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1


00:00:06.363 --> 00:00:13.008


체온 정상 맥박 안정 안색은……



2


00:00:13.008 --> 00:00:19.578


응시…… 응시……



3


00:00:19.578 --> 00:00:26.364


음. 네가 방금 좀 붉어졌지만 괜찮다~



4


00:00:26.364 --> 00:00:31.520


나랑 눈이 마주쳐서 그런 거겠지?



5


00:00:31.520 --> 00:00:37.472


호흡도 안정적이고, 음. 완벽하구나~



6


00:00:37.472 --> 00:00:42.755


내가 장담하건대 넌 이제 건강해진 거다.



7


00:00:44.599 --> 00:00:49.978


하아~ 내 마음의 짐이 드디어 내려졌구나.



8


00:00:49.978 --> 00:00:54.087


네가 열 때문에 기운 없어 할 때나



9


00:00:54.087 --> 00:01:00.639


병이 채 낫지 않았는데도 억지로 일하러 나가야 할 때



10


00:01:00.639 --> 00:01:05.508


나를 정말 불안하게 만들었단 말이다.



11


00:01:06.563 --> 00:01:13.134


그, 그러니까 내가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 건…… 그건……



12


00:01:13.783 --> 00:01:17.042


음, 그게 네가 단순한 감기가 아니었기 때문이야.



13


00:01:17.042 --> 00:01:25.871


지금은 작은 병일지 몰라도, 아주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너에게는 꽤나 오래된 시대에선 말이다.



14


00:01:25.871 --> 00:01:31.252


물질이 빈곤했던 그 시절엔 감기조차도 매우 위험했었지.



15


00:01:31.252 --> 00:01:37.510


약과 영양도 부족했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기도뿐이었단다.



16


00:01:37.510 --> 00:01:45.419


결국 나에게 인간이란 건 무척이나 허약한 존재인 게지.



17


00:01:45.419 --> 00:01:54.903


어째서 찰나의 순간, 그저 사소한 일 하나로 인간이 사라져버리는지…… 정말 놀라울 정도로 허약하단 말이다.



18


00:01:54.903 --> 00:02:01.674


내가 그걸 알면서도 내 실수로 네가 감기에 걸렸다는 생각에……



19


00:02:01.674 --> 00:02:06.583


너마저 그 인간들처럼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면…… 하고 생각하니……



20


00:02:06.583 --> 00:02:11.870


후회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이처럼 울어버렸단다.



21


00:02:11.870 --> 00:02:16.809


그, 하지만 이건 인간 앞에서 내가 저런 모습을 보인 건 처음이었어.



22


00:02:16.809 --> 00:02:24.615


이렇게 강하게 잃고 싶지 않다는 감정…… 네가 처음으로 나에게 그런 생각을 품게 한 사람이란다.



23


00:02:24.615 --> 00:02:27.791


너는 나에게 특별한 존재……



24


00:02:28.925 --> 00:02:33.805


그러니까 즉, 내가 네게 홀렸다는 뜻이야.



25


00:02:33.805 --> 00:02:38.954


아, 즉 소위 말하는 사랑 고백이란 거지.



26


00:02:38.954 --> 00:02:43.186


네가 바로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내 마음이 이렇게 혼란스러운 거란다.



27


00:02:43.186 --> 00:02:48.146


울먹이며 내뱉었던 그 말들도 전부 진심이었어……



28


00:02:49.901 --> 00:02:53.912


음…… 또 싱글벙글 웃는구나.



29


00:02:53.912 --> 00:02:58.970


정말이지, 연상인 나를 놀리지 말거라.



30


00:03:00.245 --> 00:03:07.365


하지만 네가 이렇게 활기찬 걸 보니 정말 괜찮아진 모양이구나, 히히.



31


00:03:07.365 --> 00:03:11.344


나에게 네 얼굴을 다시 한번 보여주렴.



32


00:03:12.068 --> 00:03:17.417


네 눈을 똑바로 응시하고 싶구나.



