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위키에서 만든 것만 꽉꽉 채워담음


단순히 읽기 난이도나 소재, 분위기의 일치 정도에 따라 둔 거라서 사실 순서 무시해도 됨


842KO는 서사 진행이나 매력 포인트 부분에서 기본기가 확실히 있는 작품이라 독자로서든 작가로서든 꼭 읽어봤으면 함


그리고 433KO도 읽었으면 하는데 왜냐면 내가 썼거든


쨋든 읽을 거면 거의 다 길거나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 한꺼번에 다 읽지는 말고 천천히 나눠서 읽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