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VTT
1
00:00:05.130 --> 00:00:10.078
자, 이마에 있는 수건을 갈아주겠노라.
2
00:00:10.078 --> 00:00:16.017
시원한 걸로 해주면 좀 나아질 테니.
3
00:00:18.072 --> 00:00:23.287
음음, 약이 듣는 건가?
4
00:00:23.287 --> 00:00:29.097
열이 내리고 호흡도 한결 편해진 것 같구나.
5
00:00:29.097 --> 00:00:32.413
요즘 약은 참 대단하단 말이야.
6
00:00:32.413 --> 00:00:36.634
어느새 이 지경까지 발전했으니 말이다.
7
00:00:38.629 --> 00:00:42.585
여우가 상처약을 만든다는 옛이야기는 있긴 하나
8
00:00:42.585 --> 00:00:48.833
그 약이 이처럼 뚜렷한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였지.
9
00:00:48.833 --> 00:00:53.145
하지만 여하튼 다행이구나.
10
00:00:53.145 --> 00:00:57.621
이래가지고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말이야.
11
00:00:57.621 --> 00:01:02.440
이제 뜨거운 물 좀 데워서 몸을 닦아줘야겠구나……
12
00:01:04.215 --> 00:01:08.286
왜 그러느냐? 목이 마르더냐?
13
00:01:08.286 --> 00:01:12.475
응, 이리 오너라. 물이다.
14
00:01:15.492 --> 00:01:18.218
자, 이럇……
15
00:01:18.218 --> 00:01:22.639
이렇게 몸을 받쳐주면 마시기 편할 것이니.
16
00:01:22.639 --> 00:01:29.774
안 된다! 무리하지 말아라. 전부 이 몸에게 맡기거라.
17
00:01:29.774 --> 00:01:39.793
네 그저 이 손끝이 들어갈 만큼만 입을 살짝 벌리면 될 뿐이다.
18
00:01:39.793 --> 00:01:44.818
옳지, 딱 그 정도다.
19
00:01:53.276 --> 00:01:57.521
자, 마셔라~
20
00:02:10.148 --> 00:02:15.777
가만히 쳐다보니 무섭더냐?
21
00:02:15.777 --> 00:02:22.603
걱정 말아라. 여우신이 인간의 병에 옮는 일은 없으니.
22
00:02:22.603 --> 00:02:29.167
게다가 이렇게 해야 네가 몸을 일으키지 않아도 물을 마실 수 있지 않겠느냐?
23
00:02:29.167 --> 00:02:31.815
한 잔 더 받아보겠느냐?
24
00:02:31.815 --> 00:02:38.361
이렇게 하면 열 때문에 마른 입술도 촉촉해질 게다.
25
00:02:38.361 --> 00:02:40.616
그럼……
26
00:02:54.970 --> 00:02:56.741
자……
27
00:03:04.290 --> 00:03:10.970
그리고 꿀꺽꿀꺽 마시는 거다~
28
00:03:11.689 --> 00:03:14.457
충분히 마셨느냐?
29
00:03:14.457 --> 00:03:17.809
아니면 더 마시고 싶으냐?
30
00:03:18.320 --> 00:03:21.491
큭큭, 알겠다.
31
00:03:21.491 --> 00:03:24.741
이 몸에게 실컷 의지하거라.
32
00:03:43.774 --> 00:03:50.923
너 말이다…… 방금 키스 때문에 흥분한 게냐?
33
00:03:50.923 --> 00:03:54.447
다리 사이에 텐트까지 쳤구나.
34
00:03:55.701 --> 00:04:02.973
“몸이 약해지면 생식 본능이 자극된다”라지.
35
00:04:02.973 --> 00:04:05.941
전에 그런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36
00:04:05.941 --> 00:04:09.003
과연 그렇구나.
37
00:04:09.003 --> 00:04:13.005
이대로 두면 편히 잠들기 힘들겠지?
38
00:04:13.005 --> 00:04:18.736
네 욕구를 풀어줘야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테니.
39
00:04:20.209 --> 00:04:26.228
그 성기마저…… 전부 이 몸에게 맡겨라.
40
00:04:26.228 --> 00:04:31.347
너는 그저 몸을 맡기고 쾌락을 즐기면 될 뿐이다.
41
00:04:31.347 --> 00:04:38.640
본능에 순응하여 쌓인 욕구를 풀어내는 게다.
42
00:04:38.640 --> 00:04:43.551
이렇게 하면 네 체온이 좀 더 떨어질지도 모르지.
43
00:04:43.551 --> 00:04:51.176
우선…… 몸이 너무 식지 않도록 이불을 어깨까지 덮어주마.
