맞다! 예전에 친구랑 갔던 오다이바 영화관, 거기가 의외로 사람이 적더라.】
74
00:12:44.166 --> 00:12:49.239
어머나... 제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분위기도 예쁘고, 유나이티드 시네○였는데 정말 추천해!】
75
00:12:49.239 --> 00:12:55.191
그럼 이대로 바지 위로 만져드릴까요?
76
00:13:02.227 --> 00:13:07.518
비비적 비비적
77
00:13:10.539 --> 00:13:17.067
오빠, 바지 속이 아주 팽팽해서 괴로워 보여요
78
00:13:17.945 --> 00:13:24.214
바득바득 긁어줄게요
79
00:13:25.937 --> 00:13:32.068
얼굴에 곤란함이 가득하시네요... 저 정말 기뻐요
80
00:13:32.556 --> 00:13:39.484
오빠가 저한테 이렇게 괴롭힘당하면서 기분 좋아지다니...
81
00:13:40.138 --> 00:13:47.898
바득바득 긁어줄게요
82
00:13:48.144 --> 00:13:53.028
직접 닿는 게 더 좋으시죠?
83
00:13:53.028 --> 00:14:02.959
저도 남자애 여기가 이런 식으로 변하는 건 처음 봐요...
84
00:14:04.232 --> 00:14:08.981
부끄럽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85
00:14:09.754 --> 00:14:17.173
그래도 오빠 거, 지금 어떻게 됐는지 가르쳐 주세요
86
00:14:22.499 --> 00:14:27.339
이게... 이게 이렇게나 커지나요?
87
00:14:28.441 --> 00:14:35.892
이게 남자들의... 발기... 맞죠...
88
00:14:36.757 --> 00:14:45.728
세상에, 이건 정말... 오빠, 참 가여워라...
89
00:14:46.686 --> 00:14:53.277
제가... 제가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90
00:14:55.722 --> 00:15:06.434
오빠의 이 훌륭한 것을 제가 손가락으로 잘 가지고 놀아드릴게요...
91
00:15:07.066 --> 00:15:16.237
조물조물... 바득바득...
92
00:15:17.318 --> 00:15:26.137
조물조물... 바득바득...
93
00:15:28.277 --> 00:15:36.728
얼굴이 아주 빨개졌네요... 그래도 저항하면 안 돼요?
94
00:15:37.505 --> 00:15:44.105
어린 여자애 손가락에 이렇게나 즐거워하시다니...
95
00:15:46.233 --> 00:15:52.022
역시 오빠, "로리콘" 맞으시죠?
96
00:15:55.056 --> 00:15:57.576
정말 못된 아이네요...
97
00:15:58.164 --> 00:16:04.505
그렇다면 제가 좀 더 열심히 괴롭혀 드릴게요...
98
00:16:05.444 --> 00:16:10.404
이렇게 손으로 꽉 쥐고서요
99
00:16:13.404 --> 00:16:17.276
꾹, 꾹, 꾹, 꾹
100
00:16:17.646 --> 00:16:24.950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츄릅
101
00:16:25.628 --> 00:16:35.780
점점 더 단단해지네요... 왠지... 뜨거운 액체? 같은 게 흘러나와요
102
00:16:38.677 --> 00:16:44.229
어린 여자애의... 제 손이 그렇게 좋으신가요?
103
00:16:45.489 --> 00:16:55.913
좋으시다면... 사양 말고 마음껏 느끼세요 손놀림을 좀 더 빠르게 할게요
104
00:16:56.378 --> 00:17:01.610
쓱싹쓱싹 영차영차
105
00:17:02.274 --> 00:17:07.374
쓱싹쓱싹 영차영차
106
00:17:07.854 --> 00:17:12.192
쓱싹쓱싹 영차영차
107
00:17:13.701 --> 00:17:20.601
어머, 움찔거리시네요... 더 빠르게 해드릴까요?
