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야? 잠깐 언니좀 볼까?


누님... 진저ㅇ...


닥쳐 김남운





우드득소리와 함께 손을 풀며 김독자는 이지혜에게 달려갔다


어.. 언니??? 미안해 잘못했어 살려줘 살려..... 아아아아!!! 머리! 머리!!!


얼마 자나지 않아김독자의 손에 머리를 붙잡힌채 끌려간 이지혜의 비명이 공단을 뒤덮었다



ㅡㅡ몇일 전



하아아아암.... 잘잤다


잘잤냐 유중혁? 야! 너 코피흐르는데?


아.. 그렇군


괜찮냐? 초월자라 다칠일도 없는놈이 어쩌다 코피가 난건데?


그때 뒤에서 비유가 나타나 내 상태를 설명했다


[밧 아밧 바바밧 마마앗 바밧]


대충 요약하자면 내 머리와 엉덩이에 고양이의 귀와 꼬리가 생겼다는 것이였다


뭐... 뭐?!


사실이다 김독자


처음엔 믿기지 않았지만 저 회귀자놈이 거짓말을 할놈이 아니기에 믿을수밖에 없었다


잠시후 mt를간 이지혜와 김남운을 제외한 모든 일행들이  나를 소파에 앉혀두고 구경했다


야 김독자 만져봐도 되냐?


안돼 아까 유중혁한테 만지게 해줬는데 뭔가 기분 이상해


근데 뭔가 독자씨한테 엄청 잘어울려요 독자씨 머리색이랑 고양이 귀색이랑 똑같아서


맞.. 맞습니다 엄청 잘어울리십니다!


우와 언니 엄청귀엽다 (혹시 괴수종의 열매쓰면 길들일수 있나?)


유승아 네 배후성 나다 다 들려







쓰기 귀찮아 난 단편 여러개가 맞는것 같으니까 나머지는 부탁한다 전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