44
00:04:51.176 --> 00:04:54.122
옆에 바싹 붙어서 같이 자겠다.
45
00:04:58.778 --> 00:05:01.866
너에게 딱 붙어서 같이 자면서……
46
00:05:01.866 --> 00:05:06.357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47
00:05:06.357 --> 00:05:11.077
그리고 성기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지……
48
00:05:13.319 --> 00:05:18.304
아아~ 단단하게 달아올랐구나. 펄펄 끓는 것 같구나.
49
00:05:18.304 --> 00:05:21.528
오늘은 격하게 해주지 않을 테니.
50
00:05:21.528 --> 00:05:28.140
이불을 헤집어 놓지 않을 정도로 아주 부드럽게 쓸어주마.
51
00:05:31.741 --> 00:05:39.905
쓰담쓰담, 쓰담쓰담……
52
00:05:39.905 --> 00:05:48.092
귀두걸레받이, 귀두관, 그리고 부푼 귀두까지.
53
00:05:48.092 --> 00:05:52.041
이 몸이 전부 다정하게 쓰다듬고 찔러주마.
54
00:05:52.041 --> 00:05:56.300
성기를 애무하듯 간질이는 정도의 자극으로……
55
00:05:56.300 --> 00:05:58.220
히히히.
56
00:05:58.220 --> 00:06:04.711
네 성기는 예민하니 이 정도만으로도 느낌이 오겠지?
57
00:06:07.855 --> 00:06:12.823
쓰담쓰담, 쓰담쓰담.
58
00:06:14.069 --> 00:06:21.488
아아~ 다행이구나. 확실히 쾌감을 느끼는 것 같으니.
59
00:06:22.395 --> 00:06:28.595
서로 맞닿은 피부에서 병 때문이 아닌 또 다른 뜨거움이 느껴지는구나~
60
00:06:28.595 --> 00:06:30.589
게다가……
61
00:06:33.874 --> 00:06:37.274
또 땀을 흘리기 시작하는구나~
62
00:06:38.619 --> 00:06:46.308
오호? 이 몸의 체취를 맡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수줍어지느냐?
63
00:06:46.308 --> 00:06:54.068
히히. 짐승에게 있어 이건 서로를 확인하는 방식일 뿐이니.
64
00:06:54.623 --> 00:07:00.711
네 냄새…… 이 몸은 아주 좋아한단다.
65
00:07:02.957 --> 00:07:10.608
아마 네가 방금 열이 나서 땀을 흠뻑 흘려서 평소보다 냄새가 짙어진 탓이겠지.
66
00:07:10.608 --> 00:07:13.848
하지만……
67
00:07:14.877 --> 00:07:19.157
네가 분명 살아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이 체취……
68
00:07:19.157 --> 00:07:22.182
아주 좋아해~
69
00:07:22.182 --> 00:07:28.390
짐승의 후각이 내린 판단이니 이 몸을 믿거라.
70
00:07:28.390 --> 00:07:34.190
계속 쾌감을 맛보고 계속 땀을 흘리거라~
71
00:07:38.907 --> 00:07:44.646
이따가 깨끗하게 닦아줄 테니.
72
00:07:44.646 --> 00:07:50.875
침이든, 젖이든, 물론 사정하는 정액마저도.
73
00:07:50.875 --> 00:07:58.052
이 몸이 전부 다…… 너를 위해 해줄 테니.
74
00:07:58.052 --> 00:08:01.892
너는 아무 생각도 할 필요 없다.
75
00:08:01.892 --> 00:08:04.951
성기가 기분 좋지?
76
00:08:04.951 --> 00:08:10.231
그럼 그곳에만 집중하고 괴로운 일은 모두 잊어버리거라.
77
00:08:10.231 --> 00:08:14.471
전신에 쾌감만이 남도록 말이다~
78
00:08:16.436 --> 00:08:22.195
그래, 이런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눈을 감고.
79
00:08:22.195 --> 00:08:26.405
오직 성기에만 집중하거라.
80
00:08:27.235 --> 00:08:32.241
쓰담쓰담, 쓰담쓰담.
81
00:08:32.886 --> 00:08:41.145
성기 위에 솟아오른 혈관을 따라 쓸어내리듯 쓰담쓰담……
82
00:08:44.635 --> 00:08:46.963
이대로가 좋구나.
83
00:08:46.963 --> 00:08:51.652
이 몸의 지시에 따라 쾌감을 잘 느끼는구나.
84
00:08:51.652 --> 00:08:54.591
참 잘했어~
85
00:08:54.591 --> 00:09:00.386
오늘은 이대로 계속 느긋하게 쓰다듬어주마.
86
00:09:00.386 --> 00:09:05.001
네가 편한 시간에 사정하거라.
