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수영 - 그저 말이 필요없는 GOAT
독자상아 - 서로를 위해 자기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굉장히 헌신적인 관곈데, 작가의 막판 독수 스퍼트에 좀 묻힌 감이 있음. 그래도 독수와의 차별점으로 유상아가 좀 똘끼가 있어서 재밌는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는 장점이 있음.
독자희원 - 주인과 검, 남을 위해 내 손에 피를 묻힌다는그 맹목적인 관계성에서 오는 꼴림과 설렘이 있음. 개인적으로 독상보다 좋아함.
독자안나 - 조금 마이너한 커플링. 처음에는 서로를 광장히 싫어하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서로의 방식을 인정하게 된다는 서사, 혐오가 호감으로 바뀌는 그 관계에서 오는 꼴림이 있음.
중혁설화 - 이설화 한정으로 다정해지는 유중혁한테서 느껴지는 갭모에와 설렘이 있음.
중혁수영 -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커플링이긴 한데, 작가랑 작품의 주인공이라는 관계성도 그렇고, 둘 다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툰 사람들이라는 비슷한 면이 있어서 둘이 엮어놓으면 재밌는 그림이 많이 나오는게 좋음.
그런데 솔직히 유중혁은 짝사랑만 하다가 결국에 독자한테 수영이 뺏기고 깔끔하게 포기하는 역할이 제일 잘 어울리긴 해.
중혁안나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커플링인데, 중안 소재 창작은 진짜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듯. 원래 서로 죽일듯이 싫어하는 애들 엮는게 제일 꼴리고 재밌음. 누가 한 번만 써줘라.
현성희원 - 솔직히 설레는 관계라기보다는 개그 소재에 가까운 관계. 그냥 이현성이 눈치 없는 행동하는 거 보는 재미로 볼 때가 많음. 개인적으로 독희보다 노꼴...이지만 이현성의 미숙함에서 오는 풋풋한 설렘이라는 차별점이 있어서 좋음.
길영유승 - 진짜 풋풋하고 개달달한 관계. 개인적으로 독수 바로 아래 2등으로 설렌다고 생각함.
진짜 내가 이런 달달하고 꼴리는 창작들 보는 맛으로 전챈하지
다들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많이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