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가족들한테 납치되서 길러지는 얀붕이들이 보고싶어졌다



대강 구성원은 집안 막내 얀순이한테 잡혀온 신입 얀붕이,


쌍둥이 누나한테 강제로 결혼당한 얀돌이 


마지막으로 얀붕이의 장인어른 겸 얀돌이의 아부지 이지만 10대때 복상사 당해서 지박령으로 남아있는 얀덕이 정도고




셋다 운명을 받아들체로 얀데레 썰 푸는게 보고싶다




그렇게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얀데레들한테 걸려도 질투는 미친듯이 나는데 가족인데다 지들끼리 눈치보여서 못 건든다는걸 눈치채고


 


약오르라고 더 신나게 얘기하다 뇌절해서 지들 첫사랑썰도 풀어버려서




꼭지 돈 얀데레들한테 혀가 풀릴 정도로 착정 당하는 얀붕이 트리오 보고싶은데 귀접은 에반가