87
00:09:05.001 --> 00:09:11.400
물론, 그대로 꿈나라로 가도 상관없다.
88
00:09:11.400 --> 00:09:18.109
네 몸이 쉬고 싶다 하면 그에 따르거라.
89
00:09:18.109 --> 00:09:25.073
히히히. 이 몸은 너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누님이라서 말이다.
90
00:09:25.073 --> 00:09:28.284
여우신님이시라고.
91
00:09:28.284 --> 00:09:33.593
그러니 의지가 된다는 것을 좀 보여줘야겠지~
92
00:09:36.857 --> 00:09:45.926
보아라~ 딱 붙어서 뿌리부터 성기를 잘 애무해주마~
93
00:09:46.605 --> 00:09:52.146
쓰다듬을수록 땀이 나고 계속 떨리는구나~
94
00:09:52.146 --> 00:09:55.061
참으로 활기찬 아이구나~
95
00:09:55.061 --> 00:10:01.066
너 자신도 빨리 활기를 되찾아야지~
96
00:10:04.850 --> 00:10:11.274
이렇게 부드럽게 쓰다듬는 것도 꽤 기분 좋은 법이지.
97
00:10:11.274 --> 00:10:14.928
이 몸이 만져서만이 아니라
98
00:10:14.928 --> 00:10:22.023
왠지 모르게 마음 깊은 곳이 묘하게 뜨거워지는 듯한 기분이 든단다.
99
00:10:22.023 --> 00:10:32.306
네가 기분이 좋아질 때마다 이 몸이 '착하구나, 착하구나' 하고 칭찬해 줄 테니.
100
00:10:34.461 --> 00:10:39.213
히히, 맞다. 누님이니까.
101
00:10:42.047 --> 00:10:48.047
쾌감에 기뻐서 떨리는 성기, 정말 착하구나~
102
00:10:48.047 --> 00:10:52.567
자, 성기 착하구나, 착하구나~
103
00:10:52.567 --> 00:10:57.706
쓰담쓰담, 쓰담쓰담~
104
00:11:03.573 --> 00:11:06.154
땀뿐만이 아니구나.
105
00:11:06.154 --> 00:11:09.544
젖도 흘러나오기 시작했구나.
106
00:11:09.544 --> 00:11:14.195
손가락으로 요도구를 살짝 찔러보면……
107
00:11:14.195 --> 00:11:18.410
히히, 더 많이 흘러나올 테니.
108
00:11:18.410 --> 00:11:26.144
흘러나오는 이 젖이 네가 아주 기분 좋다는 뜻이란 걸 이 몸은 안다~
109
00:11:27.371 --> 00:11:34.935
끝부분이 충분히 미끌해졌으니 이 젖을 귀두관과 성기 몸통에도 발라주고.
110
00:11:34.935 --> 00:11:42.770
평소 같으면 여기서부터 꽉 쥐고 힘껏 세게 해주겠지만.
111
00:11:42.770 --> 00:11:47.210
오늘은 부드럽게 쥐고 있을 테니.
112
00:11:47.210 --> 00:11:52.039
끈적끈적, 끈적끈적하게.
113
00:11:52.039 --> 00:11:58.454
성기 표면에 젖을 발라주는 이 느낌이.
114
00:11:58.454 --> 00:12:01.961
너한테도 기분 좋으냐?
115
00:12:01.961 --> 00:12:05.301
젖이 또 흘러나오는구나.
116
00:12:05.301 --> 00:12:09.017
나오자마자 손에 엉겨 붙는구나……
117
00:12:10.901 --> 00:12:15.705
이 끈적한 손으로 너를 애무해주마.
118
00:12:17.906 --> 00:12:25.741
음? 어라~ 역시 미끌미끌한 손이 더 기분 좋은 모양이구나.
119
00:12:25.741 --> 00:12:33.100
이 몸이 애무하는 강도는 변함이 없는데 네 반응이 더 좋아지는 걸 보면 말이다.
120
00:12:33.706 --> 00:12:36.887
허리도 저절로 꿈틀거리는구나.
121
00:12:36.887 --> 00:12:41.564
만약 네가 무의식중에 허리를 비트는 거라면 이 몸도 막지 않겠다.
122
00:12:42.598 --> 00:12:49.397
그 움직임이 격렬하지 않아서 이불이 들썩이지도 않을 테니.
123
00:12:52.685 --> 00:12:57.096
더 중요한 건, 자, 계속 쾌감을 음미하거라.
124
00:12:57.096 --> 00:13:03.221
성기가 기분 좋게 점점 더 미끌해지는구나.
