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V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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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4.350 --> 00:00:14.935
오빠, 후후후 저 일본으로 돌아왔어요. 이제부터는 그때처럼 다시 같이 지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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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6.712 --> 00:00:21.408
가고 싶은 곳도, 하고 싶은 일도 엄청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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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8.406 --> 00:00:34.570
어라…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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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4.683 --> 00:00:40.983
여자친구… 오빠,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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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7.042 --> 00:00:48.586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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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1.914 --> 00:00:57.210
역시 전… 오빠를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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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7.714 --> 00:01:02.078
오빠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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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4.370 --> 00:01:11.134
어라… 제가 오빠 무릎 위에 앉는 거… 싫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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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3.109 --> 00:01:23.037
그치만 전 "어린애"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어리광을 부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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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5.194 --> 00:01:27.610
오빠는 화내지 않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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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0.570 --> 00:01:36.270
이렇게 오빠랑 딱 붙어서… 그때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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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0.826 --> 00:01:45.794
자, 오빠 리리나의 무릎에 누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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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7.308 --> 00:01:50.414
제가 무릎베개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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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1.158 --> 00:01:59.138
리리나는 아직 어린애라 허벅지가 가늘지만, 그래도 오빠를 치유해 드릴 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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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1.528 --> 00:02:12.944
아니면… 오빠는 어린애의 허벅지를 보고 그런 야한 생각을 하느라… 못 눕겠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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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8.790 --> 00:02:25.870
우리 정말 오랜만에 만난 거잖아요… 오빠가 제 부탁을 좀 들어준다고 해서 벌 받지는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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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7.658 --> 00:02:36.014
그럼 우선, 오빠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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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2.470 --> 00:02:54.022
착하다, 착해… 쓰담쓰담, 쓰담쓰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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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5.516 --> 00:03:06.888
이렇게 오빠 머리를 쓰다듬고 있으니까, 떨어져 있던 시간들이 순식간에 메워지는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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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8.764 --> 00:03:13.884
지난 2년 동안 런던에서 많은 걸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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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물론이고, 예의범절이랑 숙녀의 몸가짐 같은 것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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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0.148 --> 00:03:26.688
아무래도 런던에는 왕실이 있고, 사교계의 발상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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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랑 파티, 그리고 무도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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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있잖아요… 거기서 저, 나름대로 많은 남자애들한테 대시도 받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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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3.539 --> 00:03:48.099
오빠, 질투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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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2.261 --> 00:04:01.201
괜찮아요, 제 눈엔 오빠밖에 안 보이니까 그 제안들 전부 거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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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3.183 --> 00:04:08.691
전 오빠를 위해서 자신을 가꾸려고 노력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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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2.216 --> 00:04:20.833
오빠, 제가 일본에 없는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매일 열심히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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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3.248 --> 00:04:31.064
공부, 일… 그리고… 연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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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3.728 --> 00:04:45.248
하지만 전… 리리나는요… 영국에 가서도 마음속엔 온통 오빠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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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9.788 --> 00:04:52.112
저를 봐주시지 않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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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2.985 --> 00:05:01.025
오빠의 등도 좋아하지만… 역시 전 오빠의 얼굴이 너무 보고 싶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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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3.705 --> 00:05:12.853
오빠 정말 멋져요 잘생긴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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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15.224 --> 00:05:24.016
어라? 오빠 왜 그러세요? 얼굴이 빨개져서 굳어 있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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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5.445 --> 00:05:30.785
설마 긴장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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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32.207 --> 00:05:43.607
아니면… 제 허벅지에 누워 있으니까, 소녀의 치마가 바로 눈앞에 보여서…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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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44.417 --> 00:05:52.397
이런 상황이 역시 성적인 자극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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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53.489 --> 00:05:57.449
그야 오빠도 남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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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59.752 --> 00:06:08.588
오빠, 지금 우리는 어디까지나… 연인 놀이를 하는 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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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0.476 --> 00:06:18.604
그러니까… 괜찮아요… 오빠가 만지고 싶으면 만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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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0.337 --> 00:06:25.061
오빠는 ○녀의 허벅지가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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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5.709 --> 00:06:36.241
제가 별로 섹시하진 않아서 부끄럽지만… 오빠만 괜찮다면 여기에 손을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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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40.999 --> 00:06:47.283
오빠… 제 감촉,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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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52.610 --> 00:06:58.370
오빠 입가가 풀어졌네요… 기분 좋은 표정을 짓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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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00.271 --> 00:07:06.015
설마 오빠, '로리콘'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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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말 기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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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오빠가 저를… 히히— 성적인 대상으로 봐주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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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마음껏 만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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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허벅지는 오빠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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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7.911 --> 00:07:46.288
아, 앗 오빠 볼이… 제 허벅지에 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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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6.662 --> 00:07:52.122
왠지 우리,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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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53.490 --> 00:08:02.730
오빠의 숨결이… 제 다리에 생생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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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02.730 --> 00:08:06.178
간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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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07.539 --> 00:08:15.775
오빠, 조금만 더 가까이… 리리나의 치마 쪽에 얼굴을 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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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어떠신가요… 에? 좋은 향기가 난다고요?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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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31.863 --> 00:08:40.351
오빠는 가만히 누워서 제 향기를 마음껏 즐기세요… 하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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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오빠 마음대로 만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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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49.787 --> 00:08:56.459
허벅지 안쪽을 만져도 되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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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빠가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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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03.769 --> 00:09:15.725
보셔도 돼요… 아직 작고 어린애인 제 치마 속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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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0.138 --> 00:09:31.174
자, 오빠… 12살인 고결한 숙녀의, 순결하고 깨끗한 치마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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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31.174 --> 00:09:35.086
조금씩 들춰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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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 오빠 얼굴이 새빨개졌고 숨소리도 거칠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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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보고 흥분하신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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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제 팬티를 봐주세요… 장미 장식도 달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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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감상하세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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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싶다면… 리리나는… 상관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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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22.995 --> 00:10:28.963
오빠? 왜요… 손을 멈추지 않으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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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30.659 --> 00:10:35.939
더 건드리면 위험하다고요?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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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37.937 --> 00:10:47.089
저를 소중히 여기니까… 이런 일은 아직 이르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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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49.617 --> 00:10:59.604
그렇군요… 저를 소중히 여겨주시다니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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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01.049 --> 00:11:11.161
하지만 설마… 오빠, 리리나가 어린애라서 손대지 않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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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2.593 --> 00:11:18.621
아니면… 여자친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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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도 이런 짓은 안 해봤다니… 그,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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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참고 계시는 거네요… 그렇다면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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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벌써 가시려고요? 전 오빠랑 더 같이 있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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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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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나는 오빠랑 더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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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떠나 있는 동안 리리나는 늘 오빠를 생각했고, 오빠와 재회할 날만을 원동력으로 삼아 노력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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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묻고 싶어요… 오빠는 어떤 마음으로 저를 잊으셨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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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괜찮아요~~ 오늘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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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오빠를 다시 만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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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령 오빠한테 여자친구가 있어도… 저와 오빠의 과거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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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애니까요… 그러니까 오빠의 여동생이 되어 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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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원한다면, 여자친구분이랑도 잘 지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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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오빠, 다음에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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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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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해주지 못하는 일… 오빠가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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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엇이든… 저는 다 해줄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