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도 특이케이스도 많지만
때론 길이 많은것도 나같은 사람에겐 힘들어..
나라는 존재도 특이케이스인데 어느 길이 맞을지 어떻게 알아..

때로는 모든걸 내려놓고
주저앉아서
단지 울고만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