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이 막힘없이 잘 읽힌다.


2. 앞 뒤 문장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3. 캐릭터의 특징이 굉장히 잘 느껴진다. 얍삽한놈, 겁에 질린놈 등


4. 주인공이 매력이 있다. 


5. 앞을 알기 어려운 전개와 떡밥을 통해 계속 보게 만든다. 



그리고 내가 쓴글은 정확히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