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섣불리 독수만 쓰겠다그래서
독수외의 컾링을 3개정도 쓸거야
근데 안맞는다? 바로 버림
-독자씨
네?
-저희 사귀죠?
그쵸
-그럼 내일 여기가요
그녀의 손에 들린건 에바앗랜드 자유이용권 2장이었다
애초에 저에게 선택지는 없었나보군요
-그렇죠
그럼 내일 바로 가죠
-다음날-
음...뭐탈까요?
-이거 타요!
어...P-익스프레스?
-네!
[포커페이스 Lv.???를 사용합니다]
네...그러죠 뭐
(자,열차 출발합니다~모두들 재밌게 즐겨주세요!
출발!)
곧 열차가 출발했다
덜컹덜컹...
........
-독자씨?
네?
-앞에 봐바요
덜컹...
그리고,열차가 급강하했다
으아아아아악!!!
-꺄아아아아악!!!
결국 둘이 내렸을땐 두명다 다리가 후들거러서 30분간 쉬었다고 한다
음...이번엔 좀 평화로운걸 타죠
-그럼...회전컵 어때요?
그정도면 좋네요! 가죠!
(자,그럼 회전컵이 돌아갑니다!)
후욱!
어...너무 빠른데..?
-독자씨...저 토할것...우웁!
-잠시후-
[여자 화장실]
-우에에엑!
.....
쏴아아아
-이...이제 밥먹을까요...
네...괜찮은거 맞죠?
-네...가죠...
-(우물우물)다음엔 머 타까요?
입에있는 거좀 씹고 이야기해요
-다음엔 바이킹 탈까요?
네
-어...독자씨...중간에 타죠...
아뇨? 앞에 타야죠!
비교적 바이킹을 좋아하는 그는 유상아를 끌고 맨앞으로 가서 앉았다
(그럼~고고고!)
곧 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와아아아아!
-꺄아아아아악!
분명 둘다 소리를 지르지만,그는 비교적 신난표정,그녀는 공포에 질린 얼굴이었다
그렇게 앞뒤로 몇번 더 움직이고,바이킹이 멈췄다
-으으...
재밌었죠?
-네...
-독자씨...저 부탁 하나만...
뭔데요?
-저 다리에 힘이풀려서 그런데...업어주세요
네...
타박...타박...
털썩
-흐아...너무 무서운게 많아요...
상아씨 고소공포증 있습니까?
-그런거 같네요
그럼 극복하러 가시죠
-네?
타다다닥!
찰칵!
-어라?
-자이로드롭?
네,극복해야죠
푸쉬이이이익—
-어...어...잠깐...
-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자..끝났어요
-....
상아씨?
-훌쩍...훌쩍...
어라...?
-너무해요...
그렇게 유상아가 우는채로 김컴까지 돌아가서 김독자는 데리고 다닐거면 울리지나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나 뭐라나
결정함
독수 10:독상 1 정도로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