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정말로 귀여운 여자애가 되어버린 틋붕

 하지만 갑자기 여러진 자신을 돌봐주어야 하는 처지가된 가족들과 지인들의 모습에 되려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일하기는 힘들어진 틋붕


되려 어려진 몸으로 무리하게 일하려다가 다치고 결국 휴직or퇴사를 하게되고


이왕 이렇게된거 능력이나 기르자 하며 학원에 다니는 틋붕


아무리봐도 어린애처럼 보이는 틋붕이에 관심이 쏠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