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2회차에 한수영 이랑 김독자가 있다는 설정) (개연성은 개나 줘버림)
1732회차의 세계에서 한수영이 리더이고 생일이여서 다른 멤버들이 전부 생일 선물 주고 축하해주는데
독자만 보이지 않고 밤이 될 때 까지 생일을 안 챙겨줌. 그 것 때문에 좀 섭섭한 마음에 담배 필려고
코트에서 꺼냈는데 돗대임. 돗대인거 별 신경 안 쓰고 불 붙이고 입에 대려는데 누가 돗대를 자름.
그래서 한수영이 '시발 어떤 새끼야!!!' 이러고 뒤 돌아 보는데 김독자가 서 있는 거임.
한수영이 무슨 짓이냐고 그러는데 김독자는 건강에 안 좋은데 왜 피냐고 웃으면서 말하는 거임.
내가 담배 피는 게 너가 뭔 상관이냐고 화 내는데 말 끊고 김독자가 '당연히 상관있지.
생일인 사람이 담배를 피면 안 되니깐 말이야.'
'뭐?' 한수영이 물어보자 김독자가 포장된 선물 하나를 주고 한수영이 포장을 뜯으니
레몬맛 비타스틱이 있었음. 그거 보고 고개 드니깐 김독자가 웃으면서
'생일 축하해 수영아. 앞으로는 이걸로 금연하자?' 말함.
한수영도 웃으면서 '한 번 노력은 해볼게. 고마워.'
이러고 끝이야. 누가 나 대신 써볼 사람? 없으면 내가 쓸 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