33


00:03:17.417 --> 00:03:25.148


나는 계속…… 계속 너를…… 보고 싶단다……



34


00:03:31.159 --> 00:03:35.319


히히, 네게 기습당했구나.



35


00:03:35.319 --> 00:03:39.948


이게 네가 처음으로 나에게 먼저 키스한 거겠지?



36


00:03:39.948 --> 00:03:49.388


나는 예전에 취한 척이나 네게 물을 먹인다는 핑계로 네 마음대로 키스해왔었지.



37


00:03:50.883 --> 00:03:57.872


이렇게 수동적인 입장이 되니 왠지 쑥스럽구나……



38


00:03:57.872 --> 00:04:01.771


하지만~ 기분은 좋구나.



39


00:04:01.771 --> 00:04:05.242


이것도 나에게 더 많이 해주렴~



40


00:04:14.878 --> 00:04:18.889


정기가 더욱 고조되는구나.



41


00:04:18.889 --> 00:04:22.041


입술뿐만 아니라 네 다른 곳도 만지고 싶어져.



42


00:04:24.781 --> 00:04:29.061


너도 나를 껴안아주렴.



43


00:04:33.881 --> 00:04:41.857


나의 몸…… 네 그 큰 손으로 마음껏 어루만져주었으면 좋겠구나~



44


00:04:47.227 --> 00:04:50.015


응? 히히~



45


00:04:50.015 --> 00:04:55.709


어머? 단단한 게 나를 찌르고 있구나~



46


00:04:55.709 --> 00:05:02.029


음~ 이러면 안 되지. 사과할 필요도, 숨길 필요도 없단다.



47


00:05:02.029 --> 00:05:08.589


네가 기운을 차린 걸 알고부터 슬슬 기대하고 있었단다.



48


00:05:08.589 --> 00:05:13.720


너와 하나가 되기를~ 있지~



49


00:05:15.790 --> 00:05:23.484


아, 실은…… 내 거기도 이미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단다.



50


00:05:23.484 --> 00:05:30.533


네가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가려워서 견딜 수 없을 거야.



51


00:05:34.959 --> 00:05:38.385


내가 정욕에 시달리지 않아도 돼서 정말 다행이다~



52


00:05:39.749 --> 00:05:44.168


꼬추를 보여줄 수 있니?



53


00:05:44.168 --> 00:05:46.660


히히.



54


00:05:46.660 --> 00:05:50.111


뜨겁다. 단단하다.



55


00:05:50.111 --> 00:05:56.663


나의 키스에 흥분한 물건이라니…… 정말 기쁘구나.



56


00:05:56.663 --> 00:05:59.958


자, 으쌰……



57


00:05:59.958 --> 00:06:01.774


이리 오렴~



58


00:06:01.774 --> 00:06:09.793


배꼽까지 솟아오를 듯 빳빳하게 선 네 물건을 내가 받아들이게 해다오.



59


00:06:14.554 --> 00:06:17.289


들어왔구나……



60


00:06:17.289 --> 00:06:21.712


크고 뜨겁고 단단한……



61


00:06:23.127 --> 00:06:27.614


입구를 꽉 넓히는구나……



62


00:06:28.520 --> 00:06:31.419


점점 깊숙이 들어오는구나……



63


00:06:33.317 --> 00:06:36.528


히히, 걱정하지 마.



64


00:06:36.528 --> 00:06:42.772


이 살구멍이 좁긴 해도 우린 전혀 아프지 않단다.



65


00:06:42.772 --> 00:06:48.456


살구멍이 아주 흥건하고, 기뻐서 움찔거리고 있잖아? 히히.



66


00:06:48.456 --> 00:06:56.307


아, 네 꼬추도 펄떡거리며 힘차게 뛰는구나. 아주 기뻐 보이네.



67


00:07:04.076 --> 00:07:08.132


이렇게 합일된 상태도 좋지만……



68


00:07:08.132 --> 00:07:11.980


네가 움직이고 싶겠지?



