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냐.. 아까 올렸던 게시물에서 내가 헛소리를 해서ㅎ
노여움을 푸시라고 글을 써와봤어
재밌게 봤으면 좋겠네
김컴의 일원들은 왠일인지 모두 식탁에 모여있었다.
그 이유는 이길영과 신유승이 사온 12개의 무림만두였다.
"다들 하나씩 먹어요!"
"그거 좋다, 중혁아 너가 좋아하는 무림만두다."
김독자가 말하였다.
"다들 앉기나 해라. 다른 음식들도 만들지."
모두가 식탁에 둘러앉아 무림만두를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들 먹기 시작하였지만 신유승은 만두를 먹지 않았다.
이에 의문을 느낀 김독자와 유상아는 신유승에게 물었다.
"유승아, 왜 안 먹어?"
"유승아, 만두 먹어야지"
"제꺼는 아저씨 드릴거에요.."
이에 다들 멈칫하며 숙연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분위기가 거북해진 김독자는 얼른 입을 열어 말을했다.
"유승아, 나는 괜찮으니 얼른 먹어."
신유승은 대답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일원 모두가 한 방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김독자가 물어보았다.
"다들 어디가요?"
하지만 돌아오는건 조금의 흐느낌이였다.
김독자는 모두가 들어간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책상이 있었고 그 위에는 내 사진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앞에 서 있었고
신유승은 사진 앞에 앉아 무림만두를 앞에 얹어두고 향을 피웠다.
"아저씨.. 맛있게 드세요..."
다들 훌쩍이며 그 모습을 지켜보고있었다.
'정말... 유승아 너 먹으라니까...'
김독자는 생각하였다.
닿을리 없는 목소리였지만 김독자는 말하였다.
'다들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그 말을 끝으로 김독자는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