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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떠오르는 플레이 중에서 언제나 가장 어려운 것을 고르고 있다.
평범한 3골보다는 화려한 1골을 넣는 것이 좋다. 그것이 판타지스타다.

판타지스타의 상징, 로베르토 바조






말총머리와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남자, 마돈나를 반하게 한 남자, 세컨드 스트라이커 교과서인 남자, 그냥 축구 인생 그 자체가 판타지스타인 남자, 월드컵 승부차기 실축 하면 떠오르는 남자











로베르토 바조에 대한 말, 말, 말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탈리아만 그를 넘버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현재 전세계의 모든 현역 선수들은 전성기의 디에고 마라도나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 그리고 그를 제외한 세계 최고의 선수는 로베르토 바조라고 생각한다.

감독이나 평론가, 해설자는 축구를 분석하고 해석해 법칙을 찾아낸다. 그들은 축구를 좁게 만든다. 하지만 바조의 플레이는 감독이나 평론가, 해설자들에게 이렇게 고한다. '축구는 이런 것이다'라고. 바조는 축구를 넓게 만든다.


로베르토 바조는 최고의 이탈리안 판타지스타다. 그는 메아차와 보니페르티보다 낫고, 역대 최고 중에 포함된다.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그리고 아마도 크루이프 바로 뒤에는 위치하겠지. 무릎 부상 문제가 없었다면 아마도 바조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를 나와 비교하지 마라. 그는 유일무이한 선수다.


그는 디에고 마라도나보다 생산적이었으며 의심의 여지없이 리그 내 최고의 No.10이다. 그리고 그는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으며 더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미구엘 몬튜오리 (1988-89 시즌의 바조를 두고)


그는 이탈리아 축구의 기념비다.


바조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시대에 흔적을 남겼다.


난 메아차와 리베라가 뛰는 것도 보았다. 그러나 이탈리아 역대 최고의 선수는 바로 바조다.

난 메아차를 볼 수 있던 행운을 누렸다. 그리고 바조의 플레이를 보며 그를 떠올렸다. 바조는 판타지를 지니고 있다.


바조가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것은 하나의 불행이었다. 그는 브라질에서 태어났어야 했다.


그는 기술적으로 완전무결하다.

그는 필드 안에서 불가능한 일이 없다.


그는 완벽한 9.5번이다. 진정한 9번은 아니나 고전적 10번보다는 많이 득점하는 선수다.


1994 월드컵은 바조와 나의 대회였다.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공을 발에 두고 그야말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축구계의 몇 없는 희귀종 중 하나다.


로베르토 바조는 진정한 축구의 천재였다. 그건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어려운 것을 마치 쉬워 보이게 만들었다. 그는 플라티니가 말했던 것처럼 9번과 10번 사이의 선수였다. 미드필더도 아니었지만 스트라이커도 아니었다.

바조는 문제가 없었어요. 그를 데리고 있던 코치들이 문제였죠. 그들은 바조와 같은 재능을 다룰 재간이 없었던 겁니다.


바조는 지금까지 함께 뛰어본 선수들 중에서 최고였다.

나는 운이 좋게도 여러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했다. 그 중에서 로베르트 바조는 가장 스페셜했다. 나는 라우드루프, 호마리우, 쿠만, 호나우두, 스토이치코프와 함께 플레이했다. 그러나 바조와 같은 선수는 보지 못했다.


내가 겨뤄본 상대 중 최고의 선수는 바로 바조다. 그는 마치 축구가 쉬운 것처럼 보이게 했다.


이탈리안들은 그들의 조직력에 엄청난 강조점을 둔다. 그리고 그들의 영감은 바조로부터 나온다.


그는 1994 월드컵에서 우리 아일랜드를 상대로 최고의 경기를 펼치지는 못했지만 결국 이내 환상적인 토너먼트를 가졌지. 천재적인 선수야.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 로베르토 바조로 태어나고 싶다.


난 바조를 세컨드 스트라이커가 지금처럼 각광받지 못하던 시절에 태어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분명히 그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였어요. 지금 우리는 믿을 수 없는 클래스의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선수다. 그는 우리 대표팀의 보물이다.


정말 천부적인 재능. 또한 선수들을 제치고 수비진을 침투하는데 거대한 능력을 지녔다. 그의 움직임과 기술 때문에 그는 마크하기가 까다롭다. 팀이 언제나 도움을 구하는 선수다.


당신은 로베르토 바조를 본다. 그리고 이내 좋은 선수란 어떤 선수인지 깨닫게 된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난 축구 선수를 보며 운 적이 두 번 있다. 첫번째는 로베르토 바조이고 두번째는 라이언 긱스다.


그는 1994 월드컵 8강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골을 넣어 탈락시켰지만 그래도 그는 내가 언제나 매우 동경해온 선수임에는 변함이 없다.


바르사에서 인테르로 이적해 왔던 호나우두도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다. 하지만 내가 인테르에서 20년 동안 함께 뛰었던 선수 중에서 가장 위대한 단 하나의 이름을 말해야만 한다면, 그것은 로베르토 바조가 되어야 한다. 그는 퀼리티와 열정 사이에서 이상적인 밸런스를 가졌다.


난 말총머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계속 이렇게만 플레이 해준다면 레게머리를 한다 해도 개의치 않겠다.

로베르토 바조는 마치 라파엘로와 같다. 델 피에로는 그의 제자이므로 핀투리키오가 된다.


천사들은 그의 다리 사이에서 노래한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우리 팀 최고의 선수다.


바조는 위대한 선수이며 난 그에게 엄청난 관심이 있다.


1990 월드컵 당시 나는 자원봉사 볼보이로서 체코전에 참가했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미드필더에서 공을 잡아 30미터를 폭풍같이 질주하며 골을 성공시킨 한 선수를 보았다. 나는 그를 보며 커서 꼭 저런 선수가 되리라 다짐했고,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이제 오고 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경기에서 넣은 결승골이 가장 아름다웠고 환상적인 골이였다. 이전에는 바조를 몰랐으나 이 1골과 그의 크고 푸른 눈이 나를 사로 잡았다. 지금도 마음 속에 바조가 남아 있다.


바조와 같은 선수를 만나려면 적어도 앞으로 20년이 걸릴 것이다.



이 새끼 월드컵 결승때 실축으로 이탈리아 준우승 만든 병신인데 대체 왜 판타지스타임? 차라리 내 꼬추가 더 판타지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