108
00:17:22.370 --> 00:17:33.262
쓱싹쓱싹 영차영차
쓱싹쓱싹
영차영차
109
00:17:33.262 --> 00:17:44.030
쓱싹쓱싹 영차영차
쓱싹쓱싹
영차영차
110
00:17:44.358 --> 00:17:54.918
쓱싹쓱싹 영차영차
쓱싹쓱싹
영차영차
111
00:17:55.384 --> 00:18:06.064
쓱싹쓱싹 영차영차
쓱싹쓱싹
영차영차
112
00:18:06.409 --> 00:18:17.057
쓱싹쓱싹 영차영차
쓱싹쓱싹
영차영차
113
00:18:17.487 --> 00:18:27.975
쓱싹쓱싹 영차영차
쓱싹쓱싹
영차영차
114
00:18:28.521 --> 00:18:39.217
쓱싹쓱싹 영차영차
쓱싹쓱싹
영차영차
115
00:18:40.299 --> 00:18:48.671
오빠... 어머나, 뜨거운 액체가... 제 손가락을 적셔버렸네요
116
00:18:49.991 --> 00:18:58.283
그럼 이제 어린 여자아이의 손가락으로 꽉 쥐고 계속 문질러 드릴게요—
117
00:18:58.964 --> 00:19:04.376
그러면서 가슴에 계속 쪽쪽 뽀뽀해 드릴게요
118
00:19:34.764 --> 00:19:39.372
오빠, 멈추세요
119
00:19:39.876 --> 00:19:49.204
거기가 경련하듯이 파르르 떨리다니... 정말 나쁜 아이라니까요
120
00:19:50.937 --> 00:19:59.653
이게 남자들이... 그... 사정하기 직전의 모습이죠?
121
00:20:01.589 --> 00:20:05.009
안 돼요...
122
00:20:05.929 --> 00:20:15.409
아직 더 남았거든요... 오빠가 기대하는 걸 더 많이 해드릴게요
123
00:20:17.069 --> 00:20:26.501
저랑 오빠의 사랑을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 오빠가 기뻐할 만한 공부를 많이 해왔거든요
124
00:20:29.937 --> 00:20:36.297
맞아요... 제 입이랍니다
125
00:20:38.230 --> 00:20:45.758
전 아직 1○살이라 조그만 입이랑 어린 혀를 가지고 있어요
126
00:20:47.065 --> 00:20:58.929
이제부터 오빠의 이 단단해진 부분을 듬뿍... 아껴드릴게요
127
00:21:01.106 --> 00:21:05.617
분명히 기분 좋을 거예요
128
00:21:06.564 --> 00:21:17.964
미리 말해두겠는데 오빠... 제 입안에 사정하게 될 거예요
129
00:21:19.750 --> 00:21:29.078
그리고, 제 손놀림에 이미 넋이 나가신 것 같지만... 전화는 괜찮으신가요?
130
00:21:32.524 --> 00:21:38.132
그치만 그 여자랑 제대로 통화하셔야죠
131
00:21:39.818 --> 00:21:51.022
그렇잖아요, 이상한 소리를 냈다간... 방에 여자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엄청 놀랄 텐데
132
00:21:51.790 --> 00:21:56.394
엉뚱한 짓 하면 안 돼요
133
00:21:57.532 --> 00:22:05.240
그러니까... 통화하면서 리리나의 입을 즐겨주세요
134
00:22:06.667 --> 00:22:13.463
자, 왼쪽 귀로 들려오는 전화 소리에 집중하세요, 오빠
【——후배님? 방금 뭐라고 했어?】
135
00:22:15.662 --> 00:22:19.610
여보세요—— 아까부터 대답이 너무 건성이야~~
136
00:22:19.610 --> 00:22:27.334
"응", "좋네"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잖아.
137
00:22:27.334 --> 00:22:33.334
그럼 오빠, 어린 혀가 낼름 올라갑니다
138
00:22:34.324 --> 00:22:46.012
괜찮아요... 이미 한계인 것 같으니까... 금방 끝내드릴게요
139
00:22:46.469 --> 00:22:52.007
먼저 전화하자고 한 건 너잖아...
140
00:22:52.007 --> 00:22:59.595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모처럼 전화했는데 좀 더 성실하게 받아줘~~
141
00:23:01.121 --> 00:23:07.633
어제도 느꼈지만... 왠지 평소랑 좀 다른 것 같아.
142
00:23:09.921 --> 00:23:16.104
그게, 어제... 음——
143
00:23:17.209 --> 00:23:27.709
너답지 않았다고 해야 하나... 그러니까, 어제 네가 만졌잖아...
144
00:23:29.117 --> 00:23:32.625
안 된다고 했는데도 멈추지 않았지?