69


00:07:11.980 --> 00:07:20.621


난 알 수 있단다.  서로의 황홀경을 맛보았으니 말이야.



70


00:07:20.621 --> 00:07:27.912


네 욕망에 맡기겠다. 자, 촵촵~



71


00:07:29.217 --> 00:07:35.217


그래…… 그렇게 계속 허리를 움직여서 쳐올려다오……



72


00:07:35.217 --> 00:07:38.351


착하다, 착해~



73


00:07:38.351 --> 00:07:40.769


제법 능숙하구나.



74


00:07:40.769 --> 00:07:46.264


나도 엉덩이를 흔들어서 꼬추를 자극해주마.



75


00:07:46.264 --> 00:07:48.595


견딜 수가 없네~



76


00:07:48.595 --> 00:07:53.133


꼬추가 주는 쾌감은 말할 것도 없고……



77


00:07:53.133 --> 00:08:02.424


네 뜨거운 시선, 그리고 내 몸을 꽉 잡은 손의 감촉, 이 모든 것이 최고야~ 전부 최고야~



78


00:08:05.835 --> 00:08:09.075


또 애액이 흘러나올 것 같아……



79


00:08:09.075 --> 00:08:15.686


흥건하게 젖어서, 네가 움직일 때마다 음란한 물소리가 나고……



80


00:08:21.721 --> 00:08:28.465


네게 짐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81


00:08:28.465 --> 00:08:32.478


나의 작은 투정을 들어줄 수 있겠니?



82


00:08:35.883 --> 00:08:39.491


너와 키스하고 싶어졌단다.



83


00:08:39.491 --> 00:08:47.140


위쪽 입술도…… 아래쪽 입술도 모두 하나가 되길 원해~



84


00:08:49.837 --> 00:08:53.386


히히, 고맙구나.



85


00:09:01.401 --> 00:09:06.932


너의 뜨거운 숨결이…… 내 입 안으로 들어오고……



86


00:09:07.622 --> 00:09:13.411


너와 합일되는 게 네겐 정말 짜릿하단 걸 느끼게 해주는구나~



87


00:09:19.732 --> 00:09:23.681


이건 너무 행복하잖아.



88


00:09:25.891 --> 00:09:30.810


내가 널 좋아한다. 내가 널 사랑한다~



89


00:09:30.810 --> 00:09:38.239


너 자신, 네 꼬추, 네 키스, 너와 합일되는 것, 전부 다 사랑스러워~



90


00:09:40.759 --> 00:09:43.407


꼬추가 뜨거워졌구나.



91


00:09:43.407 --> 00:09:49.247


설마, 내가 널 좋아한다고 말해서 흥분한 거니? 히히히.



92


00:09:49.247 --> 00:09:54.959


정말 귀여운 녀석. 또 나를 홀려버릴 셈이구나~



93


00:09:57.018 --> 00:10:01.607


나의 '좋아한다'는 말이 널 기쁘게 한다면……



94


00:10:01.607 --> 00:10:07.986


너도 나에게 '좋아한다'고 말해줄 수 있겠니? 제발?



95


00:10:07.986 --> 00:10:17.346


'좋아한다. 삼주가 영원히 네 곁에 있기를 바란다'…… 이 소원을 네게서 듣고 싶단다.



96


00:10:18.641 --> 00:10:21.252


싫다……니?



97


00:10:24.163 --> 00:10:30.011


갑자기 꽉 껴안으니까…… 더 깊이 박히잖아……



98


00:10:31.202 --> 00:10:35.821


나의 살구멍이 좁아서…… 금세 깊은 곳까지 박혀버렸어……



99


00:10:36.312 --> 00:10:39.344


좋아, 좋아……



100


00:10:45.798 --> 00:10:49.729


나도, 나도 널 좋아한다.



101


00:10:53.088 --> 00:10:58.200


좋아한다. 널 너무 사랑해서 어쩔 수가 없어.