125
00:13:03.221 --> 00:13:13.952
네 머릿속에는 '성기 좋다!'라는 생각만 가득하면 된다~
126
00:13:13.952 --> 00:13:18.428
이 평온한 쾌감과 기쁨만을 마음껏 느끼거라~
127
00:13:18.428 --> 00:13:23.554
"하아~ 하아~" 하는
128
00:13:23.554 --> 00:13:27.133
네가 내지르는 이런 한숨 같은 신음 소리도.
129
00:13:27.133 --> 00:13:30.704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단다~
130
00:13:30.704 --> 00:13:33.613
그대로 계속 신음해라.
131
00:13:39.558 --> 00:13:45.835
그래, 착하다. 넌 정말 착한 아이야.
132
00:13:45.835 --> 00:13:51.259
쓰담쓰담, 쓰담쓰담.
133
00:13:51.259 --> 00:13:55.251
성기가 아주 착하구나.
134
00:14:00.104 --> 00:14:03.803
자, 냄새 맡아보자~
135
00:14:03.803 --> 00:14:05.669
응?
136
00:14:05.669 --> 00:14:10.399
어머머, 이건…… 뿌리부터 부풀어 오르는구나.
137
00:14:10.399 --> 00:14:14.479
사정 직전인 게냐?
138
00:14:17.443 --> 00:14:24.422
손을 아래로 뻗으니…… 손끝에 고환이 묵직하게 느껴지는구나.
139
00:14:24.422 --> 00:14:27.001
과연 그렇구나~
140
00:14:27.001 --> 00:14:35.565
적당한 피로는 몸에 이롭지만, 격렬한 오르가즘은 지금의 네겐 무리가 따르니.
141
00:14:35.565 --> 00:14:43.976
그러니 서서히, 아주 천천히 절정에 다다르게 해줄 테니.
142
00:14:47.814 --> 00:14:55.123
바지에 흘리지 않도록 이 꼬리를 틈새에 넣어주마.
143
00:14:55.123 --> 00:14:58.713
그대로 정액을 받아주마.
144
00:14:58.713 --> 00:15:03.731
네 염려는 이 몸이 모두 없애주마.
145
00:15:03.731 --> 00:15:08.032
마음껏 흘려보내거라.
146
00:15:08.032 --> 00:15:12.651
쓰담쓰담, 훑어쓰담.
147
00:15:12.651 --> 00:15:17.182
성기를 쓰다듬어주마~
148
00:15:17.182 --> 00:15:23.312
뜨거운 정액이 뿌리부터 서서히 차오르는구나.
149
00:15:23.312 --> 00:15:32.127
평소처럼 왈칵 쏟아지는 사정감과는 다르지만 이것도 기분 좋지 않느냐?
150
00:15:34.718 --> 00:15:38.539
마치 허리가 간지러워서 녹아내리는 듯……
151
00:15:38.539 --> 00:15:45.019
마치 형체를 유지하지 못하고 이불 속으로 스르르 가라앉는 듯……
152
00:15:45.019 --> 00:15:49.358
달콤하고 따스한 사정……
153
00:15:49.358 --> 00:15:51.969
참 착하구나~
154
00:15:57.528 --> 00:16:03.416
아아~ 젖에 정액이 섞여 나오는구나.
155
00:16:03.416 --> 00:16:06.696
이대로, 이대로 계속……
156
00:16:08.876 --> 00:16:12.500
쓰담쓰담, 훑어쓰담.
157
00:16:12.500 --> 00:16:19.252
성기 참 착하구나, 착하구나~
158
00:16:21.225 --> 00:16:26.604
자, 정액이 꿀꺽꿀꺽 흘러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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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26.604 --> 00:16:33.879
의식도 점차 흐려지는 실금 같은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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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33.879 --> 00:16:44.274
이 몸이 이렇게 아래에서 위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주면 네가 사정할 수 있게 해줄 테니~
161
00:16:44.274 --> 00:16:49.562
네가 억지로 힘을 주어 사정할 필요는 없다.
162
00:16:49.562 --> 00:16:52.234
정액을 천천히 흘려보내거라.
163
00:16:52.234 --> 00:16:57.834
이 몸의 손에 쓰다듬히면서 요도에서 스르르 흘러나오도록.
164
00:17:06.815 --> 00:17:09.754
전부 다 사정했구나.
165
00:17:09.754 --> 00:17:15.314
이렇게 많이 사정하다니, 정말 착한 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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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15.314 --> 00:17:18.019
응, 착하구나, 착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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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18.019 --> 00:17:22.699
땀과 정액, 전부 닦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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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22.699 --> 00:17:26.800
너는 아무 생각도 말고, 잘 자거라~
169
00:17:26.800 --> 00:17:35.291
네가 잠들기 전까지…… 아니, 잠든 후에도 이 몸이 곁에 있어 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