145
00:23:36.374 --> 00:23:42.267
어머나... 혀가 정말 뜨거워요, 엄청난 온도네요
146
00:23:42.267 --> 00:23:51.643
지금까지는 가볍게 닿거나 손을 잡는 정도였는데...
【여자친구랑 통화 중인 오빠, 제가 가져갈게요】
147
00:23:51.643 --> 00:23:54.835
그런 식의 터치는 없었잖아...
148
00:23:56.195 --> 00:24:05.425
뭐랄까, 그때 왠지 너 아닌 것 같았어.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적 없었으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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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07.533 --> 00:24:15.725
싫었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행동한 건 뭔가 이유가 있는 건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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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19.332 --> 00:24:26.488
별 이유 없어? 정말? 그렇다면 다행인데...
151
00:24:32.656 --> 00:24:35.303
그리고 또 하나 신경 쓰이는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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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35.303 --> 00:24:44.575
어제 네가 외로울 때 만나고 싶은지 물어봤던 것들... 좀 놀라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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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48.318 --> 00:24:56.598
오빠... 여자친구 전화는 괜찮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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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57.809 --> 00:25:07.261
입안에서 느껴져요... 오빠 이제 못 버티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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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08.910 --> 00:25:18.298
하지만 여자친구랑 통화하면서 제 입안에 싸버리다니...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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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18.739 --> 00:25:25.453
자요 오빠... 어린 혀 위로 싸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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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25.453 --> 00:25:36.389
왠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네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아... 아, 싫다는 거 아니야! 오해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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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39.721 --> 00:25:46.921
어제 했던 말들, 그리고 어제 있었던 일들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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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49.847 --> 00:25:53.839
전화하고 싶다고 해준 것도 기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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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58.999 --> 00:26:06.531
제 입을 더 황홀하게 범해주세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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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09.777 --> 00:26:19.121
어쩌면 내가 내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던 건 아닐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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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21.277 --> 00:26:29.125
나도 반성하고 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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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31.859 --> 00:26:39.867
나도 널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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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59.299 --> 00:27:03.181
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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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05.678 --> 00:27:12.802
제 입안에... 싸버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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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13.046 --> 00:27:24.026
정말 뜨겁고 진해요... 제가 전부, 전부 다 삼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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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25.201 --> 00:27:30.797
오빠의 향기... 저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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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33.581 --> 00:27:38.425
오빠, 결국 못 참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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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39.496 --> 00:27:48.572
그치만 여자친구는 이런 거 안 해주잖아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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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49.748 --> 00:27:54.341
앞으로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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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55.714 --> 00:28:05.169
오빠는 여자친구랑 통화하면서도 제 입에 져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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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07.105 --> 00:28:16.809
생각해 보세요... 여자친구랑 리리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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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17.695 --> 00:28:21.445
사정하는 순간에 누구 생각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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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23.838 --> 00:28:31.262
저는 그 여자랑 달라요, 아주 예전부터 오빠의 소유물이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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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32.928 --> 00:28:43.052
그리고 "소유물"이라는 건 말뿐이 아니에요 오빠가 기뻐할 일이라면 뭐든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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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44.801 --> 00:28:50.413
그러니까... 언제라도... 몇 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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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50.889 --> 00:28:56.577
게다가 다음엔... 입으로만 끝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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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58.297 --> 00:29:03.833
제 "처음"을 오빠한테 바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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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06.143 --> 00:29:09.771
오빠, 다음에 또 올게요
180
00:29:22.776 --> 00:29:27.548
후배... 후배—— 후배님!
181
00:29:29.346 --> 00:29:34.746
왜 그래?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더니 조용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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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39.112 --> 00:29:47.480
내 마음 다 털어놓았는데... 아직 신경 쓰이는 게 더 있어?
183
00:29:49.424 --> 00:29:56.880
에? 피곤해? 미안해, 오늘 내가 너무 많이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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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57.379 --> 00:30:05.719
나도 왠지 네가 평소랑 다른 것 같아서 조금 조급해졌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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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07.930 --> 00:30:14.066
그래도 하고 싶은 말 잔뜩 하고 내 마음도 전했으니까 이걸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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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14.525 --> 00:30:19.664
있잖아, 이제 곧 우리 1주년 기념일이야,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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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19.664 --> 00:30:25.024
그날은 둘이서 오붓하게 보내자, 약속이야...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