102


00:10:58.200 --> 00:11:06.571


네가 좋아한다고 말할 때마다 확실히 더 예민해지고, 저절로 허리가 움직이며 더 짜릿해진단다……



103


00:11:08.764 --> 00:11:11.105


좋아.



104


00:11:11.539 --> 00:11:15.013


너 말이다, 너~



105


00:11:15.013 --> 00:11:21.174


그날부터…… 나는 계속 널 좋아했단다.



106


00:11:21.174 --> 00:11:24.208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가 없어.



107


00:11:33.348 --> 00:11:36.293


안에서 부풀어 오르는구나.



108


00:11:36.293 --> 00:11:39.967


알고 있다, 알고 있다. 곧 사정할 것 같지?



109


00:11:39.967 --> 00:11:46.687


나와 합일되어…… 사정하고 싶은 욕구가 점점 커지고……



110


00:11:46.687 --> 00:11:49.839


나를 아주 기쁘게 하는구나~



111


00:11:49.839 --> 00:11:52.818


모두 안에다 사정해 다오.



112


00:11:52.818 --> 00:11:57.684


나, 나도 곧 갈 것 같아……



113


00:11:58.918 --> 00:12:03.859


정말 짜릿해. 아랫배 깊은 곳에서 멈출 수 없이 떨리고……



114


00:12:03.859 --> 00:12:08.009


살점들이 꿈틀거리며 네 꼬추를 감싸 안는구나.



115


00:12:08.009 --> 00:12:11.627


마찰되니 기분 좋구나……



116


00:12:14.874 --> 00:12:17.135


이상하네……



117


00:12:17.135 --> 00:12:23.085


예전에 맛봤던 쾌감에 비하면 이번 건 너무 격렬해. 전례 없는 절정에 다다를 것 같아.



118


00:12:23.659 --> 00:12:27.271


힘껏, 힘껏 나를 안아주렴.



119


00:12:27.271 --> 00:12:33.100


서로의 가장 깊은 곳이 친밀하게 접촉한 채 함께 절정에 이르자꾸나.



120


00:12:34.636 --> 00:12:37.732


음, 잘 참아야 한다.



121


00:12:37.732 --> 00:12:40.007


나도 너를 꼭 껴안을게……



122


00:12:43.976 --> 00:12:47.640


너무 귀엽다. 내가 널 좋아한다~



123


00:12:47.640 --> 00:12:50.451


너 말이다, 너, 너……



124


00:12:51.281 --> 00:12:55.986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



125


00:12:55.986 --> 00:12:58.746


나올 것 같다, 나올 것 같아……



126


00:13:11.826 --> 00:13:15.593


뜨거운 정액이 안에서 분출되는구나……



127


00:13:15.593 --> 00:13:20.572


네 씨앗이 꼴깍꼴깍 내 배 속 깊은 곳까지 채워지고……



128


00:13:20.572 --> 00:13:23.117


점점 나를 채워가는구나……



129


00:13:33.783 --> 00:13:36.518


엄청나구나……



130


00:13:36.518 --> 00:13:40.489


아니야…… 지금의 이 느낌도 엄청나단 말이다~



131


00:13:40.489 --> 00:13:44.097


내 배가 계속 펄떡거리며 절정을 맞고 있구나.



132


00:13:44.097 --> 00:13:48.992


히히, 너도 똑같겠지?



133


00:13:48.992 --> 00:13:54.312


분명 다 쌌는데도 꼬추가 계속 파르르 떨리고 있구나.



134


00:13:57.426 --> 00:14:02.317


네가 이렇게까지 느끼고 있다니…… 히히.



135


00:14:02.317 --> 00:14:07.106


너무 좋다, 정말 기쁘구나~



136


00:14:15.368 --> 00:14:21.117


우리는 둘 다 진정할 수 없고, 서로에게서 떨어질 수가 없구나.



137


00:14:21.117 --> 00:14:25.008


그러니 나는 이대로 너를 껴안고서……



138


00:14:29.712 --> 00:14:32.891


계속 키스할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